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로부터 몇일 지나고나서 아빠님이 제사음식을 들고 오셔서 음복이라면서 엄마님보고 드시라는거임.엄마님은 아빠님이 그런
제사같은데 많이 안 가셔서 수상히 여겨 안 먹으니까 아빠님이 배(그안에 나님이 들어있었음)를 쓰담쓰담하면서
"얘는 아들이니까 걱정말고 먹어."
엄마님,아빠님은 아들을 보고싶으셨던거이심.이때 엄마님은 여자의 촉이 서서 이렇게 말하심.
"그 200만원으로 제사 지내니까 그 도사(왠 도사...)가 아들이라냐?!!"
거리면서 역정을 내셨다는거임.알고보니 아빠가 제사를 지냈다고 아빠님이 말씀하신게 아니라 아빠주위사람이 제사지냈다고 말해
주셨다는거임.그래서 엄마님이 더 화나셨던거임.
그리고 200만원을 부어서 제사를 지내 나님이 아들이라고 호언장담을 한지 몇주가 지나고나서 드디어 나님이 태어났음. 근데,나님은 딸이였음ㅋ
근데,이런 나의 성별이 아빠님을 구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 태어나기전에 우리아빠님 또 설악산에 들어가려고 벼르고 계시다가 나님은 보고가고싶으셨는지 나님을 보러오셨는데 나님
이 딸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님 당황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만원주고 제사지냈는데 그 제사가 그냥 다 구라였던거임
.
그래서 우리 아빠님은 그 진리교에서 벗어나실수있었음ㅋ내 덕분에.
그 일로부터 몇주 지나지않아서 할아버지님께서 아빠님이 진리교를 믿고 200만원을 내고 제사를 지냈다고 엄마님이 일러바침ㅋ근
데,할아버지님 그 말 듣고 무지 분노하심.(왜냐면 돈에 좀 민감하심...)그래서 아빠님에게 이렇게 말하셨다고함.
"그 망할 곳에서 당장 나오지않으면 호적 파버린다!!"
이 말을 들은 아빠님은 당장 진리교를 버리셨음...그날 아빠님이 방안에 혼자 등돌리고 앉아있을때 엄마님은 아빠님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아빠님이 우시는걸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소리 하나도 안내고 눈물만 조심스럽게 닦는걸 보셨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악산에 들어가시려던 아빠를 막은 딸의 에피소드
아...아까 이 글쓰다가 컴님이 혼자 튕김.하지만 나는 포기를 모르는 근성있는 여자사람임.(이딴거에만)암튼...나님의 소개는 아
직 안 하겠음.안해야 되는 이유는 밑에 나옴.처음부터 음슴체로 시작했지만 암튼 음슴체로 ㄱㄱ
일단 지금의 우리 아빠님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겠음.왜냐하면 내가 얘기하려는 당시의 아빠님은 지금 내가 알고있는 그런 아빠
님과는 다르기 때문임.
지금의 우리 아빠님은 되게 과묵하시고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이시는 그런 진지하신 분임.그리고 잘 안 웃으시는데 나의 개드립
에 가끔 입꼬리를 올리시는 분이시고 산덕후이심.글고 항상 A4용지에 '딸을 위한 11계명'이나 '후회는 뒤늦게 온다'등등...교훈
돋는 내용을 인쇄하셔서 코팅해 우리에게 주시고 뿌듯해하심,(어제도 주심.꼭 읽어보시라며...거절할수없는 표정이셨음...)
근데 내가 엄마님의 입을 통해 들은 그 당시의 아빠님은 지금이랑 많이 다르심.
우리아빠님은 예전에 XX진리교(왠지...이름을 쓰면 안될것같음...)를 믿으셨음.간단히 진리교라고 하겠음.우리가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도를 믿으십니까?'하는 사람들 있지않음?우리아빠님은 그런식으로 진리교와의 인연을 시작하셨음.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 아빠님은 산덕후이심.
주말에 산을 자주 가시는데 그날도 설악산에 가신다고 하셔서 엄마님이 몇시에 가냐고 물으시니 새벽3시에 가신다는거임.이때부터
우리 엄마님이 수상히 여겨 누구랑 같이 가냐고 물으니 어떤 부부(엄마님이랑 아빠님 두분이 아시는 부부.)랑 같이 간다면서 아무
한테도 설악산에 간다는 사실을 알리지말라고 하셔서 엄마님이 너무너무 수상해서 그 부부님에게 전화를 해봤더니...
그런 약속 없다고 하시는거임.
그래서 암튼 여차여차 아빠님은 설악산에 못 가고(엄마님이 극구 말림)그 일은 그렇게 지나갔음.
얼마지나고나서 엄마님이 통장을 봤는데 200만원이 빠져있어서 왜 빠져있냐고 엄마님이 물어보니 아빠님이 예전직장에서 일하시던
분이 대출을 하셨는데 보증을 써주셔서 그런 돈이라며 횡설수설 말하셨다는거임.그래서 엄마님이 왜 그런걸 자신에게 말하지않았
냐고 물으니 아빠님은 결혼전 일까지 말해야되냐면서 반박을 하셨다는거임.그래서 엄마님이 부부인데 왜 그런걸 말안하냐 하시니
적반하장하시면서 그냥 넘어가셨다는거임.
그 일로부터 몇일 지나고나서 아빠님이 제사음식을 들고 오셔서 음복이라면서 엄마님보고 드시라는거임.엄마님은 아빠님이 그런
제사같은데 많이 안 가셔서 수상히 여겨 안 먹으니까 아빠님이 배(그안에 나님이 들어있었음)를 쓰담쓰담하면서
"얘는 아들이니까 걱정말고 먹어."
엄마님,아빠님은 아들을 보고싶으셨던거이심.이때 엄마님은 여자의 촉이 서서 이렇게 말하심.
"그 200만원으로 제사 지내니까 그 도사(왠 도사...)가 아들이라냐?!!"
거리면서 역정을 내셨다는거임.알고보니 아빠가 제사를 지냈다고 아빠님이 말씀하신게 아니라 아빠주위사람이 제사지냈다고 말해
주셨다는거임.그래서 엄마님이 더 화나셨던거임.
그리고 200만원을 부어서 제사를 지내 나님이 아들이라고 호언장담을 한지 몇주가 지나고나서 드디어 나님이 태어났음.
근데,나님은 딸이였음ㅋ
근데,이런 나의 성별이 아빠님을 구해?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나 태어나기전에 우리아빠님 또 설악산에 들어가려고 벼르고 계시다가 나님은 보고가고싶으셨는지 나님을 보러오셨는데 나님
이 딸이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님 당황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0만원주고 제사지냈는데 그 제사가 그냥 다 구라였던거임
.
그래서 우리 아빠님은 그 진리교에서 벗어나실수있었음ㅋ내 덕분에.
그 일로부터 몇주 지나지않아서 할아버지님께서 아빠님이 진리교를 믿고 200만원을 내고 제사를 지냈다고 엄마님이 일러바침ㅋ근
데,할아버지님 그 말 듣고 무지 분노하심.(왜냐면 돈에 좀 민감하심...)그래서 아빠님에게 이렇게 말하셨다고함.
"그 망할 곳에서 당장 나오지않으면 호적 파버린다!!"
이 말을 들은 아빠님은 당장 진리교를 버리셨음...그날 아빠님이 방안에 혼자 등돌리고 앉아있을때 엄마님은 아빠님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아빠님이 우시는걸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소리 하나도 안내고 눈물만 조심스럽게 닦는걸 보셨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귀여우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 아빠님 잘 안 우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님도 그거보고 웃겼다고 하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리교는 다니고 싶은데 호적에 파이고 싶지않아서 진리교를 버리심ㅋ
암튼,이 얘기가 나오면 외할머니님과 엄마님이 항상 다행이하라고 하심ㅋ
왜냐면 내가 아들이였으면 우리 아빠님 지금 여기 없음ㅋ
설악산 들어가셔서 잘 사셨을지도...ㅋ
암튼...이야기를 어떻게 끝내야되는것인지...어...암튼...오타나 그런거는 지적해주시기를...
어.,..재미없었어도 한번이라도 피식하셨으면 저 밑에 빨간버튼 눌러주시기를...
악플은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