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만난 전라도-강원도 장거리 연애이야기 3★★

닭갈비만세2011.07.20
조회648

지난 화에 무려 덧글이 두개나 달렸음

 

기분이 좋음 파안

 

 

 

이번 편은 2화때 쓰려던 첫만남편을 쓰겠음

 

 

첫만남이라지만 사실은 처음 얼굴을 확인한후의 3일이야기임 ㅋ

 

 

우리는 10월 초에 게임카페에서 만나서 12월 24일에 만나게됨

사정상 엄마가 서울에서 떨어져 살기에 내가 방학이 되어 서울로 잠시 올라왔었음

 

 

첫만남은 저번화에 말했듯이 밥먹고 남친몬이 레슨받으러감

그리고 난 기다림...당황

 

같이 있던 동생과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고속터미널에 갔음

 

저녁도 내가 삼방긋 

 

 

난 누군가에 베풀기를 좋아하는 녀성이기에파안

 

 

동생을 먼저 보내고 남친몬과 표를 끊고 그 추운 칼바람을 걸으며 얘기를 나눔

 

 

 

 

 

 

 

 

 

 

 

 

 

자기야,

 

솔직히 그 때 좀 많이 오글토글했어요

 

 

 

 

우리 자기는 이거 쓰는 거 모르니까 얘기하겠음 음흉

 

익명성돋지!

 

 

 

남 손한번만잡아보자

 

여 당황 어어.....

 

남 나랑 안 사귈거야?

 

 

 

그 추운 칼바람을 맞아가며 걸으면서 한다는 게 손잡고 고백하기.

실내 안으로 들어가면 따듯하잖아... 왜 굳이 나와서...ㅋ

 

사실 남친몬은 처음 만날때부터 연하의 여친이 있었뜸

근데 그 여친이랑 많이 안 좋을때라 나랑 점점~~

 

첫만남 이주전인가 깨졌고 만나기 전에 문자로 고백했다가

 

더위 만나서 다시 얘기하자~~

 

라는 나의 말에 다시 고백! 부끄

 

 

 

여 응?ㅇ.ㅇ...........................................................

 

남 안사귈거냐고~

 

여몰라ㅋㅋ

 

남 아진짜 ~ ㅋㅋㅋ

 

여아 모른다고오~ 아 맞다! 니 복근있다매!

 

남 왜ㅋㅋㅋ

 

여만나면 내가 복근까라고 했잖아 ㅋㅋ

 

남 진짜 깔까? 사람많은데?

 

여부끄

 

 

 

 

 

 

 

 

 

 

그리고 내가 벗길라고 달려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백을 뒷전으로 하고 복근에 미쳐서 달려드는 데

문자나 전화할때 항상 내가

 

" 만나면 니 복근을 변태마냥 만져주겠어! ㅋㅋ "

 

라고했었는데 남친이 그걸 기억한거......................

 

 

 

 

 

남만져본다며 ㅋ 만져봐

 

 

 

 

 

 

 

 

 

 

 

 

 

 

 

 

 

 

 

 

땀찍

 

저... 여중 여고 출신이에여...................................

 

 

 

 

못만지고 당황하니까

이노므 스키가

 

 

 

 

내 손을 잡아다 지 배에 갖다대네?부끄

 

 

 

 

 

 

남 있지~?

 

 

 

 

 

 

 

 

 

으응....부끄//

 

 

부끄럽사옵니다

 

 

 

근데 그 사이에 간지럼태우고 있음

 

분명 간지럼 탄다면서 내 남친 간지럼태우면

 

" 아 간지럽다~ 아 간지러워~ "

 

 

진짜 같은 음정으로...

 

 

그러다가 춥다고 내가 떨게 됨 ㅋ

 

춥냐는 남친의 말에 괜히 센척한다고 " 아니 ㅋ " 이랬는데 이미 난 이빨을 부딪히고있음

 

따다다다다닥닥닥닥

 

 

 

남친이 실내로 데려가며 다시 물음

 

 

" 버스오면 나 가야해~ 진짜 나 찰거야?만족 "

 

 

 

내남친은 너무 잘알고있었음

 

이미 난 내 남친에게 빠져있는 상태였고 찰 위인도 못 됐음.

 

 

 

 

" 안찰거야.............................. "

 

 

 

 

라고 개미똥구멍하게 말함

 

 

 

 

 

" 뭐라구~?  나 찰거라구~? 음흉 "

 

 

 

 

 

 

 

ㅋ 참 능글맞은 놈임

 

 

 

 

 

" 사귈래! "

 

" 그래ㅋㅋ "

 

 

 

 

 

 

 

 

그렇게 사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을 하고 나서 버스오기까지

 

 

나의 로망부끄

 

백.허.그

 

를 하며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음

 

 

 

 

 

" 한번만 안아보자~ "

 

부터 시작해서

 

못생기고 큰 내손을 보고

 

" 손재볼까? 이쁘네~ 안커~ 나보다 작잖아~ "

 

라는 둥부끄 아이 부끄러

 

 

 

 

쓰다보니 길어졌따

 

다음화는 크리스마스날 있었던일에 대해 말해보겠뜸부끄

 

이렇게 다음화까지 생각하는 내게 덧글하나 없진않겠지?!음흉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