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꼭 봤음 좋겠다

소고기2011.07.19
조회10,986

 

To. udy

 

너무 좋아서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누굴 좋아하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자꾸 좋습니다. 생각나고 공부도 잘안되고..하루하루 미치겠습니다.

뭐하고 있을까 궁금하고 괜히 문자도 보내보고 싶고

전화해볼까 여자가 남자한테 먼저 자꾸 문자보내면 싫어하지않을까

등등 하루에 절반은 그분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작상대편은 별 마음이 없어보입니다.

쪽지를 보내도 답도 잘 없고

그냥 친구로써 지내길 원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오랜 친구사이 쉽게 깨질까봐 마음을 접어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안되겠습니다.

이 지긋지긋하고 안좋은 상황이 끝나면

그때 용기내서 말해볼렵니다.

 

이글을 볼진 안볼진 모르겠지만

말할 기회라도 잡아볼 수 있게

그때까지만 솔로로 있어주면 안될까요.....

 

 

 

                                                                                               

                                                                                        from.J

 여러분 그 분이 볼 수 있게

 추천 많이 해주세요..톡이라도 되면..

 어쩌면 볼 가능성이 더 높아지니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