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서식중인 소심한 A 형 23살 男 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써보네요 저는.. 23살 먹을동안 연예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남들 연예할동안 운동,공부는아니고, 일한다고 연예 못해봤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구요 못생겨서 일까요 여튼 연예 경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흘러가군요 이제부터 제목처럼 본격적인 이야기를해볼꼐요 제가 어느날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저희 PC방은 다른 PC방 들과 다르게 일체 앉아있는게 안되고 움직여야됩니다 컴퓨터도 100대 넘어가고 알바도 평일 주말 다합치면 열명이넘어가구요 아또쓰잘때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네요 때는 바야흐로 어느순간부터 어떤 여자 손님이 매번 제시간 타임에 오시는거에요 머리 길고 이마까고(?) 푹 늘어진체 오시는거에요 그런데 완전 제스타일.. 이라는거.. 너무 청순해보이구요 통통하시고 제가 보기엔 너무이쁩디다. 평소에 말한마디 못걸고 그냥 음료수 멀로 갔다드릴까요 이런거만 물어봤습니다. 한 1개월 2개월동안 음료수 뭘로 드릴까요 이런거만물어보고 (자주오시는건 아닙니다)~ 전혀 다른걸 묻지못했죠 너무 완벽한 제스타일인데 차마 소심해서 묻지도 못하고 늘 보기만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 분께서 제가 좋아하는게임을..하는거.. 가로세로 퍼즐마추는 게임이였는데요 ㅎㅎ 제가 똑똑하진 않지만 그게임을 너무좋아했어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아는문제잇으면 도와주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조금 친해지더라구요 ㅎ 간단한 이야기만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친해지다가.더이상의 진전이없을때 포기하던中 군대에서 친구들이 휴가를 나왔어요 그친구들과 동네에서 술한잔 하다가 집에들어가고있었는데 이게 왠일.. 지나가다가 그여자와 마주쳤는데 너무 해맑게 양손흔들면서 인사해주는거에요 저한테만 일지 모르겠지만 너무이쁘더라구요.. 저는 인사하고 가던길 마저갈라고 좀지나갔죠 그런데 친구들이 어디가냐고 술집드가야지 이러면서 들어갑디다. 대책없이 바로 옆테이블로 앉아버렸어요 ○● ★ ┌──┐ ┌──┐ │ ⓐ │ │ ⓑ │ └──┘ └──┘ ○ ○○ (여기서 검은색 동그라미는 그여자분 검은 별은 본좌 아무것도없는 동그라미는 친구) 이정도 넓이인 테이블자리였어요 앉고 저는 제친구들과 술을무며 군대 이야기를 나누고있던중. 한시간정도 흘렀을때 그여자분의 친구가 먼저 집을 간다는겁니다... 네 가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제 그여자랑.. 한명더는 남자라는거. 아..남자친구인가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없는게 이상하지 이생각을했어요 근데 때마침 그여자분 도 화장실을 가셨어요! 그래서 여자분이랑 같이있던 남자에게 무슨 생각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남자친구되시냐고 물어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힝이 아니라는거랍디다 그냥 친하디 친한 사람이라고만합디다. 그남자분이 물어보더군요 혹시 ○○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시더군요 당황한나머지 아..네 라고 대답했슴 남자친구없다고 말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라는생각과 함께 입가에 미소가 씨익번지더군요 그러던중 ○○양이 화장실에서 테이블로 도착합디다. 혼자 심각하게 고민에빠졌죠 아..번호 물어볼까.... 물어보면 줄까? 물어봤다가 안주면 더이상안오는거 아니냐면서 혼자서 오만가지생각과 함께 안줫을때의 대처법이라든지 줬을때의 대처법이라든지 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듭디다. 미리 생각까지 창설해놓고 쏘+맥 한잔 들이키고 별로 용기잇지는않게 핸드폰을 내밀면서 "죄송한데 폰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대놓고 물어봤어요 처음엔 멀뚱멀뚱처다보시다가 (이쁩디다) 네 이러면서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이게 왼횡제냐 이러면서 있는데 저에게 피방오빠아니였음 안줬는데 오빠니까 준다면서 주더군요 (여기서뭐..).. 다힝이 번호 땄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30분정도있다가 그쪽테이블도 정리하고 가더라구요 마지막에 인사상큼하게하고. 저희도 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번호따본 이야기는 이래됬네요.. 진짜 심장 두근거리면서 소맥 들이키고 번호물어봤는데 난생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큰거 아닙니다. 연예경험 한번도 없구요 힘내세요 다들 물론 아직 커플은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연락은.....................................쭉~했죠 만약 그럴일은없겟지만 다음이야기를 원하시는분은 댓글달아주시면 조금이라도써드릴꼐요 ㅠ 그럴일은없겠지만 말입니다. 1
난생처음으로 핸드폰 번호를 따봤어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서식중인
소심한 A 형
23살 男 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써보네요
저는.. 23살 먹을동안 연예 경험이 한번도 없습니다.
남들 연예할동안 운동,공부는아니고, 일한다고 연예 못해봤다고 하는건 거짓말이구요
못생겨서 일까요
여튼 연예 경험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하게 흘러가군요
이제부터 제목처럼 본격적인 이야기를해볼꼐요
제가 어느날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저희 PC방은 다른 PC방 들과 다르게 일체 앉아있는게 안되고
움직여야됩니다 컴퓨터도 100대 넘어가고 알바도 평일 주말 다합치면 열명이넘어가구요
아또쓰잘때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네요
때는 바야흐로
어느순간부터 어떤 여자 손님이 매번 제시간 타임에 오시는거에요
머리 길고 이마까고(?) 푹 늘어진체 오시는거에요
그런데 완전 제스타일.. 이라는거..
너무 청순해보이구요 통통하시고 제가 보기엔 너무이쁩디다.
평소에 말한마디 못걸고 그냥 음료수 멀로 갔다드릴까요
이런거만 물어봤습니다.
한 1개월 2개월동안 음료수 뭘로 드릴까요 이런거만물어보고
(자주오시는건 아닙니다)~
전혀 다른걸 묻지못했죠 너무 완벽한 제스타일인데
차마 소심해서 묻지도 못하고 늘 보기만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그 여자 분께서 제가 좋아하는게임을..하는거..
가로세로 퍼즐마추는 게임이였는데요 ㅎㅎ 제가 똑똑하진 않지만 그게임을 너무좋아했어요
그래서 지나가다가 아는문제잇으면 도와주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조금 친해지더라구요 ㅎ
간단한 이야기만 왔다갔다했습니다.
그냥 이런식으로 친해지다가.더이상의 진전이없을때
포기하던中
군대에서 친구들이 휴가를 나왔어요
그친구들과 동네에서 술한잔 하다가 집에들어가고있었는데
이게 왠일.. 지나가다가 그여자와 마주쳤는데 너무 해맑게 양손흔들면서 인사해주는거에요
저한테만 일지 모르겠지만 너무이쁘더라구요..
저는 인사하고 가던길 마저갈라고 좀지나갔죠
그런데 친구들이 어디가냐고 술집드가야지 이러면서
들어갑디다.
대책없이 바로 옆테이블로 앉아버렸어요
○● ★
┌──┐ ┌──┐
│ ⓐ │ │ ⓑ │
└──┘ └──┘
○ ○○
(여기서 검은색 동그라미는 그여자분 검은 별은 본좌 아무것도없는 동그라미는 친구)
이정도 넓이인 테이블자리였어요
앉고 저는 제친구들과 술을무며
군대 이야기를 나누고있던중.
한시간정도 흘렀을때
그여자분의 친구가 먼저 집을 간다는겁니다...
네 가더군요
근데 중요한건 이제 그여자랑.. 한명더는 남자라는거.
아..남자친구인가 생각들더라구요
그래서 아.. 그래 없는게 이상하지 이생각을했어요
근데 때마침 그여자분 도 화장실을 가셨어요!
그래서 여자분이랑 같이있던 남자에게 무슨 생각이였는지도 모르겠지만
혹시 남자친구되시냐고 물어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다힝이 아니라는거랍디다 그냥 친하디 친한 사람이라고만합디다.
그남자분이 물어보더군요 혹시 ○○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물어보시더군요
당황한나머지 아..네 라고 대답했슴
남자친구없다고 말해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라는생각과 함께 입가에 미소가 씨익번지더군요
그러던중 ○○양이 화장실에서 테이블로 도착합디다.
혼자 심각하게 고민에빠졌죠
아..번호 물어볼까.... 물어보면 줄까?
물어봤다가 안주면 더이상안오는거 아니냐면서
혼자서 오만가지생각과 함께 안줫을때의 대처법이라든지
줬을때의 대처법이라든지 별 오만가지 생각이 다듭디다.
미리 생각까지 창설해놓고
쏘+맥 한잔 들이키고
별로 용기잇지는않게 핸드폰을 내밀면서
"죄송한데 폰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대놓고 물어봤어요
처음엔 멀뚱멀뚱처다보시다가 (이쁩디다)
네 이러면서 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이게 왼횡제냐 이러면서 있는데
저에게 피방오빠아니였음 안줬는데 오빠니까 준다면서 주더군요
(여기서뭐..)..
다힝이 번호 땄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좀30분정도있다가 그쪽테이블도 정리하고 가더라구요 마지막에 인사상큼하게하고.
저희도 갔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번호따본 이야기는 이래됬네요..
진짜 심장 두근거리면서 소맥 들이키고 번호물어봤는데 난생처음으로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도 큰거 아닙니다.
연예경험 한번도 없구요 힘내세요 다들 물론 아직 커플은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연락은.....................................쭉~했죠
만약 그럴일은없겟지만 다음이야기를 원하시는분은 댓글달아주시면 조금이라도써드릴꼐요 ㅠ
그럴일은없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