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체인점이나 카페창업시~ 꼭 염두해 볼 사항들 추려봤어요~ 창업준비하시는분 계시면 참고하세요

김성민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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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 오븐 1,990원짜리 팥빙수>

 

요즘같은 불경기에 커피체인점이나 카페창업을 염두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리라고 봐요.

 호주머니들은 점점 가벼워지는데, 1000원짜리 커피들은 동난다는 얘기들으면 나도..그런 아이템으로 창업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잖아요.

저도 얼마전 뉴스를 보니 편의점의 1000원짜리 커피가 동났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참에 창업을 할까 고민하게 되더군요.

1000원 보다 적은  커피프랜차이즈 체인점에서 파는 990원의 커피를 마셔보셨나요?

 

<크런치 오븐 990원짜리 커피>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말이죠. 어디서는 아이스면 돈을 몇백원이라도 더받는데..
아메리카노 커피 뜨거운거나, 아이스 아메이카노 커피나 모두 똑같이 990원 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바로 크런치 오븐인데요..

사실 990원 하면 도대체 이윤이 얼마전도 남기에 그 가격에 커피체인점을 창업할 수 잇을까 의아하게 되는데요.

커피체인점이라도 테이크 아웃형식으로 되어있어 가능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커피체인점의 사업성이 얼마나 될까 관심이 많은데요.

 

 

커피체인점이나 카페창업을 고려하게 되는 계기는 보통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 취직문제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 키우면서 봉급자생활보다는 자기 사업을 하는 게 더 이윤이 크다는 것 때문도 있겠고.. 큰 기술 없이 관심만 있다면 어느 정도 해나갈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모르고 덤비는 것보다는 소자본이더라도..정말 그걸 모으기 까지 얼마나 고생했는지 경험한 사람이라면 더욱 꼼꼼히 따져보게 되는데요.

 

커피체인점과 관련하여 어떤문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올리셨기에 공유해봅니다.

 

 

<커피프랜차이즈 및 커피점창업 및 운영과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출처 : 커피 프랜차이즈 크런치 오븐 -http://www.crunchoven.co.kr/oven/>

 

1.커피체인점창업 시 상권분석
커피체인점 크런치오븐의 경우 숍인숍형태로 이뤄져서 어느 정도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어 매력도가 높습니다. 그래서 창업 시 유동인구가 고객이 될 확률이 높기에 딱 그걸로만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취급아이템의 특성상 유동인구보다는 지역 내 혹은 상권 내 거주인구의 특성, 즉 상주인구의 특성이 매출에 큰 영향을 주게 되므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를 함께 검토하여 입지선정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분석자료가 꼭 필요한 것 같아요.

크런치 오븐의 경우는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으로 작은 평수 3평이상만 되면 시작할 수 있고, 작은 공간이기에, 임대료와 관리비가 많이 들지 않는데요. 숍인숍의 경우 보증금 없이 5천만 원 내외로 입점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사실 창업 점포를 얻을 때 보증금이 엄청 큰 부담이 되잖아요. 기계설비도 해야 하는데, 보증금이 안 들어 간다는 점에서 왠지 용기를 얻게 돼요.


 

2. 커피체인점, 카페창업 시 제과제빵 기술필요성??

예비창업자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건 공통적인데요. 제과제빵 기술자가 아니어도 쿠키나 빵을 만들 수 있을 지와 트레이닝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했는데요. 크런치오븐의 경우는 창업자가 희망하면 개점이전에 본부에서 사전교육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기본적으로는 개점1일전부터 개점 이후 3일간 총4일간 교육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점한 이후에도 수퍼바이저가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제품의 품질관리, 매출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영업지원과 컨설팅을 하니 든든하게 느껴져요.
예전에 저희 부모님도 프랜차이즈 식으로 장사를 하셨지만 그렇게 관리를 해주는 것 같지는 않았거든요. 하지만 영업지원과 자문을 해준다고 하니, 초보 창업자들에게는  든든한 지원군같지 않을까요?

크런치오븐도 하나의 브랜드이기 때문에 본사에서는 가맹점을 열면 브랜드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고 덩달아 창업주도 판매관리를 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메울 수 있도록 WIN-WIN 비즈니스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3. 커피체인점, 카페창업 시 메뉴선택 할 수 있는지
우리 동네에 있는 매장에서는 커피와 쿠키 아이스크림 위주인데, 회사 근처의 크런치오븐은 베이커리와 여름에 시원한 팥빙수도 팔고 있었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니, 창업주가 메뉴에 어떤 것을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샌드위치나 샌드 보다는 다른 메뉴가 더 잘 팔릴 것 같거나, 자신 있을 것 같으면 창업주의 재량에 의해 고를 수 있다는 것이죠. 여러 가지를 판매하는데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고객에게 하나를 판매하더라도 좋은 식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면 그것이 창업을 성공할 수 있는 첫발을 디뎠다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크런치 오븐에서 아이스크림은 본사에서 제공해주는걸 판매하는 것이지만, 커피와 쿠키 같은 경우는 직접 맛을 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창업자라면 특히 더 고객이 좋아할 만한 입맛을 만들도록 노력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