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有)요즘중학생일찐ㅋㅋㅋ 고3보고 전하랍니다 "한판붙자고"ㅋㅋㅋㅋㅋ

93고32011.07.20
조회31,300

(수정)증거 캡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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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는 링크로 올릴게요~이건 제 친구 가 쓴거구요.

http://pann.nate.com/talk/312115602  (링크수정했습니다!!)

위에 내용을 요약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저와제친구는 고등학교3학년여자입니다. 제친구에게는 중학교2학년인 여동생이있습니다.

여동생이 같은 나이의 남자여자친구들에게 별이유도없이 괴롭힘당하다가 어느날 한쪽볼이 팅팅 불어서

맞고왔다더군요 첨엔 무슨일이냐고물어도 동생은 대답도못했다고합니다. 알고보니 고2여학생을 지나가는말로 비하했다는 이유로 동생을 괴롭히던 또래친구들이 고2학생에게 일러 고2여학생들이 집단으로

돌려가며 때려서 아무런 저항없이 맞을수밖에없었고 협박당한 동생은 몇일동안밤잠도설치면서 지내고있답니다. 

 

사건당시

저번주일요일아침 제친구에게서 전화가오더라구요

울면서 동생이 어디서 맞고왔다고 너무속상하다고하면서 싸이홈페이지에도 그 중학생 친구들이 욕으로 도배를 해놨다고 동생이보면 또 속상해하고 상처받을텐데 라며 울더라구요 ...

그래서 동생 싸이에 가봤습니다.

 

아니나다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 그런 욕설들이 중학생의 뇌속에서 나올 수 있는말인지ㅋㅋㅋㅋㅋㅋㅋ더럽다,수건니,입에 올리기도 민망한갖은욕설들을 써놨길래

제가 그 댓글밑에 알아서들 댓글지우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날 그 중2남학생이쓴 모든내용의 댓글은 다 z로 바뀌고, 제댓글밑에 글을달았더라구요

 

 

93이면 93답게행동해라,친구도없냐 뭔데여기와서 나대냐  

 

 

......?

 

 

안녕아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려니했습니다.ㅋㅋㅋㅋ딱히 할말이 없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냥 무시했죠 저도그런거 하나하나 받아줄만큼 시간과 여유가있는 나이도아니고

겨우 중학교2학년이니까요 ...

 

 

중2일찐남학생의 횡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어제, 화요일.

제친구동생과 친구의 싸이다이어리에도 댓글을 남겼더라구요(위에 캡쳐는 친구꺼요) 

최xx(제이름입니다)한테똑똑히전해 한판붙자고

 

ㅋㅋㅋㅋㅋㅋ저방구석에 앉아 폐인이 되어가는 피폐한 고3일 뿐입니다ㅋㅋㅋㅋㅋ

이런 갑작스러운 중학생일찐님의 관심으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태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젯밤.

제친구의 동생은 밤11시 경 잠시 집밖에 나갔다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남학생과 또다른 남학생이 따라오면서

 

최xx(제이름)뭐하는 ㄴㅕㄴ 이냐고 캐묻더랍니다.

 

그래서 고3이라고 대답했더니

 

ㅈㅗㅈ밥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저의 번호를 요구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른다고 하니까

 

똑똑히전하라고.한판붙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픔아니이거 무서워서 집 밖으로 나가겠습니까?ㅠㅠ 제가 뭐 일찐분들께 욕을했습니까?때렸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 걸어논 링크 에서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말이 통하지않는 무개념 학생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이 중학생2학년을 상대로 싸우고 말다툼하고...생각만해도 웃기는 일아닙니까?

정말 대꾸할 가치를 느끼지도 못하면서도, 또 어린학생의 입에서 제이름을 동네 개이름 부르듯이

불러대는 무개념과 오그라드는행동에 무시 할수가 없네요ㅠㅠㅠ

 

동갑인 제 남자친구에게 제가어느날 연락이 하루종일안되면

남자친구 집근처 놀이터흙을 구석구석 파보라고 미리 전해줬습니다

중딩 일찐남학생에게 맞아서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그근처 놀이터에 묻어달라고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정말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  ....

으으이러케대서 놀람이러다가 통곡요러게해서 찌릿요러다가도 버럭이러케댈꺼야!!!!!!!!!!!!!!!!!!!!!!!!!!!!!!!!!!!!!!!!!!!!!!!!!!!!!!!!!!!!!

 

 

무시하기엔끝이없습니다. 정말이럴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ㅠㅠ

 

 

----------------------------------(추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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