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의
영향력은 상품의 판매에 있어서 거대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단지 그 디자인에 따라서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의 디자이너를 영입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몇 배로 상승시킨 한국 브랜드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알렉산드로 멘디니(1931~ ) 입니다.
멘디니 옹은 나이가 80세 이심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현대적이고 팝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아주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
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그의 아내에 영감을 둔 작품인 와인오프너 Anna G. 시리즈와 화려한 디자인이
백미인 프루스트 의자 등이 있습니다.
저명한
디자이너인 그와 LG전자가 손을 잡아서 탄생한 제품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트롬스타일러 입니다. 그야말로 모던하면서도 따듯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휘센 에어컨입니다. 기존의 에어컨은 겨울이 되면 왠지 집안에
위화감만을 가져오는 존재 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에어컨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일 뿐입니다. 차가운 백색기계에 감성이 듬뿍 ^^ 상상력이
자극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활용한 LG 전자는
에어컨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카림 라시드(1960~ ) 입니다.
이집트 출신의
카림 라시드는 산업디자인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디자인에는 아름다운
색감과 톡톡 튀는 감성이 있습니다.
그는
정말 많은 분야에서 수 많은 작품들을 디자인 하고 있어서 대표작으로 무언가를 뽑는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
중 꼭 한번 가고 싶은 그가 직접 디자인을 맡은 semiramis hotel의 사진 입니다. 그의 유쾌한 감성이 아주 잘 배여 있습니다.
그는
많은 한국 제품의 디자인에도 참여를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현대카드의 The Black 과 파리바게트의 EAU(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카드에는 36개의 현대화된 상형문제를 새겨서 개성과 문화, 정서를
나타내는 소통의 도구로서의 신용카드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The
Black은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신용카드에 접목시킨 세계최초의 카드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바게트의 EAU의 경우 캡슐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수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아주 잘 닮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1938~ ) 입니다.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그야말로 자동차 디자인 업계에서는 리빙 레전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입니다. 이변이 없는 한 현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의 자리를 잃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1999년 120명의 기자들이 한자리 모여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았을 때 선정되신 아주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저는 폭스바겐 골프와 로터스 에스프리를 생각 했는데요, 폭스바겐을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 중 하나로
남을 수 있게 해준 폭스바겐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라고 불리는게 과언이 아닌 골프를 디자인 하신 분이 바로 이분 입니다. 로터스 에스프리는 72년에 만들어진 자동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유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들로 뽑히는 마세라티, 피아트, 페라리 등이 다 이분 손에서 탄생하였습니다.
그는 한국과도
뿌리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포니2를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조르제토 주지아로 입니다. 이외에 에스페로를 제외한 모든 대우자동차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최근 한국의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의 디자인에 다시 한번 힘을 써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물론 자동차의 특성상 그 디자인 만으로는 전세를 뒤집기는 힘들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코란도C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 디자인은 사람들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 디자이너와 한국 브랜드간의 협업을 통해서 탄생한 한국의 제품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조합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우뚝 서는 한국 제품들을 기대해보면서 글을 마칩니다.
산업디자인. 제품의 승패를 좌우하는가?
현대사회에서 디자인의 영향력은 상품의 판매에 있어서 거대합니다. 많은 제품들이 단지 그 디자인에 따라서 망하기도 하고 흥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외국의 디자이너를 영입함으로써 제품의 가치를 몇 배로 상승시킨 한국 브랜드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처음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알렉산드로 멘디니(1931~ ) 입니다.
멘디니 옹은 나이가 80세 이심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현대적이고 팝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아주 이탈리아의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 입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그의 아내에 영감을 둔 작품인 와인오프너 Anna G. 시리즈와 화려한 디자인이 백미인 프루스트 의자 등이 있습니다.
저명한 디자이너인 그와 LG전자가 손을 잡아서 탄생한 제품들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트롬스타일러 입니다. 그야말로 모던하면서도 따듯한 감성이 느껴지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휘센 에어컨입니다. 기존의 에어컨은 겨울이 되면 왠지 집안에 위화감만을 가져오는 존재 였을 것 입니다. 그러나 그가 디자인에 참여한 에어컨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일 뿐입니다. 차가운 백색기계에 감성이 듬뿍 ^^ 상상력이 자극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술과 예술의 만남을 활용한 LG 전자는 에어컨 시장에서 최고의 위치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카림 라시드(1960~ ) 입니다.
이집트 출신의 카림 라시드는 산업디자인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의 디자인에는 아름다운 색감과 톡톡 튀는 감성이 있습니다.
그는 정말 많은 분야에서 수 많은 작품들을 디자인 하고 있어서 대표작으로 무언가를 뽑는게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 중 꼭 한번 가고 싶은 그가 직접 디자인을 맡은 semiramis hotel의 사진 입니다. 그의 유쾌한 감성이 아주 잘 배여 있습니다.
그는 많은 한국 제품의 디자인에도 참여를 했는데요 대표적으로 현대카드의 The Black 과 파리바게트의 EAU(오)를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카드에는 36개의 현대화된 상형문제를 새겨서 개성과 문화, 정서를 나타내는 소통의 도구로서의 신용카드를 표현했다고 합니다. 특히 The Black은 유명 디자이너의 작품을 신용카드에 접목시킨 세계최초의 카드로 아주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파리바게트의 EAU의 경우 캡슐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생수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아주 잘 닮겨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디자이너는 조르제토 주지아로(1938~ ) 입니다.
조르제토 주지아로는 그야말로 자동차 디자인 업계에서는 리빙 레전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입니다. 이변이 없는 한 현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의 자리를 잃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는 그는 1999년 120명의 기자들이 한자리 모여 20세기 최고의 디자이너를 뽑았을 때 선정되신 아주 대단하신 분입니다.
그의 대표작으로 저는 폭스바겐 골프와 로터스 에스프리를 생각 했는데요, 폭스바겐을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 중 하나로 남을 수 있게 해준 폭스바겐의 영원한 베스트 셀러라고 불리는게 과언이 아닌 골프를 디자인 하신 분이 바로 이분 입니다. 로터스 에스프리는 72년에 만들어진 자동차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유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장많이 팔린 자동차들로 뽑히는 마세라티, 피아트, 페라리 등이 다 이분 손에서 탄생하였습니다.
그는 한국과도 뿌리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데요 포니2를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조르제토 주지아로 입니다. 이외에 에스페로를 제외한 모든 대우자동차의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가 최근 한국의 쌍용자동차의 코란도C의 디자인에 다시 한번 힘을 써서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물론 자동차의 특성상 그 디자인 만으로는 전세를 뒤집기는 힘들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코란도C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 디자인은 사람들을 사로 잡기에 충분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세계적 디자이너와 한국 브랜드간의 협업을 통해서 탄생한 한국의 제품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습니다. 기술과 예술의 조합을 통해서 세계적으로 우뚝 서는 한국 제품들을 기대해보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