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제 사랑 성공하고 싶습니다.

좋아여2011.07.19
조회275

 

 

 

 올해 대학 새내기입니다.

 여러모로 그냥 술먹고 학교..가끔..나가고 평범한 대학 1학년 생활을 보내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외모는 남들한테 꿀리지 않을 정도라고 생각하구요. ^^;

 

 일다 여기까진 제 얘기였습니다.

 대학와서 정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인 만큼 다른 남자들도 많이

 접근하고 있어요. 취중진담이라고 하나요? 평소에 그냥 여자애들과 농담잘하면서 그애한텐 거의

 연락도 안했다가 술한번먹고 홧김에 좋아한다고 말해봤습니다. 좋아하니까 앞으로 연락 많이하자고,

 얼굴도 좀 보자구 ^^;

 

 근데 제가 또 좋아하는 애 앞에서는 진짜 소심쟁이가 되고, 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자꾸 이것저것 캐묻게

 되고, 의심하게 되고.. 자신이 없어서 그래놓고도 연락 거의 못했어요. 드섬드섬 연락하다가 오늘 같이

 영화보면서 커피먹으면서 얘기도 나우고 했는데, 내가 생각한거보다 훨씬 더 좋은 여자더라구요.

 진심으로 그 아이와 사귀고 싶어서 장난스레 고백해봤는데, 여자아이 입장에선 "얼굴 몇번 본 사이도

 아니고 ~ 더 알고 나서 다시 얘기해보자."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제가 속으로 아 , 까엿구나!! ㅠㅠ

 이러고 생각하면서 장난스레 나 까인거야? 이런식으로 놀려봤는데

 까인건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자기가 그냥 하는 소리일진 모르겠지만여~ 저번에도 다른남자가 술자리

 에서 술먹고 홧김에 고백했는데 그런건 별로 안좋아한다고 하네요. 조금씩 만나면서 알아보고 사귀는게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이라고 하네요.

 

 제가 또 애가 어떤지 좀 알아보려고 집에 있는 고양이 보고싶다길래 보러 오라면서 했는데 집까지 놀러

와서 역시 신발은 안 벗더라구요. 절 경계하는거 같긴 했지만 그런 야무진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짐 친구 만나러 간다길래 봬놓고 곰곰히 생각합니다.

 

 이 여자에게 정말 진심으로 대하고 싶고, 진심으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제까지 연애하면 한달사귀기도 힘든 제가 장난스럽게 좋아한단 말 꺼내는것도 이렇게 떨리면서

 막 이런게 정말 처음이거든요 ㅠㅠ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그애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여성분들 조언좀해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