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곧 백일남게 되는 고삼 여학생입니다ㅋㅋ 공부해도 바쁜 시기지만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 제 일상 한번 끄적이구 가려고여 ㅋㅋ 저희집에 가장이지만 막내같은 우리아빠 소개해 주려고 나왔습니다 머 겸사 겸사 가족들도여 ㅋㅋ 건방져보일지모르지만 음슴체한번 노려봅니다 출발~ 1. 이건 나 중3때 일임 나는 중학교때 공부를 참 열심히 했음 우리언니(두살위)는 공부를 안좋아했기 떄문에 우리집 호프호프(hope=희망)이라고 저한테 아빠는 항상 그러셨음 ㅋㅋ 근데 나도 남자친구란게 생긴거임 한참 사귄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되서 달달했을때임 그날은 방학이였던거 같음 한참 집에서 남친과 여보자기하며 대화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집을 6시쯤 가야할 일이 생겼음 그래서 문자해여보 ^^♥머대충 이런식으로 하고 바로 옆라인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음 친구집가면 그냥 문자 좀 느려지지 않음? 그래도 달달했기에 열심히 답장을 하는데 남친이 답장을 안하는거임.. 아나.. 그래도머콩깍지라 봐드리고 있었음 근데 문자가 한순간에 폭풍와있었음 (문자)1.모야 여보 하지마 .. 2.누구세요... 3. ...네?.. 4. 아..네..아버님.. ? 아버님? 순간 상황파악이 안됐음 아버님이라니? 당장 전화를 했음 나- 무슨일이야 여보? 남친- ...... 나-말을해야지 남친-몰라 너네아버지 무섭다... 나-?먼소리야대체? 남친-이따가연락할께.. 어이가 없었음 우선 우리아빠랑 관련되 있는거 같았음 근데 관련될 이유가 없었음 우선 상황이 심각한거 같아 집으로 폭풍 뛰어감 집도착 아빠가 있었음 아빠-왔냐? 나-응?..응.. 아무말을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나-아빠.. 아빠-왜 나-..언제왔어? 아빠-좀전에 진짜 말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후 그냥내무덤내가판다고 생각하고 아빠에게 삽드린단 생각으로 나-아빠내친구한테머라고했어?.. 아빠-왜 나-웅?..그냥.. 아빠-다신 안만나겠다지? ? 머라고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오줌지릴뻔 나-먼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너00(그떄당시남자친구이름)이랑 먼사이야 이름은어떠케알고있는지.. 진짜소름돋음 나-몰라 ㅋㅋ 아빠-사귀냐둘이? 나-먼말했어 내친구한테 ㅋㅋㅋ 아빠-죽여버리겠다고 저표정으로 나에게그랬음.. 근데우리아빠 순수해서 웃겼음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라고하면서 ㅋㅋㅋㅋㅋㅋ(이미 쓰러져있음 웃겨서) 아빠드디어 말이 터지심 아빠-아니 컴퓨터를 하는데 자꼬 띠링띠링 하길래 봤더니 000이 자꾸만 여보 자기 라고 하길래 스팸인 줄 알았지 근데 니이름 부르더라 사건의 원인은 이러했음 그떄당시만 해도 엄빠는 컴퓨터를 잘안하심 그래서 나는 네이트온을 자동으로 들어가기를 했을때임 근데 아빠가 오랜만에 일직와서 컴을 했다고함 들어갔는데 다행이 내가 네이트온 소리를 다 죽여놔서 몰랐나봄 근데문제는 문 자 대 화 ..... 문자대화는 소리를 죽이는 방법을 몰랐음 그래서 그냥 되는데 상대방도 자기네이트온에 문자대화 설정해놓으면 내꺼에 이름뜨는거 암? 그래서 이름이 떴던 거임 아빠는 뭣도 모르고 그냥 막 쳐대심 답장따위 바라지 않으심 우선 할말만 연타로 보내심 문자인지 당연 모르심 답장만은 내폰으로 오기에 보였고 아빠는 컴으로 떴을 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이러셨다고 하셨음 아빠-나소희 아빤데 나 경찰이거든? 너찾아가서 죽여버리기전에 헤어져라 아빠 경찰이 살인잔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정말 시골 출신인 순수한 사무직이 직업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그냥 헤어져 소희 공부도 해야 하고 우리집 호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류드라마돋네 아빠-또 연락하면 위치추적해서 찾아가서 너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친구 어캄 근데난 아빠가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이야기를 해주는 내내 아빠표정은 들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생각하신 모양 나는 떡실신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나중에 고마우면 절해라 응아빠 고마우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아빠는 방구를 잘뀌심 트름도 걱걱 잘하심 그래서 항상 밥먹을때도 뿡 잘때도 뿡 그냥 티비보다가도 뿡 일상이심 가끔은 기차를 모시고 가끔은 팬티를 뿌를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그런아빠 방구에 익숙해 하지 않으심 어느날 아침 여느때로 같이 나는 일어나서 교복을 입고 밥을 먹음 근데 우리엄마는 아침부터 이불빨래를 하셨음 머지? 했지만 늦었기에 생략 집에 학원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였음 그날 아빠는 숙직이셨음 ㅋㅋㅋ 그래서 나랑 엄마 언니 셋이서 그냥 밥을 먹고 있었음 그때 밖에 걸린 이불을 보고 아차 싶어 엄마한테 물음 나-엄마 아침에 이불 빨래 왜했어? 엄마-.... 아 우리엄마는 말을 잘 씹으심 귀찮으면 말잘 씹으심 난혼자말 잘함그래서 원래 한번대답안하면 잘 안해서 그냥 조용히 밥먹음 그러다 너무 궁금해서 밥다먹고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물어봄 나-엄마 이불 왜 빨래했냐니까 엄마- 왜자꼬물어 말을 해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답해줘그럼 빨리!!! 엄마- 너네아빠 때매 ? 나-왜 우리아빠때매? 엄마-지리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리셨다고? 멀지려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러했음 아빠는 또 방구를 뿡뿡 뀌면서 자고있었음 아빠도 대수롭지 않게 그냥 뀌셨는데 그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구가 방구가 아니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쓰러짐.. 우리엄마는 뒤도 안돌아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뭐가 쿵 소리가 났는데 언니가 그소리 듣고 웃다가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좀 재밌나 하고 말을 이어감 엄마-방구인줄 알으셨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아빠 생각 하시는 엄마는 엄마-모른척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해요 아빠 ^^ 3.이건 우리아빠 잠꼬대 이야기 우리아빠는 코도 잘골고 잠꼬대도 잘하심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매일 찾으심 난 딴방에서 자다가도 뻘떡 일어날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냥자가다도 아빠-엄마!!!!!!!!!!으엉ㅇ어 ㅇ엄마!!!!!!!!!!!!!!!!!으엉엉 우리엄마는 좀 익숙해져서 그냥 괜찮나봄 근데 갈수록 심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아빠-시0넘아 디질래 볍신 ㅍ같은데 나불나불라불라 누구와 열심히 싸우셨음 이겼는지 웃는 소리까지 났음 또하루는 아빠- 아네 과장님 ... 네 오늘 점심은 나불나불나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이 꽤 인상 깊으셨나봄 또하루는 아빠-영자씨 하하 이쁘시고 성격도 좋으시네요 하하하하 ? 아빠 그건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솔직히 말은 안해도 잠귀가 밝으심 당연 다들으심 근데 비형에 쿨한 우리엄마가 그순간은 아무말 없이 주무심 다음날 아침은 평온한 일요일 일줄알음.. 아침먹고 있을때였음 엄마-물좀 떠와라 나-응 엄마-야 니친구중에 영자라고 있냐? 나-영자가뭐야ㅋㅋㅋ없는데 ㅋㅋㅋㅋ 그러니 언니에게 물음 엄마-넌 언니-없는데 당연 ㅋㅋㅋ 그러니 아빠에게 물음 엄마-당신은 아빠-먼소리야 아침부터 엄마는 점점 표정이 굳어가심 엄마-밤새찾던 그 영자년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죵나무서웠음 우리아빠는 근데 당황하시지 않으시고 아빠-내가언제 ? 엄마기가막히셨던지 말이 폭풍터짐 엄마-(성대모사중) 어우~영자씨는 귀여우시고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호호호 엄마-몰라이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눈치보고 우리언니는 밥만 먹음 아빠-(대수롭지않게) 먼소리래냐 너네엄마 엄마-당신 잠꼬대 아빠-그거다 헛소리야 엄마-그날있었던거 되짚는게 아니고? 아빠-영자가 누구야 모른다니까 ㅋㅋㅋㅋ 엄마-.. 엄마는 또 말을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근데 영자드립이 계속되었음 아빠 핸드폰만 울리면 엄마-야 너네아버지 영자년한테 전화왔나보다 가져다 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항상 대수롭지 않아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아빤 여러 여자를 되짚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죠 아빠?? ^^ 4.마지막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중학교떄이야기임 나는학교에서 급식할때 급식카라는 게 있었음 반에서 급식을 했음 그래서 그래서 숟가락과젓가락을 각자 따로따로 챙겨와야 했음 나는 가끔 잘 놓고 다녔음 근데그날은 나는 얘들 밥 다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얘들 다먹으면 다시 씻어서 먹어야 했기에 하루종일 그생각에 우울해했음 그날도 또 놓고온거임 난 한숨을 쉬고 있었음 근데집에서 전화가 오는 거임 아빠-야 내꺼 뭐어딨냐 무언가를 찾으셧음 나-거기있을꺼야아마 아빠 근데 순간 번뜩했음 나-아빠지금집이야? 언제나가? 아빠- 나곧 왜? 나-빨리그럼 내 숟가락통들고 학교로좀 와줘.. 숟가락 놓고옴 아빠 -빌려먹어 나-시러빨리빨리 아빠가 내 어리광에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해줌 난아빠만을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교시가끝나고 갑자기 우와아~~안녕하세요~ 막이런소리가 들림 나는 아빠였음 햇찌만 얘들이 우리아빠인지도 모르는데 그럴리가 없었음 우리아빠는 키가좀 크시고 어깨도 좀있으심 양복을 항상 입고다니시고 내가 아빠를 좀 마니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뒷문이 열림 아빠 -소희야 나-어? 아빠다!!!ㅠㅠㅠㅠㅠㅠ 아빠- 잘가지고다니렴 ^^ 1004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집에서도 그렇게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내친구들한테도 존댓말을 씀 친구들 - 우와 안녕하세요~ 아빠 - 네^^안녕하세요 아빠-간다나 나-웅잘가 고마워아빠 ^^♥ 훈훈돋음 이떄까지 친구들은 남자몸을하고 너얼굴이 걸어다녀서 놀랬다고함 어쩜그리닮았냐면ㅅ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마니 못느꼈는데 얘들이 꽤 훈남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내얼굴이 훈남은 아님근데.. 무튼우리아빠는 그렇게 떠나고 한동안 너무 닮은 나와우리아빠떄문에 좀 떠들썩햇음 또언제 안오시냐면서 안본얘들이 물어보기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왔음 그러고 나-다녀왔음니다 아빠 -그래 엄마는 쳐다만보심 언니- 어이구 왓어? 우리언니는 나랑친함 나를 애기라고 부름 난신나서 아빠한테 달려감 나-아빠!오늘 고마웠어! 아빠-응그래 나-얘들이 아빠랑나랑 되게 마니 닮았데! 막 내가 머리 깍고 키커진거 같데 ㅋㅋㅋㅋ 그순간 아빠가 똥을씹으신 얼굴이되심 아빠-뭐? 내가어딜봐서 너랑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케시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이라도 내친구들한테가서 따질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너 엄마닮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실에서 엄마가 엄마-뭘 날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주워왔따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누가그랬어 이름말해봐 나-이름은 왜(나름실망) 아빠- 그냥 머 닮아찌 당연히 아버지랑 딸인데 아빠순간 상황파악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처받은내얼굴을 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아빠는 우리학교에 부탁해도 절대안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아서 미안해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만 쓸께요 ㅠㅠ 너무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하구여 맞춤법 잘틀려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못말리는우리아빠
안녕하세요
저는 수능 곧 백일남게 되는 고삼 여학생입니다ㅋㅋ
공부해도 바쁜 시기지만 힘들어서
그냥 여기에 제 일상 한번 끄적이구 가려고여 ㅋㅋ
저희집에 가장이지만 막내같은 우리아빠 소개해 주려고 나왔습니다
머 겸사 겸사 가족들도여 ㅋㅋ
건방져보일지모르지만 음슴체한번 노려봅니다
출발~
1. 이건 나 중3때 일임
나는 중학교때 공부를 참 열심히 했음
우리언니(두살위)는 공부를 안좋아했기 떄문에
우리집 호프호프(hope=희망)이라고 저한테
아빠는 항상 그러셨음 ㅋㅋ
근데 나도 남자친구란게 생긴거임
한참 사귄지 한달 정도 밖에 안되서 달달했을때임
그날은 방학이였던거 같음 한참 집에서 남친과
여보자기하며 대화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친구집을 6시쯤 가야할 일이 생겼음
그래서 문자해여보 ^^♥머대충 이런식으로 하고
바로 옆라인 사는 친구집에 놀러갔음
친구집가면 그냥 문자 좀 느려지지 않음?
그래도 달달했기에 열심히 답장을 하는데
남친이 답장을 안하는거임.. 아나..
그래도머콩깍지라 봐드리고 있었음
근데 문자가 한순간에 폭풍와있었음
(문자)1.모야 여보 하지마 ..
2.누구세요...
3. ...네?..
4. 아..네..아버님..
?
아버님?
순간 상황파악이 안됐음
아버님이라니?
당장 전화를 했음
나- 무슨일이야 여보?
남친- ......
나-말을해야지
남친-몰라 너네아버지 무섭다...
나-?먼소리야대체?
남친-이따가연락할께..
어이가 없었음
우선 우리아빠랑 관련되 있는거 같았음
근데 관련될 이유가 없었음
우선 상황이 심각한거 같아 집으로 폭풍 뛰어감
집도착
아빠가 있었음
아빠-왔냐?
나-응?..응..
아무말을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나-아빠..
아빠-왜
나-..언제왔어?
아빠-좀전에
진짜 말을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분후
그냥내무덤내가판다고 생각하고
아빠에게 삽드린단 생각으로
나-아빠내친구한테머라고했어?..
아빠-왜
나-웅?..그냥..
아빠-다신 안만나겠다지?
?
머라고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오줌지릴뻔
나-먼소리야 ㅋㅋㅋㅋㅋㅋㅋ
아빠-너00(그떄당시남자친구이름)이랑 먼사이야
이름은어떠케알고있는지..
진짜소름돋음
나-몰라 ㅋㅋ
아빠-사귀냐둘이?
나-먼말했어 내친구한테 ㅋㅋㅋ
아빠-죽여버리겠다고
저표정으로 나에게그랬음..
근데우리아빠 순수해서
웃겼음 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라고하면서 ㅋㅋㅋㅋㅋㅋ(이미 쓰러져있음 웃겨서)
아빠드디어 말이 터지심
아빠-아니 컴퓨터를 하는데 자꼬 띠링띠링 하길래
봤더니 000이 자꾸만 여보 자기 라고 하길래
스팸인 줄 알았지
근데 니이름 부르더라
사건의 원인은 이러했음
그떄당시만 해도 엄빠는 컴퓨터를 잘안하심
그래서 나는 네이트온을 자동으로 들어가기를 했을때임
근데 아빠가 오랜만에 일직와서 컴을 했다고함
들어갔는데
다행이 내가 네이트온 소리를 다 죽여놔서 몰랐나봄
근데문제는
문
자
대
화
.....
문자대화는 소리를 죽이는 방법을 몰랐음
그래서 그냥 되는데
상대방도 자기네이트온에 문자대화 설정해놓으면
내꺼에 이름뜨는거 암?
그래서 이름이 떴던 거임
아빠는 뭣도 모르고 그냥 막 쳐대심
답장따위 바라지 않으심
우선 할말만 연타로 보내심
문자인지 당연 모르심
답장만은 내폰으로 오기에 보였고
아빠는 컴으로 떴을 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이러셨다고 하셨음
아빠-나소희 아빤데 나 경찰이거든?
너찾아가서 죽여버리기전에 헤어져라
아빠 경찰이 살인잔느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정말 시골 출신인 순수한 사무직이 직업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그냥 헤어져 소희 공부도 해야 하고 우리집 호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류드라마돋네
아빠-또 연락하면 위치추적해서 찾아가서 너진짜 죽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친구 어캄
근데난 아빠가 귀여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이야기를 해주는 내내
아빠표정은
들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생각하신 모양
나는 떡실신해서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나중에 고마우면 절해라
응아빠 고마우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우리 아빠는 방구를 잘뀌심
트름도 걱걱 잘하심
그래서 항상 밥먹을때도 뿡
잘때도 뿡
그냥 티비보다가도 뿡
일상이심
가끔은 기차를 모시고
가끔은 팬티를 뿌를 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는 그런아빠 방구에 익숙해 하지 않으심
어느날 아침 여느때로 같이 나는 일어나서
교복을 입고 밥을 먹음
근데 우리엄마는 아침부터 이불빨래를 하셨음
머지?
했지만 늦었기에 생략
집에 학원 끝나고 돌아오는 길이였음
그날 아빠는 숙직이셨음 ㅋㅋㅋ
그래서 나랑 엄마 언니 셋이서 그냥 밥을 먹고 있었음
그때 밖에 걸린 이불을 보고
아차 싶어
엄마한테 물음
나-엄마 아침에 이불 빨래 왜했어?
엄마-....
아 우리엄마는 말을 잘 씹으심
귀찮으면 말잘 씹으심
난혼자말 잘함그래서
원래 한번대답안하면 잘 안해서
그냥 조용히 밥먹음
그러다 너무 궁금해서
밥다먹고
엄마가 설거지 하는데 물어봄
나-엄마 이불 왜 빨래했냐니까
엄마- 왜자꼬물어
말을 해주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답해줘그럼 빨리!!!
엄마- 너네아빠 때매
?
나-왜 우리아빠때매?
엄마-지리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리셨다고?
멀지려엄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러했음
아빠는 또 방구를 뿡뿡 뀌면서 자고있었음
아빠도 대수롭지 않게
그냥 뀌셨는데
그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방구가 방구가 아니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자리에서 쓰러짐..
우리엄마는 뒤도 안돌아보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서 뭐가 쿵 소리가 났는데
언니가 그소리 듣고 웃다가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좀 재밌나 하고
말을 이어감
엄마-방구인줄 알으셨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아빠 생각 하시는 엄마는
엄마-모른척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경해요 아빠 ^^
3.이건 우리아빠 잠꼬대 이야기
우리아빠는 코도 잘골고
잠꼬대도 잘하심
돌아가신 친할머니를 매일 찾으심
난 딴방에서 자다가도 뻘떡 일어날때가 한두번이 아님
그냥자가다도
아빠-엄마!!!!!!!!!!으엉ㅇ어 ㅇ엄마!!!!!!!!!!!!!!!!!으엉엉
우리엄마는 좀 익숙해져서 그냥 괜찮나봄
근데 갈수록 심해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아빠-시0넘아 디질래 볍신 ㅍ같은데 나불나불라불라
누구와 열심히 싸우셨음
이겼는지 웃는 소리까지 났음
또하루는
아빠- 아네 과장님 ... 네 오늘 점심은 나불나불나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점심이 꽤 인상 깊으셨나봄
또하루는
아빠-영자씨 하하 이쁘시고 성격도 좋으시네요 하하하하
?
아빠
그건아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솔직히 말은 안해도 잠귀가 밝으심
당연 다들으심
근데 비형에 쿨한 우리엄마가 그순간은 아무말 없이 주무심
다음날 아침은 평온한 일요일 일줄알음..
아침먹고 있을때였음
엄마-물좀 떠와라
나-응
엄마-야 니친구중에 영자라고 있냐?
나-영자가뭐야ㅋㅋㅋ없는데 ㅋㅋㅋㅋ
그러니 언니에게 물음
엄마-넌
언니-없는데 당연 ㅋㅋㅋ
그러니 아빠에게 물음
엄마-당신은
아빠-먼소리야 아침부터
엄마는 점점 표정이 굳어가심
엄마-밤새찾던 그 영자년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죵나무서웠음
우리아빠는 근데 당황하시지 않으시고
아빠-내가언제 ?
엄마기가막히셨던지
말이 폭풍터짐
엄마-(성대모사중) 어우~영자씨는 귀여우시고 말도 이쁘게 하시네요~호호호
엄마-몰라이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눈치보고
우리언니는 밥만 먹음
아빠-(대수롭지않게) 먼소리래냐 너네엄마
엄마-당신 잠꼬대
아빠-그거다 헛소리야
엄마-그날있었던거 되짚는게 아니고?
아빠-영자가 누구야 모른다니까 ㅋㅋㅋㅋ
엄마-..
엄마는 또 말을 안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근데 영자드립이 계속되었음
아빠 핸드폰만 울리면
엄마-야 너네아버지 영자년한테 전화왔나보다 가져다 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항상 대수롭지 않아 하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아빤 여러 여자를 되짚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헛소리죠 아빠?? ^^
4.마지막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ㅠ_ㅠ
중학교떄이야기임
나는학교에서 급식할때 급식카라는 게 있었음
반에서 급식을 했음 그래서
그래서 숟가락과젓가락을 각자 따로따로 챙겨와야 했음
나는 가끔 잘 놓고 다녔음
근데그날은 나는 얘들 밥 다먹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얘들 다먹으면 다시 씻어서 먹어야 했기에
하루종일 그생각에 우울해했음
그날도 또 놓고온거임
난 한숨을 쉬고 있었음
근데집에서 전화가 오는 거임
아빠-야 내꺼 뭐어딨냐
무언가를 찾으셧음
나-거기있을꺼야아마 아빠
근데 순간 번뜩했음
나-아빠지금집이야? 언제나가?
아빠- 나곧 왜?
나-빨리그럼 내 숟가락통들고 학교로좀 와줘.. 숟가락 놓고옴
아빠 -빌려먹어
나-시러빨리빨리
아빠가 내 어리광에 못이기는척 알았다고 해줌
난아빠만을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교시가끝나고 갑자기 우와아~~안녕하세요~
막이런소리가 들림
나는 아빠였음 햇찌만 얘들이 우리아빠인지도 모르는데 그럴리가 없었음
우리아빠는 키가좀 크시고 어깨도 좀있으심 양복을 항상 입고다니시고
내가 아빠를 좀 마니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뒷문이 열림
아빠 -소희야
나-어? 아빠다!!!ㅠㅠㅠㅠㅠㅠ
아빠- 잘가지고다니렴 ^^
1004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집에서도 그렇게 해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는 내친구들한테도 존댓말을 씀
친구들 - 우와 안녕하세요~
아빠 - 네^^안녕하세요
아빠-간다나
나-웅잘가 고마워아빠 ^^♥
훈훈돋음 이떄까지
친구들은 남자몸을하고 너얼굴이 걸어다녀서 놀랬다고함
어쩜그리닮았냐면ㅅ 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마니 못느꼈는데 얘들이 꽤 훈남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내얼굴이 훈남은 아님근데..
무튼우리아빠는 그렇게 떠나고
한동안 너무 닮은 나와우리아빠떄문에 좀 떠들썩햇음
또언제 안오시냐면서
안본얘들이 물어보기까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돌아왔음 그러고
나-다녀왔음니다
아빠 -그래
엄마는 쳐다만보심
언니- 어이구 왓어?
우리언니는 나랑친함
나를 애기라고 부름
난신나서 아빠한테 달려감
나-아빠!오늘 고마웠어!
아빠-응그래
나-얘들이 아빠랑나랑 되게 마니 닮았데!
막 내가 머리 깍고 키커진거 같데 ㅋㅋㅋㅋ
그순간
아빠가
똥을씹으신 얼굴이되심
아빠-뭐?
내가어딜봐서 너랑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케시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이라도 내친구들한테가서 따질기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너 엄마닮앗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실에서 엄마가
엄마-뭘 날닮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주워왔따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누가그랬어 이름말해봐
나-이름은 왜(나름실망)
아빠- 그냥 머 닮아찌 당연히 아버지랑 딸인데
아빠순간 상황파악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처받은내얼굴을 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아빠는 우리학교에 부탁해도 절대안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닮아서 미안해 아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큼만 쓸께요 ㅠㅠ
너무 말주변이 없어서 죄송하구여
맞춤법 잘틀려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세요 ㅠ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