15년만에 처음으로 저희집 TV가 바뀌었습니다. 작년도 초에 구매한 그 제품은 빛의 TV라 불리며 얇고 강하다는 삼성 LED TV였죠. 거금 300만원이나 넘게 준 제품인데 어느날! 뜬금없이!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겁니다. 구매한지 이제 1년이 좀 지나는 시점이라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설마 엄청난 수리비를 청구하려나 했죠. 저희집은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주말포함 1일 1시간입니다. 특히 주말같은 경우엔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평일에도 다들 바쁘게 살아서 한가하게 앉아서 볼 시간이 없어요. 하루 24시간 켜두는 업소도 아니고, 극악의 환경에 방치해둔 전자제품도 아닙니다. 기사님 왈, "고장사유는 장마철 습기" 랍니다. 저희집에 있는 다른 모든 전자제품(TV, 컴퓨터, 모니터, 스피커 등등) 다른제품들은 하나도 고장 안난 장마철에 왜 하필 가장 고가인 TV만 전원이 고장난건가요. 부적절한 사용환경도 아니며, 사용기간도 극히 짧은데 고가의 비용을 지불한 TV를 20만원을 주고 수리를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1년 A/S기간내에 고장 나지 않고, 딱 끝나자마자 고장나는 삼성 TV였습니다. 물론 다른 전자제품도 얼마든지 그 기간에 고장날 수도 있겠죠. 아무리 그래도 10년 넘게 써도 잔고장 안나는 제품들이 수두룩 한데 불량품을 300만원이나 주고 구매해서 베타테스트를 내돈주고 하는 기분이 드네요. 더군다나 아래 링크의 aving.net 기사에 의하면 미국보다 200만원은 더주고 구매했다고 합니다. [緊急診斷] "삼성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거짓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7357&Branch_ID=kr 돈주고 고치는 억울함 보다도, 비싼돈주고 이런 물건을 구매한 자신에게 더 화가나는군요.
300만원주고 구매한 삼성TV가 1년만에 고장났습니다.. 수리비 유상청구가 너무 속상하네요.
15년만에 처음으로 저희집 TV가 바뀌었습니다.
작년도 초에 구매한 그 제품은 빛의 TV라 불리며 얇고 강하다는 삼성 LED TV였죠.
거금 300만원이나 넘게 준 제품인데 어느날! 뜬금없이!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겁니다.
구매한지 이제 1년이 좀 지나는 시점이라 불안하긴 했지만 설마설마 엄청난 수리비를 청구하려나 했죠.
저희집은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주말포함 1일 1시간입니다.
특히 주말같은 경우엔 집에 사람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으며,
평일에도 다들 바쁘게 살아서 한가하게 앉아서 볼 시간이 없어요.
하루 24시간 켜두는 업소도 아니고,
극악의 환경에 방치해둔 전자제품도 아닙니다.
기사님 왈, "고장사유는 장마철 습기" 랍니다.
저희집에 있는 다른 모든 전자제품(TV, 컴퓨터, 모니터, 스피커 등등) 다른제품들은 하나도 고장 안난 장마철에 왜 하필 가장 고가인 TV만 전원이 고장난건가요.
부적절한 사용환경도 아니며, 사용기간도 극히 짧은데
고가의 비용을 지불한 TV를 20만원을 주고 수리를 하니 너무 속상하네요.
1년 A/S기간내에 고장 나지 않고, 딱 끝나자마자 고장나는 삼성 TV였습니다.
물론 다른 전자제품도 얼마든지 그 기간에 고장날 수도 있겠죠.
아무리 그래도 10년 넘게 써도 잔고장 안나는 제품들이 수두룩 한데
불량품을 300만원이나 주고 구매해서 베타테스트를 내돈주고 하는 기분이 드네요.
더군다나 아래 링크의 aving.net 기사에 의하면 미국보다 200만원은 더주고 구매했다고 합니다.
[緊急診斷] "삼성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거짓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47357&Branch_ID=kr
돈주고 고치는 억울함 보다도,
비싼돈주고 이런 물건을 구매한 자신에게 더 화가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