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나 정말 운명이라고 믿었던 그 사람과 1년을 장거리 연애를 했네요. 장거리 연애에 모든 문제점을 극복하고 매주 주말마다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우린 정말 잘 맞는다며, 장거리임에도 이렇게 잘 만날 수가 있느냐며 웃으며 사랑했죠. 결혼까지 생각하고 양 집에서도 결혼을 호희적으로 생각했으며 정말 그렇게 되리라 믿었었죠. 직장인인 저보다 학생인 그 사람이 굉장히 힘들어 했습니다. 돈.. 학교 성적..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전 그런 그 사람을 위해 제가 그 지역으로 갔고 가기전 일부러 장도 봐 반찬과 밥을 해 먹고 공원 위주로 데이트 코스를 잡아보기도 하고 그래도 힘들어 하는 그 사람 위해 정신 없는척 못챙기는 척 만나면 카드를 넘겨 "너가 가지고 있어" 하며 주었죠. 계산은 남자가 해야 체면이 산단 생각에.. 이 모든것들이 그 사람에 대한 저의 사랑과ㅗ 배려였습니다. 기념일 한번 제대로 챙긴적이 없었죠. 100일날 부담갖을 그 사람을 위해 받고싶은 선물이 있다고... 편지 써 달라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부담갖을 그사람을 위해 풍선이랑 이것저것 사가 그 사람의 집에 함께 꾸미고 사진 찍고 놀고... 전 행복했습니다.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등등 길거리에 널린것들 한 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함께 그 옆을 지나갈 때면 준비하지 못한 그 사람이 미안해 할까봐 일부러 숨기고 뛰어가고 그랬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고 사랑했고 믿었으니까요. 아직은 학생인 그사람에게 어떤 부담도 주기 싫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몹쓸짓을 한 남자는 아니에요. 저를 위해 몰래 새벽 알바를 뛰고 일당을 받아 절 만나 맛있는걸 사주고 돈이 생기면 자기는 굶어가며 주말에 절 만나 쓰며 행복해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절 만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 했고 헤어질땐 눈물 흘릴것 마냥 슬퍼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날 위해서라면 모든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날 정말 예뻐해주고 사랑해 주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서로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 남자가 다른사람의 남자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와 다툰 날 다른 여자를 알게 되었고 화해를 한 이후에도 그 여자와 연락을 끊친 않았나봅니다. 그러던 중 제 남자친구는 제게 한번의 이별통보를 했고 그 날 그여자와 연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저흰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잠깐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연락도 계속 했고 제게 보고싶다 나뿐이다 많이 좋아하고 고맙다 잠잘 때 빼곤 내 생각 뿐이다 라며... 간간히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어쩐지 이상했어요.... 문자를 몇십통을 보내도 밤 늦게 문자가 오고.... 전 단지 생각하고 있겠거니 그 사람을 믿었습니다. 여자가 생긴것을 알게 되었고 그날 그 남자는 제가 아닌 그 여자를 찾아가 해명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고작 안지 2주. 사귄지 1주일 된 여자에게 말입니다...... 전 당장 가겠다고 하고 그날 저녘 3시간의 거리를 찾아갔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듣고 싶었꼬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그 여자와도 끝이났고, 저랑도 끝이 났네요... 전 그렇게 밖에서 5시간을 기다리고 집에 올 수가 없어 열쇠공을 불러 집에 들어갔고 집 안에 있던 저와의 물건을 다 꺼집어내 난장판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다 숨겨놓았더라구요... ^^ 그날 새벽 바람난 여자, 중간역할을 한 친구들이 찾아왔고 그 친구들도 한바탕 난동을 부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동안 함께 이 집에서.... 살았단 얘길 듣게되었네요... 서로 데이트도 하고 매일 같이 있고 저와는 200일날 맞춘 커플링을 만나자마자 하자 그러고 저와 함께 가기로 한 워터파크를 같이 가자고 했다네요....... 난장판이 된 집에 짐승만도 못한 개자식이다부터 시작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이란 욕은 다 쓰고 커플링을 빼 놓고 나왔습니다.. 뒤돌아 서 나오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정말 후련할 줄 알았는데..... 내가 심했나 싶기도 하고... 이 빈 집에 들어와 얼마나 속상해 할까 전.. 제가 아닌 그 사람을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요.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그렇지만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죠.. 이 배신감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기로 한 그 날. 적어도 날 만나 미안하단 말한마디라도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1년동안 사랑했던 사이가 맞나 싶습니다..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 절대 여자문제로는 눈물 흘릴일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그 사람..... 3시간을 걸려 가는동안 전.... 내가 무슨 기대로 가는걸까. 그 사람이 날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인걸까... 네..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끝끝내 얼굴한 번 못보고. 사과 한마디 못듣고... 그 여자에게 가선 한다는 해명이 내가 미쳐서 그러는거라고........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자 핸드폰을 던졌답니다.. 그래서 연락도 되질 않네요... 잠깐 한순간 눈이 돌아가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랑하기에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품어주려고 마음을 다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ㄱ만들어 놓고 피하기만 하며, 사과 한마디 없는 이사람을 더는... 원망스럽고 너무 밉고 화가나고 분통이 터져 못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나는건..... 이런 상황에도 제가 사람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란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이런 저에게 정말.....정말................ 화가나 미칠 것 같습니다. DG 내 이 상처 기억하면서 보란듯이 잘 살거야. 한 때 결혼까지 생각했던 우리 사이가 마지막이 왜 이렇게 된거니? 용서를 구했더라면 적어도 이런 상황까진 오지 않았을 텐데... 내 진심을 이렇게 짓밟은 너에게 너무 화가 난다.. 그래도.. 잘 지내길 바래.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공부 열심히하고... 그리고..... 나보다 더 많이 힘들어 해야되.. 정말 내 모든거 다 바쳐 진심으로 사랑했다. 넌 다르다고 괜찮는놈이라고 믿었고 또 믿었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1년 너와 함께 한 시간.. 내게 했던 말들 내게 보였던 너의 행동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고맙고 미안했어.... 잘 살길 바랄게.... 보고싶다...
진심을 다해 사랑했었습니다. (톡되게 도와주세요..)
우연히 만나 정말 운명이라고 믿었던 그 사람과 1년을 장거리 연애를 했네요.
장거리 연애에 모든 문제점을 극복하고 매주 주말마다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우린 정말 잘 맞는다며, 장거리임에도 이렇게 잘 만날 수가 있느냐며 웃으며 사랑했죠.
결혼까지 생각하고 양 집에서도 결혼을 호희적으로 생각했으며 정말 그렇게 되리라 믿었었죠.
직장인인 저보다 학생인 그 사람이 굉장히 힘들어 했습니다.
돈.. 학교 성적.. 자신의 미래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아하고..
전 그런 그 사람을 위해 제가 그 지역으로 갔고
가기전 일부러 장도 봐 반찬과 밥을 해 먹고
공원 위주로 데이트 코스를 잡아보기도 하고
그래도 힘들어 하는 그 사람 위해 정신 없는척 못챙기는 척 만나면 카드를 넘겨
"너가 가지고 있어" 하며 주었죠. 계산은 남자가 해야 체면이 산단 생각에..
이 모든것들이 그 사람에 대한 저의 사랑과ㅗ 배려였습니다.
기념일 한번 제대로 챙긴적이 없었죠.
100일날 부담갖을 그 사람을 위해 받고싶은 선물이 있다고... 편지 써 달라고...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부담갖을 그사람을 위해 풍선이랑 이것저것 사가 그 사람의 집에 함께 꾸미고
사진 찍고 놀고... 전 행복했습니다.
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등등 길거리에 널린것들 한 번 받아보지 못했지만
함께 그 옆을 지나갈 때면 준비하지 못한 그 사람이 미안해 할까봐 일부러 숨기고
뛰어가고 그랬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행복했고 사랑했고 믿었으니까요. 아직은 학생인 그사람에게 어떤 부담도
주기 싫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저에게 몹쓸짓을 한 남자는 아니에요.
저를 위해 몰래 새벽 알바를 뛰고 일당을 받아 절 만나 맛있는걸 사주고
돈이 생기면 자기는 굶어가며 주말에 절 만나 쓰며 행복해 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절 만나는 시간을 가장 행복해 했고
헤어질땐 눈물 흘릴것 마냥 슬퍼했던 사람이였습니다.
날 위해서라면 모든 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날 정말 예뻐해주고 사랑해 주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정말 서로 열심히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그 남자가 다른사람의 남자가 되어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와 다툰 날 다른 여자를 알게 되었고
화해를 한 이후에도 그 여자와 연락을 끊친 않았나봅니다.
그러던 중 제 남자친구는 제게 한번의 이별통보를 했고 그 날 그여자와 연인이 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저흰 헤어지지 않았습니다.
잠깐 시간을 갖기로 했지만 연락도 계속 했고 제게 보고싶다 나뿐이다 많이 좋아하고 고맙다
잠잘 때 빼곤 내 생각 뿐이다 라며... 간간히 문자를 주고 받았습니다.
어쩐지 이상했어요....
문자를 몇십통을 보내도 밤 늦게 문자가 오고....
전 단지 생각하고 있겠거니 그 사람을 믿었습니다.
여자가 생긴것을 알게 되었고 그날 그 남자는 제가 아닌 그 여자를 찾아가 해명을 하겠다고 했답니다.
고작 안지 2주. 사귄지 1주일 된 여자에게 말입니다......
전 당장 가겠다고 하고 그날 저녘 3시간의 거리를 찾아갔습니다.
변명아닌 변명을 듣고 싶었꼬 사과를 받고 싶었습니다.
그렇지만.... 결국은 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그 여자와도 끝이났고, 저랑도 끝이 났네요...
전 그렇게 밖에서 5시간을 기다리고 집에 올 수가 없어 열쇠공을 불러 집에 들어갔고
집 안에 있던 저와의 물건을 다 꺼집어내 난장판을 만들었습니다.
물론..... 다 숨겨놓았더라구요... ^^
그날 새벽 바람난 여자, 중간역할을 한 친구들이 찾아왔고
그 친구들도 한바탕 난동을 부리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동안 함께 이 집에서.... 살았단 얘길 듣게되었네요...
서로 데이트도 하고 매일 같이 있고 저와는 200일날 맞춘 커플링을 만나자마자 하자 그러고
저와 함께 가기로 한 워터파크를 같이 가자고 했다네요.......
난장판이 된 집에 짐승만도 못한 개자식이다부터 시작해 입에 담지 못할 욕이란 욕은 다 쓰고
커플링을 빼 놓고 나왔습니다..
뒤돌아 서 나오는데 눈물이 흘렀습니다.
정말 후련할 줄 알았는데..... 내가 심했나 싶기도 하고... 이 빈 집에 들어와
얼마나 속상해 할까 전.. 제가 아닌 그 사람을 걱정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요. 아직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지금도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그렇지만 끝내야 하는게 맞는거죠.. 이 배신감을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가기로 한 그 날.
적어도 날 만나 미안하단 말한마디라도 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1년동안 사랑했던 사이가 맞나 싶습니다..
내가 알던 그 사람이 맞나 싶습니다....
절대 여자문제로는 눈물 흘릴일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그 사람.....
3시간을 걸려 가는동안 전.... 내가 무슨 기대로 가는걸까.
그 사람이 날 잡아주길 바라는 마음인걸까... 네.. 그랬을지도 모릅니다..
끝끝내 얼굴한 번 못보고. 사과 한마디 못듣고...
그 여자에게 가선 한다는 해명이 내가 미쳐서 그러는거라고........ 자기 말을 믿어주지 않자
핸드폰을 던졌답니다.. 그래서 연락도 되질 않네요...
잠깐 한순간 눈이 돌아가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랑하기에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품어주려고 마음을 다잡아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상황을 ㄱ만들어 놓고 피하기만 하며, 사과 한마디 없는 이사람을 더는...
원망스럽고 너무 밉고 화가나고 분통이 터져 못살겠습니다..
그런데 정말 화가 나는건.....
이런 상황에도 제가 사람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란것입니다..
그 사람이 아니라 이런 저에게 정말.....정말................ 화가나 미칠 것 같습니다.
DG
내 이 상처 기억하면서 보란듯이 잘 살거야.
한 때 결혼까지 생각했던 우리 사이가 마지막이 왜 이렇게 된거니?
용서를 구했더라면 적어도 이런 상황까진 오지 않았을 텐데...
내 진심을 이렇게 짓밟은 너에게 너무 화가 난다..
그래도.. 잘 지내길 바래.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 말고... 공부 열심히하고...
그리고..... 나보다 더 많이 힘들어 해야되..
정말 내 모든거 다 바쳐 진심으로 사랑했다.
넌 다르다고 괜찮는놈이라고 믿었고 또 믿었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1년 너와 함께 한 시간..
내게 했던 말들 내게 보였던 너의 행동들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진 않아..
고맙고 미안했어.... 잘 살길 바랄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