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 포항 24세 남 입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톡에 관심가져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뭐 실화라서 김빠지고 실없을 수도 있습니다. 톡이 되려고 적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분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먼저 저는 안동에 있는 의경 부대를 전역 했습니다. 저희 부대는 경찰서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뭐 구타 가혹행위가 심해서 자살자가 좀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요. 어쨋든 육해공 통틀어 군부대에 괴담 없는 부대가 어디 있겠냐 만은 저도 신병때 창가 옆자리에서 자면 창밖으로(3층임 -_-) 사람 그림자가 보인다거나 가위에 눌린다 했는데 저는 그림자도 못보고 가위한번 눌린적 없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담력이 약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안동 경찰서는 4층으로 구성되 있는데 1층은 뭐 교통과 수사과 뭐 이렇게 있고 2층에는 서장실 뭐 회의실 독서실 그리고 3층은 방순대와 오타대 행정반, 본부 그리고 4층의 대강당이 있었습니다. 유독 2층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한번은 저와 친한 고참이 불침번을 서고 있었습니다.(의경도 불침번 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도)================== //(계단) // ==================(복도) 대부분 작은 경찰서는 이렇듯 복도가 한줄로 쫙있고 정 가운데 계단이 있습니다. 불침번은 그 계단 바로 앞에서 섭니다. 주로 당직 직원들이 새벽에 순찰을 도는데요, 저의 대원들은 직원들이 오면 불침번 서면서 공부하거나 졸다가도 경례를 해야 합니다. 그 고참고 공부를 하고 있다가 발소리가 또각또각 들리더랍니다. 직원들은 경찰 특성상 단화를 신기 때문에 조용한 건물 내에서는 또각또각 뚜벅뚜벅 울리게 마련이죠. 그래서 그 고참도 경례를 하려고 공부하다 말고 엉거주춤 일어날 자세를 취했답니다. 근데 시발 아무리 기다려도 계단으로 올라오질 않더랍니다. 2층은 순찰지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3층으로 다이렉트로 올라 오거근요.(한창 구타 가혹행위가 많을때라 내무실 안도 다 들러보고 그랬음.) 그래서 2층 순찰도나 하고 다시 앉았답니다. 발소리는 계속 들리고 있었죠. 근데 5분이 지나도 발소리만 들리고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랍니다. 직원이 올라오면 바로 칼경례를 꽂아야 하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공부가 안되더랍니다. 근데!!!!!!!! 이상한게 발소리가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고 마치 제자리 걸음을 하듯이 뚜벅뚜벅 소리만 나더랍니다. 열쇠소리 뭐 다른소리 일체 없이 발소리만요. 그래서 성질 더러운 고참은 뭔가 하고 계단으로 가서 밑으로 빼꼼~히 봤답니다. 그러자! 발소리가 뚝! 끊기더랍니다. 뭔가 이상하긴한데 뭐 깊이 생각은 안하고 혼자 시발시발 하면서 올라와서 다시 불침번 책상에 앉았답니다. 그때! 발소리가 또 들리는 거예요. 이게무슨 장난질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고참이 아나 ㅅㅂ 하면서 다시 내려 갔대요. 이번엔 2층까지 내려갔답니다. 겁도없이. 계단에서 까지 들리던 발소리가 또 뚝 하고 끊기더랍니다! 나중에 둘 다 전역하고 만나서 제가 "2층 내려가면 형 발자국 소리는 안들렸어요? 근데 그 구두 발자국 소리 가 똑똑히 들렸어요? 계단에서는 이상한 발자국 소리 안들렸을거 같은데." 이러니까 형이 "시바 내가 그때 단화신기 귀차나서 불침번 신고하고 쓰래빠로 갈아신었거든. 그니까 구두소리밖에 안들리지! 그 밤중에 쓰래빠 질질끌수도 없고. 나 그때 밑에 직원 있는줄 알았다니까." 이러더군요. 그형님이 마초맨 같은 스타일이라서 겁도 없고 그런 스타일인데 그때 2층에서 발소리 뚝! 끊기니까 시발 하면서 고함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내무실로 들어와서 저랑 또 후임이랑 몇명 깨워서 시발 2층에 뭐 있는갑다. 하면서 황급히 저를 깨웠습니다. 그때는 자다 깨워서 뭐야 하면서 짜증났는데 지금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그 깜깜한 밤중에 발소리만 뚜벅뚜벅 -_- 으..........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제가 그 형님의 말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2층에 독서실 바로 붙여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형님의 바로 윗고참이 새벽에 2층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에가서 똥을 싸고 있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화장실 물이 콰아아아아아아아~하면서 내려왔대료 3번이나! 그래서 바로 닦고, 잘 닦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바로 책 챙겨서 올라와서 잤답니다. 다음날 훈련 끝나고 부대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화장실 소변기가 지 맘대로 내려왔다고. 그때 저란 일 겪은 고참, 그리고 아까 윗글의 형님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냥 고장났겠지 말입니다. 하고,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로부터 한 5일 지났을까요? 그 형님이 독서실에서 한 3시까지 공부를 하다가 이제 올라가야겠다 하고 책 다 챙겨놓고 화장실로 가서 담배에 불을 붙였답니다. 화장실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답니다. 근데 상황 설명을 하자면 일단 불을 키면 안돼서 깜깜한데(불을 키면 직원이 올라와서 뭐라고 합니다.) 소변기 4개가 있구요.대변칸 3칸이 있습니다. 그 형님은 대변칸 과 창문있는 벽 의 모서리,(구석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일 멀리있는 소변기에 빨간 불이 켜지더랍니다! (남성 소변기는 적외선 센서기가 있어서 앞에 물체가 있으면 불이 켜지고 그다음에 자동으로 물이 내려 오거든요.) 그리고 시발 물이 콰아아아아아아~하고 내려오더랍니다! 근데 그 오른쪽에 있던 소변기도 빨간불이 켜지고 콰아아아아아아아아~!!! 그 다음 소변기도 콰아아아아아ㅏ아아아~ 마지막 소변기도 콰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차례대로 물이 내려 오더랍니다 !! 그래서 바로 담배 발로비벼끄고 또 뛰어 올라왔답니다. 그니까 소변기가 차례로 물이 내려 온거는 마치 소변기 앞을 지나 뭔가가 천천히 형님 쪽으로 온거 같은 그런 상황이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 혼비 백산해서 올라와서 또 꺠웟어요. 저랑 또다른 친한 후임이랑 그때 똥누다 소변기 물내려간 그 고참까지요. 그래서 밤중에 일어나서 3층 화장실 가서 담배피면서 조카무섭다 시발시발 하면서 담배피면서 이야기좀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제는 짬이 안돼서 3층 화장실 청소하는 시간에는 화장실을 쓸 수 없었습니다. 나보다 고참들도 화장실 청소하는데 짬밥 안돼는 제가 편안하게 똥을 싼다는건 말도 안돼는 일이었죠. 근데 똥이 마려운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2층으로 내려갔죠. 혹시 직원 있으면 좀 민망해 질까봐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한발을 딱 내딛은 순간!!! 소변기 네개에서 일제히 물이 콰아아아아아아아아!!!! 쏟아져 내렸습니다. 정말 진짜로! 그 빨간불 내개를 딱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아서 바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조카 호들갑 떨었죠 똥도 쑥들어가고. ooo수경님 ooo수경님 말 이제 다 믿는다고, 저도 겪었다고 시발 하면서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2층 화장실은 절대 안썻습니다. 이야기를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왕이면 많이 읽어주셧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이야기 더 올릴게요 ㅎㅎ 어디서 이런 이야기만 많이 주워들어서요. 새벽에 글 적었는데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태풍 조심하세요~ 1
Best 실화!!!! 제가 직접 겪거나 친지에게 들은 무서운 이야기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 포항 24세 남 입니다.
여자친구 때문에 톡에 관심가져 이야기를 나눠 보려고 합니다.
뭐 실화라서 김빠지고 실없을 수도 있습니다. 톡이 되려고 적는 것도 아니고 그냥 여러분께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먼저 저는 안동에 있는 의경 부대를 전역 했습니다.
저희 부대는 경찰서 내부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뭐 구타 가혹행위가 심해서 자살자가 좀 있었다고 하네요.
물론 제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요.
어쨋든 육해공 통틀어 군부대에 괴담 없는 부대가 어디 있겠냐 만은 저도 신병때 창가 옆자리에서 자면 창밖으로(3층임 -_-) 사람 그림자가 보인다거나 가위에 눌린다 했는데 저는 그림자도 못보고 가위한번 눌린적 없었습니다. 저는 그다지 담력이 약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어쨋든 안동 경찰서는 4층으로 구성되 있는데 1층은 뭐 교통과 수사과 뭐 이렇게 있고 2층에는 서장실 뭐 회의실 독서실 그리고 3층은 방순대와 오타대 행정반, 본부 그리고 4층의 대강당이 있었습니다.
유독 2층에서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한번은 저와 친한 고참이 불침번을 서고 있었습니다.(의경도 불침번 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복도)================== //(계단) // ==================(복도)
대부분 작은 경찰서는 이렇듯 복도가 한줄로 쫙있고 정 가운데 계단이 있습니다.
불침번은 그 계단 바로 앞에서 섭니다.
주로 당직 직원들이 새벽에 순찰을 도는데요, 저의 대원들은 직원들이 오면 불침번 서면서 공부하거나 졸다가도 경례를 해야 합니다.
그 고참고 공부를 하고 있다가 발소리가 또각또각 들리더랍니다.
직원들은 경찰 특성상 단화를 신기 때문에 조용한 건물 내에서는 또각또각 뚜벅뚜벅 울리게 마련이죠.
그래서 그 고참도 경례를 하려고 공부하다 말고 엉거주춤 일어날 자세를 취했답니다.
근데 시발 아무리 기다려도 계단으로 올라오질 않더랍니다. 2층은 순찰지에서 제외된 경우가 많기 때문에 3층으로 다이렉트로 올라 오거근요.(한창 구타 가혹행위가 많을때라 내무실 안도 다 들러보고 그랬음.)
그래서 2층 순찰도나 하고 다시 앉았답니다. 발소리는 계속 들리고 있었죠. 근데 5분이 지나도 발소리만 들리고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랍니다.
직원이 올라오면 바로 칼경례를 꽂아야 하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여서 공부가 안되더랍니다.
근데!!!!!!!! 이상한게 발소리가 커지지도 작아지지도 않고 마치 제자리 걸음을 하듯이 뚜벅뚜벅 소리만 나더랍니다. 열쇠소리 뭐 다른소리 일체 없이 발소리만요.
그래서 성질 더러운 고참은 뭔가 하고 계단으로 가서 밑으로 빼꼼~히 봤답니다.
그러자! 발소리가 뚝! 끊기더랍니다.
뭔가 이상하긴한데 뭐 깊이 생각은 안하고 혼자 시발시발 하면서 올라와서 다시 불침번 책상에 앉았답니다.
그때! 발소리가 또 들리는 거예요. 이게무슨 장난질을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고참이 아나 ㅅㅂ 하면서 다시 내려 갔대요.
이번엔 2층까지 내려갔답니다. 겁도없이.
계단에서 까지 들리던 발소리가 또 뚝 하고 끊기더랍니다!
나중에 둘 다 전역하고 만나서 제가 "2층 내려가면 형 발자국 소리는 안들렸어요? 근데 그 구두 발자국 소리 가 똑똑히 들렸어요? 계단에서는 이상한 발자국 소리 안들렸을거 같은데." 이러니까 형이
"시바 내가 그때 단화신기 귀차나서 불침번 신고하고 쓰래빠로 갈아신었거든. 그니까 구두소리밖에 안들리지! 그 밤중에 쓰래빠 질질끌수도 없고. 나 그때 밑에 직원 있는줄 알았다니까."
이러더군요. 그형님이 마초맨 같은 스타일이라서 겁도 없고 그런 스타일인데 그때 2층에서 발소리 뚝! 끊기니까 시발 하면서 고함치고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바로 내무실로 들어와서 저랑 또 후임이랑 몇명 깨워서 시발 2층에 뭐 있는갑다. 하면서 황급히 저를 깨웠습니다.
그때는 자다 깨워서 뭐야 하면서 짜증났는데 지금생각하면 좀 무서워요. 그 깜깜한 밤중에 발소리만 뚜벅뚜벅 -_- 으..........
이게 다가 아닙니다. 제가 그 형님의 말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2층에 독서실 바로 붙여서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그 형님의 바로 윗고참이 새벽에 2층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에가서 똥을 싸고 있었답니다. 근데 갑자기 화장실 물이 콰아아아아아아아~하면서 내려왔대료 3번이나!
그래서 바로 닦고, 잘 닦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바로 책 챙겨서 올라와서 잤답니다.
다음날 훈련 끝나고 부대에서 담배한대 피고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하더랍니다. 화장실 소변기가 지 맘대로 내려왔다고.
그때 저란 일 겪은 고참, 그리고 아까 윗글의 형님이 있었는데 역시나 그냥 고장났겠지 말입니다. 하고,신경쓰지 않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그로부터 한 5일 지났을까요?
그 형님이 독서실에서 한 3시까지 공부를 하다가 이제 올라가야겠다 하고 책 다 챙겨놓고 화장실로 가서 담배에 불을 붙였답니다.
화장실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답니다.
근데 상황 설명을 하자면 일단 불을 키면 안돼서 깜깜한데(불을 키면 직원이 올라와서 뭐라고 합니다.) 소변기 4개가 있구요.대변칸 3칸이 있습니다.
그 형님은 대변칸 과 창문있는 벽 의 모서리,(구석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일 멀리있는 소변기에 빨간 불이 켜지더랍니다! (남성 소변기는 적외선 센서기가 있어서 앞에 물체가 있으면 불이 켜지고 그다음에 자동으로 물이 내려 오거든요.)
그리고 시발 물이 콰아아아아아아~하고 내려오더랍니다!
근데 그 오른쪽에 있던 소변기도 빨간불이 켜지고 콰아아아아아아아아~!!! 그 다음 소변기도 콰아아아아아ㅏ아아아~ 마지막 소변기도 콰아아아아아아아
하면서 차례대로 물이 내려 오더랍니다 !! 그래서 바로 담배 발로비벼끄고 또 뛰어 올라왔답니다.
그니까 소변기가 차례로 물이 내려 온거는 마치 소변기 앞을 지나 뭔가가 천천히 형님 쪽으로 온거 같은 그런 상황이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 혼비 백산해서 올라와서 또 꺠웟어요. 저랑 또다른 친한 후임이랑 그때 똥누다 소변기 물내려간 그 고참까지요.
그래서 밤중에 일어나서 3층 화장실 가서 담배피면서 조카무섭다 시발시발 하면서 담배피면서 이야기좀 하다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제는 짬이 안돼서 3층 화장실 청소하는 시간에는 화장실을 쓸 수 없었습니다. 나보다 고참들도 화장실 청소하는데 짬밥 안돼는 제가 편안하게 똥을 싼다는건 말도 안돼는 일이었죠.
근데 똥이 마려운걸 어떡합니까..
그래서 2층으로 내려갔죠. 혹시 직원 있으면 좀 민망해 질까봐 화장실 문을 살~짝 열고 한발을 딱 내딛은 순간!!!
소변기 네개에서 일제히 물이 콰아아아아아아아아!!!! 쏟아져 내렸습니다. 정말 진짜로!
그 빨간불 내개를 딱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아서 바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조카 호들갑 떨었죠 똥도 쑥들어가고. ooo수경님 ooo수경님 말 이제 다 믿는다고, 저도 겪었다고 시발 하면서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2층 화장실은 절대 안썻습니다.
이야기를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이왕이면 많이 읽어주셧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이야기 더 올릴게요 ㅎㅎ
어디서 이런 이야기만 많이 주워들어서요.
새벽에 글 적었는데 다들 좋은 하루 되시구요. 태풍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