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를 바꾸자고 하더라구요...(자기들이 잘 갖고 있다가 잘 관리 해주고 제가 시집 갈 때 돌려주겠다며..)
제가 예전에 썼던 글 올려놨어요. 자세한 내막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결국에는 제가 수익자 변경을 안하겠다고 하니,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장례비+제사비+간병비+입원비에다 막내외삼촌의 부조금(어머니 장례식에 외삼촌 보고 온 사람들의 부모님상 때 돈 다시 줘야 된다면서 103만원 내놓으래요..) 까지 1천만원 넘게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정말 원망스러운게... 지금 전세집 계약 할 때 계약자 이름은 제 이름으로 계약 하셨는데
특약사항을 넣어두셨어요... 전세금 보증금 반환은 이모한테 줘야 된다구요...
전세가 4천인데 2천은 어머니 돈이고 2천은 이모 돈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생전에..
그러나, 지금 어머니가 없는 마당에 형제분들은 그것들이 다 자기 돈이라고 빡빡 우겨요..
그러더니 지금 저보고, 방 빼래요.. 자식들 등록금 내야 하고 딸 혼수 비용 내야 된다면서요..
제가 보험금 수령한 걸로 저보고 알아서 하라구요..
그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네 엄마 생각해서 우리가 잘 보살펴 준거지 저랑 제 동생은 안중에도 없었어"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정말 제사에 관해서 몰랐어요. 22살 먹고 모르는게 제 죄이긴 한데
아버지 제사 때 촛값이랑 노잣돈 그런거 챙기는 거 정말 몰랐어요..
어른들 하시는 말씀들이 제가 정말 엄마를 생각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장례식 때 슬퍼할 망정
보험금 얘기나 하고 있고(그런데 저 이 보험금 얘기는 제가 먼저 꺼낸거 아니예요.. 외숙모가 먼저 물어봐서 대답한 것 뿐이예요.) 그리고 엄마가 자기들에게 저랑 제 동생 맡기고 갔는데 왜 우릴 못믿냐고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 영정사진을 스님이 태울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어른들이 저보고 알아서 하라길래 그냥 태우라고 했어요. 또 그걸로 물고 넘어지더라구요.. 어떻게 그걸 단 번에 태울 수 있느냐고... 어떻게 보면 제가 나쁜 년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사 때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어요.. 슬픈 감정도 안 들었구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제가 나쁜 년인가봐요. 이런 거에 대해서는, 하지만 저도 엄마 잃은 거 장례식 당일날 너무 슬펐었구요. 솔직히 지금은 야속하기만 해요 엄마가... 자식들만큼 형제들도 중요하셨겠지만,, 왜 이렇게까지 하시고 간건지...
집에 엄마 사진들 많아요. 가끔은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도 고3인데 집을 당장 나가라고 하니.. 근데 제가 대충 알아봤는데 계약자는 제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보증금 반환을 이모한테 하던 못하던 일단은 제가 계약을 해지하거나 방 빼기 전에는 그들도 돈을
못 받는다고 하던데... 마음 같아서는 방 안 빼고 싶고 최대한 전세기간 끝날때까지 뻐팅기고 싶은데
저랑 동생 괴롭힐까봐 걱정이예요.. 문 두들기고 쳐들어오고 그럴까봐..
경찰한테 신고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 동네 경찰아저씨들 진짜 일 대충대충 해요..
어떤 사람들이 싸워도 "좋게 좋게 해결하세요.. "라고 말만 하고 해결해주지도 않아요...
전세 계약자는 전데 쫓겨나게 생길 판입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 보게 되는 21살 여자 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7월 초에 돌아가셨어요..
어머니의 형제분들이 어머니가 들어놓으신 보험의 수익자가 저인 것을 알고
명의를 바꾸자고 하더라구요...(자기들이 잘 갖고 있다가 잘 관리 해주고 제가 시집 갈 때 돌려주겠다며..)
제가 예전에 썼던 글 올려놨어요. 자세한 내막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읽어주세요..
결국에는 제가 수익자 변경을 안하겠다고 하니, 어머니가 돌아가셨으니
장례비+제사비+간병비+입원비에다 막내외삼촌의 부조금(어머니 장례식에 외삼촌 보고 온 사람들의 부모님상 때 돈 다시 줘야 된다면서 103만원 내놓으래요..) 까지 1천만원 넘게 드렸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정말 원망스러운게... 지금 전세집 계약 할 때 계약자 이름은 제 이름으로 계약 하셨는데
특약사항을 넣어두셨어요... 전세금 보증금 반환은 이모한테 줘야 된다구요...
전세가 4천인데 2천은 어머니 돈이고 2천은 이모 돈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생전에..
그러나, 지금 어머니가 없는 마당에 형제분들은 그것들이 다 자기 돈이라고 빡빡 우겨요..
그러더니 지금 저보고, 방 빼래요.. 자식들 등록금 내야 하고 딸 혼수 비용 내야 된다면서요..
제가 보험금 수령한 걸로 저보고 알아서 하라구요..
그 분들이 그러더라구요. "너네 엄마 생각해서 우리가 잘 보살펴 준거지 저랑 제 동생은 안중에도 없었어"
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 정말 제사에 관해서 몰랐어요. 22살 먹고 모르는게 제 죄이긴 한데
아버지 제사 때 촛값이랑 노잣돈 그런거 챙기는 거 정말 몰랐어요..
어른들 하시는 말씀들이 제가 정말 엄마를 생각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장례식 때 슬퍼할 망정
보험금 얘기나 하고 있고(그런데 저 이 보험금 얘기는 제가 먼저 꺼낸거 아니예요.. 외숙모가 먼저 물어봐서 대답한 것 뿐이예요.) 그리고 엄마가 자기들에게 저랑 제 동생 맡기고 갔는데 왜 우릴 못믿냐고 하면서
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머니 영정사진을 스님이 태울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어른들이 저보고 알아서 하라길래 그냥 태우라고 했어요. 또 그걸로 물고 넘어지더라구요.. 어떻게 그걸 단 번에 태울 수 있느냐고... 어떻게 보면 제가 나쁜 년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제사 때 아무런 감정이 들지 않았어요.. 슬픈 감정도 안 들었구 그냥 아무 생각도 안났어요.. 제가 나쁜 년인가봐요. 이런 거에 대해서는, 하지만 저도 엄마 잃은 거 장례식 당일날 너무 슬펐었구요. 솔직히 지금은 야속하기만 해요 엄마가... 자식들만큼 형제들도 중요하셨겠지만,, 왜 이렇게까지 하시고 간건지...
집에 엄마 사진들 많아요. 가끔은 엄마가 보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동생도 고3인데 집을 당장 나가라고 하니.. 근데 제가 대충 알아봤는데 계약자는 제 이름으로 했기 때문에
보증금 반환을 이모한테 하던 못하던 일단은 제가 계약을 해지하거나 방 빼기 전에는 그들도 돈을
못 받는다고 하던데... 마음 같아서는 방 안 빼고 싶고 최대한 전세기간 끝날때까지 뻐팅기고 싶은데
저랑 동생 괴롭힐까봐 걱정이예요.. 문 두들기고 쳐들어오고 그럴까봐..
경찰한테 신고하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 동네 경찰아저씨들 진짜 일 대충대충 해요..
어떤 사람들이 싸워도 "좋게 좋게 해결하세요.. "라고 말만 하고 해결해주지도 않아요...
아무튼 전 지금 현재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지혜로우신 인생 선배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