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가 눌린 날은 오늘 아침...9시 50분..이라고 할게 지금 내가 가위에서 깬 건 삼십분전이니까..ㄷㄷ..핸드폰으로 세일러문 1화부터 4화까지 본 다음에 너무 졸려서 그냥 누웠어..그 때 내 상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은 평소 잘 때 내 머리가 있었던 방향...근데 폰이 침대 끄트머리에서 충전되고 있어서 거꾸로 잤어...(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하..ㅠㅠㅠ)그리고 엄마가 하도 방학인데 일곱시에 깨워대서 일곱시에 깨서 아침밥 먹은 다음에 시간개념도 없이 다시 누워서 잘려구 했지...그때 엄마는 수영하시러 가셨고 아빠는 출근한 상황..ㅠ
자고있는데?누가 내 다리를 잡아 당기는거야; 그렇게 힘 센 귀신(?)이 아니었고 애기 힘으로...내 무거운 다리(ㅠㅠㅠㅠ)를 잡아 당기기에는 역부족인 듯이 그렇게 한참을 당기다가 놓치고 당기다가 놓치고 그랬어..그땐 그닥 무서운 느낌이 안들었G..왠지 상상할 땐 이런느낌이었어..
그래서 속으로 가소로운것ㅋㅋㅋㅋ앜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 생각했지..한편으론 예감이 안 좋아 다리를 풀려고 했지만...뭔가...몸이 내 마음 대로 안 움직여지는 고야!으익?근데 줄다리기 할 때 쭈욱-잡아당기는 느낌 알지? 그 애가 내 다리를 갑자기 쭉 잡아당기더니 기지개 펼때 저릿한 느낌있잖아 그게 내 다리서부터 머리끝까지 퍼지듯이 느껴지면서 쭉 그런 상태가 된 거야;;; 손 발이 움지이지 않는 것은 물론 소리를 질러도 쇳소리 밖에 안 나왔징....
↑가위 눌린 경험담 판 중에서 어떤분이 폰을 이렇게 잡고 있다가 가위 눌렸을 때 손을 꼼지락거리면 폰이 떨어져서 깬다는 말을 듣고 후회도 해봤지만..내 폰은 모토쿼티..엄청나게 무거운거라서 한번 내 얼굴에 떨어지면 엄청 아플 것 같기도 하고..위험하기도 해서...ㅠㅠ 그리고 귀에서 뱀이 쉿쉿-하는 소리가 귓가에서 울려퍼지고...정말 눈 안 뜰려구 했는데..눈 안뜰려구 했는데!!ㅠㅠㅠㅠㅠ
(※스크롤 주의주의...출처는 네이버 검색이구 나도 검색하다가 이거 보고 심장마비 걸릴 뻔 햇소ㅠㅠ심장약한 언니오빠들은 스크롤 빠르게 넘겨!!)
ㅠㅠㅠㅠㅠ딱 이렇게 생긴 데다가 눈코입이 다 비뚤어졌어...ㅠㅠㅠㅠㅠㅠ그렇게 생긴 애가 내 다리 위에 눌러 앉아있는 거야ㅠㅠㅠㅠ!!!!으악으악ㅠㅠㅠ!!!! 그래서 속으로 비명지르고..ㅠㅠ울고싶었지..더 소름 끼쳤던건 이게 아침에 일어난 일이라서...밖에 햇빛은 쨍쨍하고 매미도 찌르르 울어대고...ㅠㅠ;;;ㅠㅠㅠ헉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한참을 패닉 상태에 있다가 딱!! 가위가 풀린거야 아싸~^^^^^흐흐흐흐흐흐 에헤라디야 하면서 이 무서운 경험담을 얼른 친구들한테 말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열고 카톡을 켰지..근데 난 원래 인기있는 뇨자가 아니라서 카톡메세지가 그렇케 만이 오진 않는데..엄청 많이 온거야..그리고 난 카톡이 보노보노라서 보통 메세지가 오면 보노보노조개가 뜨는데 파란 하마가 뛰어다니는 거야!
(↑미안..내 그림솜씨...쨌든 하마였어 엄청 귀여운 하마ㅠ)
그래서 난 카톡이 업데이트를 했나..하고 그 많은 메세지를 일일히 답장해주다(근데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나...;;뭐였지) 그냥 침대에다 핸드폰을 딱 내려놓는 순, 간!!!!
다시 눈에 딱 떠졌어...그러니까.......그것도 꿈이었단 거야...가위가 풀려서 애들한테 카톡 보내는게...그리고 더 신기한건 엄마가 원래 12시나 1시 쯤에 오시는데 9시 55분에 딱 오신거야!(시간 많이 지난 줄 알았는데 별로 안지났더라..;)정말 우연히도 내가 그 가위와 카톡 꿈을 깨자마자 문이 열리고 엄마가 왔어...ㅠㅠ엄마 좀만 더 빨리 오지..ㅠㅠ!!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진 잘 모르겠지만 꿈 아니겠지??ㅠㅠ 아직도 발발 떨려...ㅠㅠㅠ이제 아침이든 낮이든 낮잠은 안잘려구ㅠㅠ아침에도 가위가 눌릴수 있단 건 처음알았어...
ㅠㅠㅠ앞으로 언니 오빠들도 아침에 눌리는 가위 조심해~ㅠㅠ밤에 눌리는 것보다 훨씬 무서웠어, 엄청!!ㅠㅠㅠㅠ빠잉~ㅠ
☆★언ㄴㅣ 오빠들 아침에도 가위가 눌릴 수 있다는 거 알아줘ㅠ(사진有)☆★
편의상 반말로 갈께 미안ㅠ
가위가 눌린 날은 오늘 아침...9시 50분..이라고 할게 지금 내가 가위에서 깬 건 삼십분전이니까..ㄷㄷ..핸드폰으로 세일러문 1화부터 4화까지 본 다음에 너무 졸려서 그냥 누웠어..그 때 내 상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은 평소 잘 때 내 머리가 있었던 방향...근데 폰이 침대 끄트머리에서 충전되고 있어서 거꾸로 잤어...(지금 생각하면 내가 왜 그랬을까..하..ㅠㅠㅠ)그리고 엄마가 하도 방학인데 일곱시에 깨워대서 일곱시에 깨서 아침밥 먹은 다음에 시간개념도 없이 다시 누워서 잘려구 했지...그때 엄마는 수영하시러 가셨고 아빠는 출근한 상황..ㅠ
자고있는데?누가 내 다리를 잡아 당기는거야; 그렇게 힘 센 귀신(?)이 아니었고 애기 힘으로...내 무거운 다리(ㅠㅠㅠㅠ)를 잡아 당기기에는 역부족인 듯이 그렇게 한참을 당기다가 놓치고 당기다가 놓치고 그랬어..그땐 그닥 무서운 느낌이 안들었G..왠지 상상할 땐 이런느낌이었어..
그래서 속으로 가소로운것ㅋㅋㅋㅋ앜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 생각했지..한편으론 예감이 안 좋아 다리를 풀려고 했지만...뭔가...몸이 내 마음 대로 안 움직여지는 고야!으익?근데 줄다리기 할 때 쭈욱-잡아당기는 느낌 알지? 그 애가 내 다리를 갑자기 쭉 잡아당기더니 기지개 펼때 저릿한 느낌있잖아 그게 내 다리서부터 머리끝까지 퍼지듯이 느껴지면서 쭉 그런 상태가 된 거야;;; 손 발이 움지이지 않는 것은 물론 소리를 질러도 쇳소리 밖에 안 나왔징....
↑가위 눌린 경험담 판 중에서 어떤분이 폰을 이렇게 잡고 있다가 가위 눌렸을 때 손을 꼼지락거리면 폰이 떨어져서 깬다는 말을 듣고 후회도 해봤지만..내 폰은 모토쿼티..엄청나게 무거운거라서 한번 내 얼굴에 떨어지면 엄청 아플 것 같기도 하고..위험하기도 해서...ㅠㅠ 그리고 귀에서 뱀이 쉿쉿-하는 소리가 귓가에서 울려퍼지고...정말 눈 안 뜰려구 했는데..눈 안뜰려구 했는데!!ㅠㅠㅠㅠㅠ
(※스크롤 주의주의...출처는 네이버 검색이구 나도 검색하다가 이거 보고 심장마비 걸릴 뻔 햇소ㅠㅠ심장약한 언니오빠들은 스크롤 빠르게 넘겨!!)
ㅠㅠㅠㅠㅠ딱 이렇게 생긴 데다가 눈코입이 다 비뚤어졌어...ㅠㅠㅠㅠㅠㅠ그렇게 생긴 애가 내 다리 위에 눌러 앉아있는 거야ㅠㅠㅠㅠ!!!!으악으악ㅠㅠㅠ!!!! 그래서 속으로 비명지르고..ㅠㅠ울고싶었지..더 소름 끼쳤던건 이게 아침에 일어난 일이라서...밖에 햇빛은 쨍쨍하고 매미도 찌르르 울어대고...ㅠㅠ;;;ㅠㅠㅠ헉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고 한참을 패닉 상태에 있다가 딱!! 가위가 풀린거야 아싸~^^^^^흐흐흐흐흐흐 에헤라디야 하면서 이 무서운 경험담을 얼른 친구들한테 말해야겠다는 생각에 핸드폰을 열고 카톡을 켰지..근데 난 원래 인기있는 뇨자가 아니라서 카톡메세지가 그렇케 만이 오진 않는데..엄청 많이 온거야..그리고 난 카톡이 보노보노라서 보통 메세지가 오면 보노보노조개가 뜨는데 파란 하마가 뛰어다니는 거야!
(↑미안..내 그림솜씨...쨌든 하마였어 엄청 귀여운 하마ㅠ)
그래서 난 카톡이 업데이트를 했나..하고 그 많은 메세지를 일일히 답장해주다(근데 무슨 내용인지는 기억이 안나...;;뭐였지) 그냥 침대에다 핸드폰을 딱 내려놓는 순, 간!!!!
다시 눈에 딱 떠졌어...그러니까.......그것도 꿈이었단 거야...가위가 풀려서 애들한테 카톡 보내는게...그리고 더 신기한건 엄마가 원래 12시나 1시 쯤에 오시는데 9시 55분에 딱 오신거야!(시간 많이 지난 줄 알았는데 별로 안지났더라..;)정말 우연히도 내가 그 가위와 카톡 꿈을 깨자마자 문이 열리고 엄마가 왔어...ㅠㅠ엄마 좀만 더 빨리 오지..ㅠㅠ!!지금도 꿈인지 생시인진 잘 모르겠지만 꿈 아니겠지??ㅠㅠ 아직도 발발 떨려...ㅠㅠㅠ이제 아침이든 낮이든 낮잠은 안잘려구ㅠㅠ아침에도 가위가 눌릴수 있단 건 처음알았어...
ㅠㅠㅠ앞으로 언니 오빠들도 아침에 눌리는 가위 조심해~ㅠㅠ밤에 눌리는 것보다 훨씬 무서웠어, 엄청!!ㅠㅠㅠㅠ빠잉~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