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리는 언니 감싸주는 엄마 답답해요

휴우 2011.07.21
조회170

안녕하세요...

요즘 답답한일이 있어서 글좀 써봅니다..

저는 23살 언니는 25살입니다.

저희 언니는 본인이 짜증나는 일이있으면

항상 엄마랑 저를 괴롭힙니다

가끔 집에와서도 " 아 누굴 왜이렇게 괴롭히고 싶지 ~ "

이런말도 하면서 말이죠... 휴 그러다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희 엄마는 여자의 몸으로 혼자서... 언니랑 저를

공부시켜주셨습니다.. 언니는 엄마힘으로 정말 힘든 일본4년제 대학까지

보내줬구요 ... 생활비도 뭐고.. 여러가지하면 5천정도 나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언니가 어느날 엄마한테 짜증을 내더라구요

그러면서 왜 자길 낳아서 고생시키냐고 이렇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게 했냐고 말입니다.

그러더니 엄마가 화가 나서 싸우다가 언니가 그깟일본 보내준걸로 그러지말라고 엄마한테

그러는 겁니다.. 엄마가 얼마나 힘들게 고생해서 보내줬더니만 하는소리가 저런소리입니다.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언니한테 머라했더니 갑자기 와서 침뱉고 절 때리는겁니다

언니는 고등학생때도 자기 맘에 안들면 승질부터 내는 버릇이 있어요

사람 상처주는말 다 해노코 다음날 와서 미안하다고 입만 싹 닫는 사람있자나요? 그런사람입니다.

엄마가 말리는데 세상에 엄마를 때리는겁니다. 왜 말리냐고 하면서요

언니는 고등학교때도 엄마를 때린적이 있어요...

그러다 제가 엄마한테 엄마 언니그냥 혼자살라고하면안대? 아니면 우리둘이 그냥 따로살자

이렇게 말했더니 생각해보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2틀날이 대서는 엄마랑 언니랑.. 화해?? 라고해야하나요 말도하고 잘지내는겁니다..

저는 이해할수 없습니다...아무리 자식이라도... 부모를 때리고..욕하는년인데

저렇게 감싸주는게요.. 엄마도 자식인데 어떻게 하냐고 말합니다.. 너무 화가나요 저는...

저는 언니 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손에 땀이날 지경입니다...두렵고 짜증나고

싫은 존재에요.. 약자한테만 강한사람있자나요? 그런사람입니다.

엄마는 너무 감싸주고있어요... 화가납니다 저보고도 화해하라고 하네요 참....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