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운것도 없고 컴퓨터도 잘 할줄 몰라서 맞춘법 틀리거나 잘못 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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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쩍 부모님에게서 버려저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그 때 저는 봉사오시는 사람들이 주는 음식,돈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서도 친구를 사귀려 보려해도 보육원에서 부모없이 자라는 저를 친구로 대해주는 아이는 아무도 없더군요. 돈없는 저에게 학교가는 유일한 낙이라고는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방과후 학교 컴퓨터 교실이였습니다. 방과후 학교 컴퓨터교실은 돈이 없는 학생들도 공짜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컴퓨터를 줄곧 하곤했습니다. 그 땐 너무 하고싶었으니까요.. 그렇게 살고 있었어도 저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육원에서 만난 누나 한명이 이었서 입니다. 그 누나는 제가 5살때 9살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맨날 챙겨주고 제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반항적인 모습,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을 때도 저를 먼저 생각해주었던 누나 입니다. 그런 누나가 있으니까 저는 친구도 돈도 부모님도 아무것도 없어도 외롭지 않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희 보육원이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육원장님이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정말 견딜 수 없는 곳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망쳐나왔고 누나 도 같이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시골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갈 차비만 가지고 나와서 누나와 제가 있을 곳이 없더군요. 그렇게 하루는 누나와 저는 공원 벤치에서 노숙자들 처럼 잠을 잤습니다. 제가 그렇게 자는 것이 너무 힘들어 누나에게 짜증을 냈고 같이 싫어서 보육원을 나왔지만 누나 때매 나온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디니 갑자기 누나가 정 안되겠던지 저에게 돈을 벌어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새벽에 저에게 찾아와 방을 구했다고 했습니다. 공원 근처 모텔이였는데 보육원보다 훨씬 좋았고 씻을수가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렇게 모테을 옮기면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누나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를 따라가보니 제가 가는 모텔마다 제가 가기전에 누나는 남자와 들어가서 xx를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 모텔에 따라들어가 누나와 하려고하는 남자위 뒤통수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성인 남자를 이기기에는 힘들었더군요.. 저는 바로 다시 그남자에게 맞았고 누나도 말리다가 같이 맞았습니다. 저는 괜찮았는데 누나가 입술이 찢어지고 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누나를 데리고 응급실로 갔고 저희는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누나가 머리를 다쳤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누나느 우울증, 대인기피증 이런것이 생겼으니 누나를 잘 보살펴 주라는 것이였습니다. 돈이 없다고 하니까 자기 병원은 돈없고 치료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돈을 지급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1달은 걱정없이 지내라는 겁니다. 누나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을 보면 소리를지르고 매일밤울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누나 곁에 있었는데. 우리누나 이 세상이 그렇게 싫고 미웠던지 스스로 목숨을 끝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누나 장레를 치를 돈도 없고 부모님도 없었고 그냥 저는 계속울기만 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누나가 가는 세상 좀더 편하게 보내주자면서 누나 화장까지 시켜주셨습니다. 말은 병원에서 지원해준다지만 그런 병원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누나 화장비, 병원비 모두 의사선생님 사비로 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누나를 보내고 의사선생님 소개를 통해 불법이든 합법이든 조그마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돈을 벌고 거기서 숙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병원으로 편지한통이 왔다고 저에게 편지를 전해주시는 겁니다. 그 편지는 누나가 목숨을 끊기 전에 병원으로 저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저 때문에 누나가 죽은 것 같아 너무미안하고 아직도 누나를 잊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더 군요..
사랑하는 oo야
솔직히 지금까지 누나가벌어온던 떳떳한돈 아니야. 그 돈으로 너랑 잠자고, 밥먹고 해서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미안해.. 그치만 어쩌겠니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누나가 돈벌 수 있는 방법은 그런 방법 뿐인데. 누나가 이렇게 먼저 너를 떠나보내고 가서 정말미안해.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정신적인 아픔뿐만아니라 임신중이였고 아이를 세상에 보여주기에는 누나가 자신이 없어 정신적으로 더 아팠는지 몰라... 누나는 더이상 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어서 세상을 떠났지만 이편지를 받고 울면서 보고 있을 oo야 너는 누나같이 나쁜년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세상을 떠지마, 그리고 지금 형편이 아무리 좋지 않다고해도 포기하지마고 끝까지 살아가줘.. 그게 누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고 하늘나라에가서도 너를 도와줄수 있지않겠니? 그리고 누나가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마.. 누나가 죽은 이유는 너를 보살펴줄 수호천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야.. 누나는 항상 곁에서 너를 응원하고! 너를 도와줄께!
사랑하는 oo에게
저는 누나의 편지를 힘들때마다 펴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누나가 수호천사가 되어 제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의 힘이나더군요...
누나에게 온편지..
저는 배운것도 없고 컴퓨터도 잘 할줄 몰라서 맞춘법 틀리거나 잘못 한 부분이 있어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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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릴쩍 부모님에게서 버려저 보육원에서 자랐습니다. 그 때 저는 봉사오시는 사람들이 주는 음식,돈을 먹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학교에가서도 친구를 사귀려 보려해도 보육원에서 부모없이 자라는 저를 친구로 대해주는 아이는 아무도 없더군요. 돈없는 저에게 학교가는 유일한 낙이라고는 학교에서 가르쳐주는 방과후 학교 컴퓨터 교실이였습니다. 방과후 학교 컴퓨터교실은 돈이 없는 학생들도 공짜로 들을 수 있었기 때문에 거기서 컴퓨터를 줄곧 하곤했습니다. 그 땐 너무 하고싶었으니까요.. 그렇게 살고 있었어도 저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보육원에서 만난 누나 한명이 이었서 입니다. 그 누나는 제가 5살때 9살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맨날 챙겨주고 제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반항적인 모습,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을 때도 저를 먼저 생각해주었던 누나 입니다. 그런 누나가 있으니까 저는 친구도 돈도 부모님도 아무것도 없어도 외롭지 않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희 보육원이 어떻게 됬는지는 모르겠지만 보육원장님이 바뀌고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하면서 정말 견딜 수 없는 곳이 되었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망쳐나왔고 누나 도 같이 도망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시골에 있다가 서울로 올라갈 차비만 가지고 나와서 누나와 제가 있을 곳이 없더군요. 그렇게 하루는 누나와 저는 공원 벤치에서 노숙자들 처럼 잠을 잤습니다. 제가 그렇게 자는 것이 너무 힘들어 누나에게 짜증을 냈고 같이 싫어서 보육원을 나왔지만 누나 때매 나온것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디니 갑자기 누나가 정 안되겠던지 저에게 돈을 벌어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새벽에 저에게 찾아와 방을 구했다고 했습니다. 공원 근처 모텔이였는데 보육원보다 훨씬 좋았고 씻을수가 있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렇게 모테을 옮기면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는 누나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누나를 따라가보니 제가 가는 모텔마다 제가 가기전에 누나는 남자와 들어가서 xx를 했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무 화가나 모텔에 따라들어가 누나와 하려고하는 남자위 뒤통수를 마구 때렸습니다. 그런데 아직 제가 성인 남자를 이기기에는 힘들었더군요.. 저는 바로 다시 그남자에게 맞았고 누나도 말리다가 같이 맞았습니다. 저는 괜찮았는데 누나가 입술이 찢어지고 많이 다쳤습니다. 그래서 누나를 데리고 응급실로 갔고 저희는 응급실에서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누나가 머리를 다쳤다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이라는 것 같습니다. 그러더니 누나느 우울증, 대인기피증 이런것이 생겼으니 누나를 잘 보살펴 주라는 것이였습니다. 돈이 없다고 하니까 자기 병원은 돈없고 치료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돈을 지급해주는 제도가 있다고 1달은 걱정없이 지내라는 겁니다. 누나는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사람들을 보면 소리를지르고 매일밤울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몇일을 누나 곁에 있었는데. 우리누나 이 세상이 그렇게 싫고 미웠던지 스스로 목숨을 끝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누나 장레를 치를 돈도 없고 부모님도 없었고 그냥 저는 계속울기만 했습니다. 그때 의사선생님이 누나가 가는 세상 좀더 편하게 보내주자면서 누나 화장까지 시켜주셨습니다. 말은 병원에서 지원해준다지만 그런 병원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누나 화장비, 병원비 모두 의사선생님 사비로 내주셨습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렇게 누나를 보내고 의사선생님 소개를 통해 불법이든 합법이든 조그마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고 돈을 벌고 거기서 숙직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의사선생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병원으로 편지한통이 왔다고 저에게 편지를 전해주시는 겁니다. 그 편지는 누나가 목숨을 끊기 전에 병원으로 저에게 보낸 편지였습니다.. 편지를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저 때문에 누나가 죽은 것 같아 너무미안하고 아직도 누나를 잊지 못한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편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더 군요..
사랑하는 oo야
솔직히 지금까지 누나가벌어온던 떳떳한돈 아니야. 그 돈으로 너랑 잠자고, 밥먹고 해서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미안해.. 그치만 어쩌겠니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누나가 돈벌 수 있는 방법은 그런 방법 뿐인데. 누나가 이렇게 먼저 너를 떠나보내고 가서 정말미안해.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정신적인 아픔뿐만아니라 임신중이였고 아이를 세상에 보여주기에는 누나가 자신이 없어 정신적으로 더 아팠는지 몰라... 누나는 더이상 세상을 살아갈 힘이 없어서 세상을 떠났지만 이편지를 받고 울면서 보고 있을 oo야 너는 누나같이 나쁜년 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세상을 떠지마, 그리고 지금 형편이 아무리 좋지 않다고해도 포기하지마고 끝까지 살아가줘.. 그게 누나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고 하늘나라에가서도 너를 도와줄수 있지않겠니? 그리고 누나가 없다고 너무 슬퍼하지마.. 누나가 죽은 이유는 너를 보살펴줄 수호천사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야.. 누나는 항상 곁에서 너를 응원하고! 너를 도와줄께!
사랑하는 oo에게
저는 누나의 편지를 힘들때마다 펴보곤 합니다. 그때마다 눈물이 나지만 누나가 수호천사가 되어 제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조금의 힘이나더군요...
누나 수호천사가되어 지금 내곁에서 내가 쓰는 글 하나하나 다 읽고 있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