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도우미

002011.07.21
조회31,346

남자 핸폰을 봤습니다

처음 저녁9시쯤 고기같은걸 먹고 나와서 카드결제문가 있더라고요

그위층에 있는 노래 연습장을 갔나봐요

저도 너무 빨리 보게되어 고기집에서 사만칠천원 정도가 나왔는데

노래방이름이랑 고기집이랑 이름이 똑같애서 헷갈린건지 안헷갈렸다면

노래방가서 처음에 사만칠천원 결제하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18만원을 결제 하였습니다

노도불러서 논거 맞죠

저혼자 단정짓고 헤어지자했습니다 사정하더군요

술값안주값 사람이 여덜명이여서 특실을 빌려 노래방비가 그렇게 나온거다

여덜명이니까 술과 안주를 많이 시켰다 제가 어케압니까 자기를 꼭 믿으라고

첨엔 18만원이 왜 못나오냐며 그러다가 제가 그래서 그냥 꺼지라고 했더니 저렇게 설명해주더군요

한시간 간격으로 카드긁은것같은데..기억이...; 선불인가요 술을 시키던 뭘하던?

선불인데 그 처음 사만 칠천원은 뭐고 (헷갈린걸수도있자만) 한두시간있다 십팔만원은 몬가요

그냥 노도 불러서 논거 맞죠 8명이서 놀면 저러고 나오나요

심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