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판 들여다 보면서 즐거워하는 직장인 여성이예요! 에피소드 삼아 여자 이야기좀 해볼께요. 일단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 공감하는 분들도 계실꺼고 아닌분들도 계실꺼고~ 그냥 이런 생각 하는 여자들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세용 ^^ 저는 지금 남친과 6년째 연애중이예요~ 군대도 보내고, 붙어서도 지내고, 지금은 남친의 직장관계로 장거리 연애중에 있지요. 한달에 한번 운좋으면 두번 보는 연애를요 ..ㅠㅠ 한달에 한번 보는 그때가 지난 주말이었어요ㅎ 그리고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남친:쉬는데 갈까 말까 고민이다 -화두를 던짐 나:자기 피곤한데 쉬어야지~ -남친을 매우 걱정함 남친:그러니까.. 고민이 되네 -계속 던짐 나:내 보고싶어서 내려올라고??? -남친마음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게 여자 남친:당연히 보고싶으니까 가려고 하지. -여기까지는 좋음 근데 내일 올라가서 일할때 피곤해 죽을꺼같다 -내일을 걱정하는 현실형 남자 나:내 보고싶으면 피곤해 죽더라도 내 보고 죽어야 안되나? -돌변하는 이기적인 여자 남친:한번보고 죽으면 안되잖아~ 계속 봐야 되는데 -여자 돌변에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려는 남자 나:그래.. 자기는 자기 피곤한게 먼저니깐.. -내가 0순위라고 말해달라는 신호 피곤한데 쉬어야지. 오지마라~ -아쉬움 흘리는 여자. 안돼=돼 일맥상통. 남친:아~ 고민좀 해봐야겠다. -여자마음 감지 못하거나 감지해도 현실이 더 걱정임. 나:괜찮다! 그냥 해본 소리다. 피곤한데 쉬어야지~ 무리하지마라~ -쿨한 '척'하는 여자. 절대 안괜찮음. 남친:일 마쳐보고 우짤지 봐야겠네 -연애감off 현실감on 남자 이런 대화였어요.ㅎㅎ 간다 간다 하면 피곤하다고 오지말라고 막 그럴껀데 문제는! '고민'한다 라는거. 이것저것 보지 않고 그냥 한달음에 나에게 달려와 줄 마음의 준비가 되있기를 바라거든요 ㅋㅋ 단지 그거.ㅋㅋ 그러고 오늘 아침. 남친이 연락이 없는거예요- 자고 있나 했지요~ '아~ 피곤해서 아무래도 무리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거울을 보면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마스카라에 화장을.. 하고 있는.. 혹시모를 만남에, 1%의 가능성을 절대 무시하지 않지요.ㅋㅋㅋ 자고로 모든일은 유비무환이라 했음! 원래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하고 바보 안경끼고 출근하는데 여튼 오늘은 나름 신경쓰고 출근을 했어요.ㅋㅋ 여자가 이렇답니다 그때까지도 남친에겐 연락이 없었지요 .. 이쯤 되자 살짝 포기를 했어요. 회사 화장실에서 판을 보며 큰놈 작은놈 떠나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전화가 와요. 전화 받아야 하는데!! 하필 작은놈과 이별 중.. 화장실에서 she하면서 전화 받을수가 없어서 -인간본능보다는 여자 자존심의 문제이니.. 빨리 끝내고 받으려는데 안끝나요 엉엉 어째저째 서둘러서 끝내고 전화를 받았죵.ㅋㅋ 남친이 내려온거였어요 ㅋㅋ 좋아서 헤벌쭉하면서 통화를 했지요 .ㅋㅋ 남친이 저더러 그렇게 좋냐고 막 그래요 ㅋㅋ 좋아죽겠는데 뭐 어쩌겠어요 ~ 역시 유비무환! 옛 어른 말씀은 따르는게 마땅합니다!ㅋㅋㅋㅋㅋ 남자분들~여자들의 속마음이 꽤 복잡해요 ㅎㅎㅎ 무관심한척 냉랭한척 쿨하게 하는거 같아도 다~ 많은 뜻이 숨어 있는 거랍니다. ㅎㅎ 여자는 숨소리, 눈빛, 말투, 뉘앙스 모든것으로 남자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ㅎ 그것을 잘 캐치하는 것이 여심을 잡는 남자인것을 명심하세요 ! 절대 쉬운일은 아니죠. 그럼요 암요 암요. 무튼 그래서 저는 저녁에 일마치고 신나게 데이트 할껍니다~~ㅋㅋㅋㅋㅋㅋ ------------ 그냥 서로 이해할수 없는 마음을 이해하고 공유하자고 가볍게 읽으십사 올린 글이.. 왜 사람들이 덧글을 달게 되는지 알겠어요 ! 많이들 놓치시는 부분이 있어서요 몇분들 말씀대로 저는 일을 하는 날이었고 남친이 하루 쉬는 날이었던 거예요 ㅎㅎ 그리고 이 통화하기 전부터 남친이 먼저 몇번 얘기 꺼내는걸 피곤하다고 말렸었어요~ 지난주말에 왔다 갔는데 또 오면 너무 힘들고 피곤한걸 아니까 당연히 걱정이 되는거죠! 벗! 이부분은 제가 이야기 안한 부분이니까 배려없다고 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 ㅠ 6년을 사겼는데 설마 그정도 생각도 안하면 안되죠~ 어떻게 6년을 만나겠어요 그런 마음 없이 당연 현실감 있는 남자 좋죠! 온다 온다 하면 오지 말라고 쉬라고 말릴텐데 '고민'을 한다는 거에 어떤분 댓글처럼 괜히 없던 고집이 생기게 된거죠 ㅎㅎ 그리고 남자친구도 원래 제가 있는 곳에서 쭉 살다가 직장관계로 혼자 덩그러니 타지역 가있는 상태라서 저 혼자 올라가면 저밖에 못보지만 자기가 내려오면 친구도 가족도 만나고 본인 볼 일도 볼수 있다고 주로 남친이 내려오려고 합니다. 당연히 저도 올라가지요 ! 여자는 직접 말을 뱉는걸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해요. 위에 처음 올린 글처럼 남자의 마음을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고,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속마음을 들키는것이 쉽게 보일 것 같고 그러니 (남자는 다잡은 물고기에게 밥 안준다 라는 말을 여자는 항상 염두해 두거든요! 모든 남자분들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남자때문에 .. 모든 남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예요~) 마음 다 안주는척 계속 나를 갈구해줘~ 라고 말만 빼고 눈빛 말투 숨소리 뉘앙스 로 표현하는거죠 ㅎㅎ 남녀가 서로를 다 이해할수 없어요~ 여자를 무조건 이해 해달라고만 한것도 아니예요 ㅎㅎ 여러가지 상황과 에피소드 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걸 저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말씀드리고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이 많이 있겠지 싶어 공유하고 서로 배려하자는 마음에 가볍게 올렸는데ㅡ 여러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듯 해서 주절 주절 긴말 하게 되네요; 아~ 이렇게 논쟁 되려고 한건 아닌데 ㅎㅎㅎ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예쁘게 사랑합시다 ^^ 39331
오래된 커플녀가 말하는 여자의 마음-연식이 많아도 연애는 연애다!
안녕하세요~
저는 맨날 판 들여다 보면서 즐거워하는 직장인 여성이예요!
에피소드 삼아 여자 이야기좀 해볼께요.
일단 저만 그럴수도 있어요 ㅎㅎ 공감하는 분들도 계실꺼고 아닌분들도 계실꺼고~
그냥 이런 생각 하는 여자들도 있구나~~ 하고 가볍게 봐주세용 ^^
저는 지금 남친과 6년째 연애중이예요~
군대도 보내고, 붙어서도 지내고, 지금은 남친의 직장관계로 장거리 연애중에 있지요.
한달에 한번 운좋으면 두번 보는 연애를요 ..ㅠㅠ
한달에 한번 보는 그때가 지난 주말이었어요ㅎ
그리고 어제 통화를 했습니다!
남친:쉬는데 갈까 말까 고민이다 -화두를 던짐
나:자기 피곤한데 쉬어야지~ -남친을 매우 걱정함
남친:그러니까.. 고민이 되네 -계속 던짐
나:내 보고싶어서 내려올라고??? -남친마음은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게 여자
남친:당연히 보고싶으니까 가려고 하지. -여기까지는 좋음
근데 내일 올라가서 일할때 피곤해 죽을꺼같다 -내일을 걱정하는 현실형 남자
나:내 보고싶으면 피곤해 죽더라도 내 보고 죽어야 안되나? -돌변하는 이기적인 여자
남친:한번보고 죽으면 안되잖아~ 계속 봐야 되는데 -여자 돌변에 능구렁이 같이 넘어가려는 남자
나:그래.. 자기는 자기 피곤한게 먼저니깐.. -내가 0순위라고 말해달라는 신호
피곤한데 쉬어야지. 오지마라~ -아쉬움 흘리는 여자. 안돼=돼 일맥상통.
남친:아~ 고민좀 해봐야겠다. -여자마음 감지 못하거나 감지해도 현실이 더 걱정임.
나:괜찮다! 그냥 해본 소리다. 피곤한데 쉬어야지~ 무리하지마라~ -쿨한 '척'하는 여자. 절대 안괜찮음.
남친:일 마쳐보고 우짤지 봐야겠네 -연애감off 현실감on 남자
이런 대화였어요.ㅎㅎ
간다 간다 하면 피곤하다고 오지말라고 막 그럴껀데 문제는!
'고민'한다 라는거.
이것저것 보지 않고 그냥 한달음에 나에게 달려와 줄 마음의 준비가 되있기를 바라거든요 ㅋㅋ
단지 그거.ㅋㅋ
그러고 오늘 아침.
남친이 연락이 없는거예요- 자고 있나 했지요~
'아~ 피곤해서 아무래도 무리인가보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저는 거울을 보면서 아이라인을 그리고 마스카라에 화장을.. 하고 있는..
혹시모를 만남에, 1%의 가능성을 절대 무시하지 않지요.ㅋㅋㅋ
자고로 모든일은 유비무환이라 했음!
원래 평소에는 화장도 잘 안하고 바보 안경끼고 출근하는데
여튼 오늘은 나름 신경쓰고 출근을 했어요.ㅋㅋ
여자가 이렇답니다
그때까지도 남친에겐 연락이 없었지요 .. 이쯤 되자 살짝 포기를 했어요.
회사 화장실에서 판을 보며 큰놈 작은놈 떠나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전화가 와요.
전화 받아야 하는데!! 하필 작은놈과 이별 중..
화장실에서 she하면서 전화 받을수가 없어서 -인간본능보다는 여자 자존심의 문제이니..
빨리 끝내고 받으려는데 안끝나요 엉엉
어째저째 서둘러서 끝내고 전화를 받았죵.ㅋㅋ
남친이 내려온거였어요 ㅋㅋ 좋아서 헤벌쭉
하면서 통화를 했지요 .ㅋㅋ
남친이 저더러 그렇게 좋냐고 막 그래요 ㅋㅋ 좋아죽겠는데 뭐 어쩌겠어요 ~
역시 유비무환! 옛 어른 말씀은 따르는게 마땅합니다!ㅋㅋㅋㅋㅋ
남자분들~여자들의 속마음이 꽤 복잡해요 ㅎㅎㅎ
무관심한척 냉랭한척 쿨하게 하는거 같아도 다~ 많은 뜻이 숨어 있는 거랍니다. ㅎㅎ
여자는 숨소리, 눈빛, 말투, 뉘앙스 모든것으로 남자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어요ㅎ
그것을 잘 캐치하는 것이 여심을 잡는 남자
인것을 명심하세요 !
절대 쉬운일은 아니죠. 그럼요 암요 암요.
무튼 그래서 저는 저녁에 일마치고 신나게 데이트 할껍니다~~ㅋㅋㅋㅋㅋㅋ
------------
그냥 서로 이해할수 없는 마음을 이해하고 공유하자고 가볍게 읽으십사 올린 글이..
왜 사람들이 덧글을 달게 되는지 알겠어요 !
많이들 놓치시는 부분이 있어서요
몇분들 말씀대로 저는 일을 하는 날이었고 남친이 하루 쉬는 날이었던 거예요 ㅎㅎ
그리고 이 통화하기 전부터 남친이 먼저 몇번 얘기 꺼내는걸 피곤하다고 말렸었어요~
지난주말에 왔다 갔는데 또 오면 너무 힘들고 피곤한걸 아니까 당연히 걱정이 되는거죠!
벗! 이부분은 제가 이야기 안한 부분이니까 배려없다고 하셔도 할 말이 없네요 ㅠ
6년을 사겼는데 설마 그정도 생각도 안하면 안되죠~ 어떻게 6년을 만나겠어요 그런 마음 없이
당연 현실감 있는 남자 좋죠! 온다 온다 하면 오지 말라고 쉬라고 말릴텐데
'고민'을 한다는 거에 어떤분 댓글처럼 괜히 없던 고집이 생기게 된거죠 ㅎㅎ
그리고 남자친구도 원래 제가 있는 곳에서 쭉 살다가 직장관계로 혼자 덩그러니 타지역 가있는 상태라서
저 혼자 올라가면 저밖에 못보지만 자기가 내려오면 친구도 가족도 만나고 본인 볼 일도 볼수 있다고
주로 남친이 내려오려고 합니다. 당연히 저도 올라가지요 !
여자는 직접 말을 뱉는걸 굉장히 부끄럽게 생각해요.
위에 처음 올린 글처럼 남자의 마음을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게 여자의 마음이고,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속마음을 들키는것이 쉽게 보일 것 같고 그러니
(남자는 다잡은 물고기에게 밥 안준다 라는 말을 여자는 항상 염두해 두거든요!
모든 남자분들이 그렇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남자때문에 .. 모든 남자가 다 그렇다는건 아니예요~)
마음 다 안주는척 계속 나를 갈구해줘~ 라고 말만 빼고 눈빛 말투 숨소리 뉘앙스 로 표현하는거죠 ㅎㅎ
남녀가 서로를 다 이해할수 없어요~ 여자를 무조건 이해 해달라고만 한것도 아니예요 ㅎㅎ
여러가지 상황과 에피소드 속에서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걸 저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말씀드리고
다른 분들도 이런 일이 많이 있겠지 싶어 공유하고 서로 배려하자는 마음에 가볍게 올렸는데ㅡ
여러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듯 해서 주절 주절 긴말 하게 되네요;
아~ 이렇게 논쟁 되려고 한건 아닌데 ㅎㅎㅎ 다들 서로 배려하면서 예쁘게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