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살 어린 여손님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먼저 저는 25살 작은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친구(이하@)는 저희 가게 단골 손님입니다. 14살 중1인 요녀석@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말도 잘하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먼저 친구 두명을 제 가게로 데리고와서 이야기하고 간적이 있는데요 자기 같은반 친구가 있는데(A라고 하겠슴다) 원래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좀 잘나가는(?ㅋㅋㅋ)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깝치고 다닌다고(;;) 완전 재수없다는 식으로 자기들끼리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그 A라는 친구가 선생님에게 대들었다는 말을 들려드리면 A :어차피 1년 볼사이인데 좀 깝치지말고 조용히좀 있어줄래요? 뭐라고 꾸짖으시면 A : 아 c발 g랄 하고 있네 선생님에게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네요..... 그래요, 어린나이 철없을때 그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 순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봤죠, 나님 : 그러면 너희들은 그걸보고 무엇을 느끼니? 아이 1 : 아무생각 없는데요. 아이 2 : 별로 잘못된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 : A가 너무 나대는것 같아요. .......... ..;;.......;;;... 막 일진놀이하는 애들이 아니고 평범한 학생들인데 저희 학교다닐때랑 달라도 너무 다른것 아닙니까... 그리고 작년부터 학교체벌이 금지 됐다고 합니다. 그걸 아이들이 일부러 악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에게 대드는건 기본이고 화내고 어쩌고 하면 무조건 동영상 찍고.. 교직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마음이실까요... 자기보다 어른, 아니 내공이 더 쌓인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고 어려움을 모르고 회피하려고만하고 자꾸 편한것만 찾고 그걸 알고도 방치하는 부모님들까지.. 극히 일부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그런 이야기나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자주 접하게 돼서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ㅠ 저에게 2세가 생긴다면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않아서 @가 혼자 가게에 놀러왔습니다 이야길나누던 중 @가 x뱅에서도 지x의 광팬인것을 알게 됐습니다 vip라는 팬클럽이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강도는 제가 상상하던것 이상이었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연예인 좋아해봤을거고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 잖습니까???? 그래요~ 좋습니다. 그러나................................. @ : 이번에 오빠 신발을 사줘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내고 있어요... 나님 & 동생님 : 응?? 그걸 너희가 왜 사줘?? 의무야?? @ : 저희 팬클럽에서 회비를 걷는데.. 이것 말고도 돈을 더 내지 않으면 나같은건 필요없다고 탈퇴시키겠다고 했어요 나님 & 동생님 : .................. @ : 저번에도 저희가 오빠 물품을 사준적이 있었는데 오빠는 고맙게도 저희가 해준 물건을 입고 인증을 해주지요 나님 & 동생님 : 그걸 너희가 돈을 걷어서 산것이라는 정확한 증거가 있는거니??? 그리고 그 돈을 안내면 탈퇴시키겠다고 한다는거니.... @ : 그래서 엄마한테 돈달라고 했다가 거기 탈퇴안하면 뒤지게 맞을줄 알라고 했어요 ㅠㅠ 나님 & 동생님 : ;;;;;;;;;;............. @야... 이제부터 오빠들이 하는말 잘들으렴..... 이 날 이후로 @는 저희의 길고긴 설교를 듣고 팬클럽을 그만두고 너 정말 죽을래~ 사귈래~ 아니면 나랑 살래~어떻할래에~를 열창한 무도의 x로로님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라고 한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그 특정가수를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아마 그 가수들 본인들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기나 할까요?? 아이들에게 전부일수도 있는것을 가지고 저런 장난을 치다니 아이들 코묻은 돈으로 그들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가 과연 없는말을 전부 지어서 한걸까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께서 세대차이라는 말을 많이 말씀하셨을때 난 그런걸 느끼지 않도록 나이가 들어서도 그들과 100프로 공감은 못하더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건 역시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은 끝없이 변하고 있고 현재의 지식은 조금 지나면 과거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이 세상 앞으로가 걱정도 되지만 걱정만 한다면 무엇이 되겠나 생각도 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믿어주고 그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11살 어린 여손님과의 충격적인 대화
안녕하세요
11살 어린 여손님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먼저 저는 25살 작은 가게를 하나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친구(이하@)는 저희 가게 단골 손님입니다.
14살 중1인 요녀석@는 어린 나이답지 않게 말도 잘하는데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먼저 친구 두명을 제 가게로 데리고와서 이야기하고 간적이 있는데요
자기 같은반 친구가 있는데(A라고 하겠슴다) 원래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좀 잘나가는(?ㅋㅋㅋ)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깝치고 다닌다고(;;) 완전 재수없다는 식으로
자기들끼리 아주 난리가 났었는데
그 A라는 친구가 선생님에게 대들었다는 말을 들려드리면
A :어차피 1년 볼사이인데 좀 깝치지말고 조용히좀 있어줄래요?
뭐라고 꾸짖으시면
A : 아 c발 g랄 하고 있네
선생님에게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한다네요.....
그래요, 어린나이 철없을때 그럴수도 있다고 칩시다!!!!!!!!!
그 순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아이들에게 물어봤죠,
나님 : 그러면 너희들은 그걸보고 무엇을 느끼니?
아이 1 : 아무생각 없는데요.
아이 2 : 별로 잘못된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 : A가 너무 나대는것 같아요.
.......... ..;;.......;;;...
막 일진놀이하는 애들이 아니고 평범한 학생들인데
저희 학교다닐때랑 달라도 너무 다른것 아닙니까...
그리고 작년부터 학교체벌이 금지 됐다고 합니다.
그걸 아이들이 일부러 악용하고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에게 대드는건 기본이고 화내고 어쩌고 하면
무조건 동영상 찍고..
교직에 계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마음이실까요...
자기보다 어른, 아니 내공이 더 쌓인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고
어려움을 모르고 회피하려고만하고 자꾸 편한것만 찾고
그걸 알고도 방치하는 부모님들까지..
극히 일부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요즘 그런 이야기나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을
자주 접하게 돼서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ㅠ
저에게 2세가 생긴다면 올바른 교육을 할 수 있는 부모가 되도록
정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나서 않아서
@가 혼자 가게에 놀러왔습니다
이야길나누던 중 @가 x뱅에서도 지x의 광팬인것을 알게 됐습니다
vip라는 팬클럽이라고 하더군요
좋아하는 강도는 제가 상상하던것 이상이었습니다
뭐 그럴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연예인 좋아해봤을거고
그게 잘못된것도 아니 잖습니까????
그래요~ 좋습니다.
그러나.................................
@ : 이번에 오빠 신발을 사줘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못내고 있어요...
나님 & 동생님 : 응?? 그걸 너희가 왜 사줘?? 의무야??
@ : 저희 팬클럽에서 회비를 걷는데.. 이것 말고도 돈을 더 내지 않으면
나같은건 필요없다고 탈퇴시키겠다고 했어요
나님 & 동생님 : ..................
@ : 저번에도 저희가 오빠 물품을 사준적이 있었는데 오빠는 고맙게도
저희가 해준 물건을 입고 인증을 해주지요
나님 & 동생님 : 그걸 너희가 돈을 걷어서 산것이라는 정확한 증거가 있는거니???
그리고 그 돈을 안내면 탈퇴시키겠다고 한다는거니....
@ : 그래서 엄마한테 돈달라고 했다가 거기 탈퇴안하면 뒤지게 맞을줄 알라고 했어요 ㅠㅠ
나님 & 동생님 : ;;;;;;;;;;............. @야... 이제부터 오빠들이 하는말 잘들으렴.....
이 날 이후로 @는 저희의 길고긴 설교를 듣고 팬클럽을 그만두고
너 정말 죽을래~ 사귈래~ 아니면 나랑 살래~어떻할래에~를
열창한 무도의 x로로님을 좋아하게 되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좋아하라고 한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그 특정가수를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아마 그 가수들 본인들은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알기나 할까요??
아이들에게 전부일수도 있는것을 가지고 저런 장난을 치다니
아이들 코묻은 돈으로 그들은 과연 무엇을 했을까요.
@가 과연 없는말을 전부 지어서 한걸까요....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께서 세대차이라는 말을 많이 말씀하셨을때
난 그런걸 느끼지 않도록 나이가 들어서도 그들과 100프로 공감은 못하더라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건 역시 쉬운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세상은 끝없이 변하고 있고
현재의 지식은 조금 지나면 과거로 빠르게 바뀌고 있는 이 세상
앞으로가 걱정도 되지만
걱정만 한다면 무엇이 되겠나 생각도 합니다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을 믿어주고
그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우리가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