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 혼자택배받으실땐 이렇게★★★★(사진有,스압주의!)

유연주2011.07.20
조회515

 

안녕하세요 방학을맞이하여 판에서 빠져나오지못하는.. 16살 흔녀입니다

 

요즘 여성분들 뭐하기도 무서운세상

 

얼굴이 무기인 전.....오로지 얼굴만으로도 이험한세상 헤쳐나갈수잇지만

 

세상엔 예쁜언니들이 많으니까요 대체방법?이라하기는 뭐하지만 제가 택배받을때 있던일을 써볼까해요~

 

이 판에는 저같은 애기쪽쪽이..보다 더나이많으신 언니,오빠들이많지만

 

편의상 음슴체를 쓸께요~윙크고고씽~♪

 

 

 

 

 

 

 

 

 

 

 

 

 

 

 

 

 

때는 몇일전 2011년 7월 16일 오후 3시경 이었음

 

중딩의신분이라 마땅한 알바자리도없는데다 학원가는 날도아닌데다

 

남자친구..도없는 무적솔로인 나님은(대한민국 솔로만세!!짱)

 

집에서 티비를 보여 하염없이 뒹굴대고 있었음

 

그런데 어마마마에게서 전화가옴 우리엄마 평소 말투에애교가많으심 (난애교가눈꼽만큼도없음..제길..)

 

"큰딸~오늘 엄마 택배시킨거 있거등? 곧 아저씨오신다니까 고것쫌 바다줘잉~~부끄!!"

 

이라하고 뚝끝으심..헐....땀찍

 

나님 그때옷차림 방학이기에 2시까지자다 일어나서 그대로 티비보고 있던터라

 

흰끈나시에 짧은반바지 잠옷을 입고있었음 난 킬로만자로의 표범 보다도빠르게 초초초스피드로

 

흰티를 걸치고 아랫도리는 긴트레이닝복으로 갈아입었음

 

근데...이아저씨 30분을기다려도 안오시는거임.. (망할..더워죽겠는데..열)

 

그래서 한여름에 덥기도하고 아저씨가 하도안오셔서 심심하기도하고 해서

 

평소에 집에서 혼자놀때 특이한?이상한? 화장을 해보는것을 좋아하는 나는 갑자기 기발한 생각이 

 

번뜩 떠울랐음 ㅋㅋ바로그거임 무서운 "호러" 화장을해서  아저씨를 놀래켜 주는겸

 

나를 보호할겸 호러화장을하고 무표정으로아저씨를 무섭게 노려보며 택배를받자!!!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나는 집에서 화장놀이(?)를 할때쓰는 메이크업팔레트를 꺼냈음

 

거기서 다크그린,핑크,다크퍼플 색으로 눈두덩이를 분장했음 거기에 마지막으로 쎈여자의 상징

 

관.자 .놀.이ㅋ 아이라인을그려주었음 슥슥샥샥 더무섭게 컬러렌즈도 낄까하다 껴보니

 

안낀 쌩눈이 훨씬 퀭하고 호러같아보여(..역시얼굴이무기인녀자..)안끼고 아저씨를기다렸음 ㅋㅋ

 

두근두근 기대기대됐음 마지막점검으로 거울을보는데 복장이 너무 얼굴과 상반되게 안무서운거임

 

그래서 바로 엄마가 겨울에 입으셨던 검정롱 스웨터원피스가 생각이났음

 

그래서 난즉시 옷장을 뒤지기시작했음 Olleh! get it 햇음 ~!

 

옷을 후딱 갈아입고 마음의준비를하고 지금 이모습과 너무상반되게 우리집에서 가장 귀여운 우리집

 

몽몽이 미니를 방에잠시 가둬놓고 식탁에앉아 아저씨를기다렸음 후하후하후하잘할수있을까

 

내가 아저씨를 무섭게놀래킬수있을까, 내가아저씨를무섭게잘노려볼수있을까 고민을하던도중

 

띵~동~♪띵띵~동~♬계세요?택뱁니다~!!

 

그순간 우리집 초인종소리가 독고진의 띵동!~ 보다도 더 예쁘고아름답게들렸음ㅋㅋ

 

기다리던 순간이온거임!!ㅎㅎㅎ 

 

나는 일단 "네....기다리세요...사람있어요.."라고 내 특유의 자랑거리이자 나한테는별로맘에안드는

 

내중후한 보이스로 내리깔며 최대한 분위기를잡고 문을열었음

 

문을딱열었는데 보니까 약간 아저씨는아니고 오빠인데 약간늙은오빠??정도의나이되시는

 

택배오빠께서서계셧음 근데 내쪽을쳐다보지않고 그 택배수취했나기록하는 기계? 그 엄청큰 핸드폰같은

 

기계를 들고기록을하시며 "네~ㅇㅇㅇ(어마마마이름임 손여사라하겟음)고객님 맞으시죠?"

 

라길래나는 계속 택배오빠를 눈알이 빠지도록 뚫어져라 노려보며 다시한번 목소리를깔고 "네..맞아요.."

 

라고했음 그런데도 안쳐다보시는거임 그래서 아..이계획을 물거품이 되는것인가..통곡속으로

 

왜안돌아보는거냐며 택배오빠를 원망하던찰나 택배오빠께서

 

"손여사 고객님 수취완료하셨구요~여기 싸인좀해주실래요?"라며 내쪽을 쳐다보았음ㅋㅋ

 

속으로 춤을추며 "네..어디요..?.."라고했음 그 택배오라버니..그대로..눈동자가커지시더니..

 

얼.음. (오빠 땡~쳐드릴까요?ㅋㅋ흐흐)거기까진 좋았음 완벽했음 ㅋㅋ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고있었는데

 

이..택배오라버니 이런 상황처음이신가봄..(당연히 처음이시겟지..)택배가 박스상자가아닌

 

스티로폼 박스에 담겨있고 취급주의 라고 써있었는데 그택배오라버니 그택배를한손에 껴안듯

 

들고계셨고 양손으로 내게싸인을해달라며 내밀고있엇는데..택배를 떨어뜨리심..

 

우리집 주택임 나님2층사심 구조가 우리집바로앞에 계단난간임 자전거놓을수도있고 그럼

 

아..이건설명하기힘들어서 발그림이지만 이해하기쉽게 그림을 첨부하겟음

 

이렇게 나님이 싸인하며 서잇고 뒤에

 

계단이바로있는 난간쪽으로 오빠가 바싹 붙어서서있엇는데 택배를떨어뜨리셔서  1층으로 텅텅

 

소리를내며 ㅋㅋ계단을타고 굴러감 그래서 나님도 약간 당황했지만 내컨셉을호러임으로

 

당황한 기색을 나타내지않고 다시오빠를눈을맞춰 노려봄 그랬더니 자신도 무척당황했는지

 

"손여사 고객님 죄..죄송합니다..줏어다드리겠습니다 잠시만요...오..당황"

 

라고 말을더듬으시며 직접 1층으로계단으로내려가셔서 택배다시가지고오심(ㅠㅠ이떄쫌죄송했음)

 

그리고 택배를 건네주고는 얼른 도망치듯 주택을 빠져나가시는 우리의 택배오빠ㅠㅠ

 

난또 마지막까지 천천히 스스륵..문을닫고 유유히들어온뒤 택배물건확인함ㅋㅋ

 

어마마마가시키신것은 맛있디맛있는 내가 사달라고 노래를부르던ㅎㅎㅎㅎ체리!!였음ㅎㅎ

 

한팩에9000..하는(비싸기도해라..ㅜㅜ)세팩이 들어있었음..그..런..데..몰랐는데..한팩을먹다보니

 

체리들이 뭉개진게있는거임 나머지팩들은안그랬음 하..슬픔

 

내잘못이니 어찌할수도없었음 뭉개졌어도 내가다 흡입했음 ㅋㅋ난밥세공기뚝딱하는여자니까

 

마지막으로 그 택배오빠에게미안하다사과하고싶음 오빠 경기도 구리시..쪽에 배달(?)오셨을때 정말놀라

 

셨죠 죄송합니다ㅜㅜ!ㅎㅎ다음에 택배시킬때 오빠가오실지모르겟지만 ㄹㅈ택배로오는거있으면 그땐

 

만약에라고 오빠오실걸대비해서 예쁘게하고있을께요 죄송해요~ㅎㅎ!

 

 

그때당시 하고있던 호러눈화장

 

 

추천수30넘으면 당시에 어떻게하고있었는지 얼굴다나온 사진공개할께요!!음흉

 

 

 

 

 

 

 

마무리어떻게하죠?..이만사라질께요 뿅!!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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