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직도 그 마음 그대로야...

........^^2011.07.21
조회5,857

제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올린 글이에요.

 

그녀가 봐서 전 알꺼라고 생각해서..

 

이니셜같은거 안넣었어요..

 

미안해요..

 

다시한번 써봐서 그녀가 이걸 보고..

 

돌아왔으면 좋겠네여..

 

---------------------------------------------------------------------

나..이제 정말.. 모르겠어..

 

날.. 정말.. 날..

잊는다 잊는다 그러는데..

정말 잊혀질까....

 

하.. 한숨밖에 안나온다..

매번 술먹으면 생각하고..

그냥 생각나고...

꿈에서도 요즘 나오는데..

어떻게하니..

 

나 너무.. 작아진것같애..

정말 잡고 싶은데..

정말잡고싶은데..

정말 표현 한번만 나한테 해준다면..

정말 내게 닿을 무엇하나 말해준다면..

정말..정말.. 난 다시 갈수 있을텐데..

 

지금 내가 너무 초라해지고.....

나때문에.. 그사람 인생을 망치는 것같아..

왠지.. 나때문에.. 나 하나때문에..

정말 내 감정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나 너무 힘들어 한다고..

여자 소개시켜준다고 그러는데..

나 그런것도 싫어...

제발 그런말 하지마..

난...난... 아직 다른사람 좋아할 마음이 없어..

그 마음은 아직 암흑에 빠져있어서..

또 내가 그사람한테 잘해줄수 있을지도 몰라..

난.. 아직 잊지 못했으니까..

 

너무 힘들고 가슴이 옥쇄처럼 쪼여오는데...

이걸 풀어줄사람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어..

사람들이 이별이란 존재하에..

다 이런 아픔을 느끼는데..

왜.. 난.. 왜.. 난... 왜 ..!

극복 해내지 못하는걸까....

왜... 왜... 왜...

힘들기만할까.. 왜...

시간도 많이 지난것 같은데 왜...

 

즐겁게 웃을수도 없고... 하...

너무 갑갑해서....

오늘 담배 좀 폈어...

근대 답답한 마음이..

정말 이 답답한 마음이..

그 지독하고 끈질긴 담배보다

더 꽉 날 붙잡은것같애....

 

너무 힘들다..

제발 나에게 빛을 비춰줄...

그런 한마디가 필요하고,

그런 행동이 필요하고,

그런.. 그런..

정말 마음이.. 아프다.....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도..

어쩌다 이런 상황이 온지도..

............. 너무 아프다....

난 그냥 지금..

내 마음만 남고..

내몸은 빈 몸처럼..

내 마음을 못가누겠어...

 

나 너무 찌질하구...

 

정말 바보같애...

 

 

이글 누가 썻는지 알꺼야......

 

너에게 전화는 못해도.....

 

돌아와줬으면해....

 

근대 네가 이글 볼일은 없겠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