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꼬대하는 신랑님..!!

모닝CEO2011.07.21
조회103

ㅋㅋㅋㅋㅋ

나 톡 처음 처보는건데..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무튼 어제 밤에 웃긴일이 있어 톡에 써야겠다고 다짐함

 

나는 27살 예신이요...

지금은 신랑 될 사람과 미리 신혼집을 꾸려 살고 있는데

어제 밤에 우리 신랑 잠꼬대가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신랑은 그냥 평범한 회사원이고 나는 PC방을 운영하고 있음

그런데 신랑 회사에 문제가 쫌 있어서 요즘 나랑 같이 PC방에서 일 도와줌

 

어제 밤에 신랑이 먼저 잠들고 나는 판보면서 새벽을 지나고 있었음

그런데 신랑이 갑자기 자다가 나한테

" 뭐가?? "

이러는 거임-_-;;;;;;;;;;;

 

그래서 내가

"뭘??"  이랬더니(자고있는사람한테 말검... 신랑 잠꼬대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ㅋ)

 

" 하긴 선녀가 이쁘다고 선녀된건 아니니까.... "

 

뭐지???????

난 판 신나게 보고있다가 신랑말에 빵 터졌음!!

 

우리 신랑은 평소에도 잠꼬대 잘함...

잠꼬대 하면서 내가 말시키면 대답도 잘함....ㅋ

그래서 또 말 걸었음

 

" 그럼 어떻게 선녀 된건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신랑 대답이 대박임!!!!!!!!!!!!

 

 

 

 

 

 

 

 

 

 

" 3번자리 치워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가게 손님들이 많아져서 힘들었나봄..ㅋㅋㅋㅋㅋ

듣고 완젼 나 혼자 새벽 3시에 미친듯이 우리 개들 끌어안고 웃었음...ㅋ

3번자리 맨날 치우는 나는 선녀임..ㅋㅋㅋ

선녀 되고 싶음 우리 PC방와서 3번자리 치우면됨..ㅋㅋㅋ 

 

 

 

 

 

아... 나도 고민됨... 어떻게 끝내야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