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정말처음에는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군요 저도잘모르니깐음슴체로가겠음! 나는20살, 파릇파릇한신입생임.. 내가꾸나를만나게된계기먼저말해보겠음!! 생애첫MT를가게됬는데우리조에첨보는선배가있었음 얘기를들어보니군대가려고휴학한21살오빠였음 키는엄청크고첫인상은별로였음 같은조인데도불구하고말도한마디안섞었었음.. 근데막밖에서고기꿔먹는데말은거는게아니겠음? 꾸나 : 클럽좋아해? 나 : 네ㅋㅋㅋㅋㅋㅋ 꾸나 : 나홍대클럽가서GD랑TOP봤다? 이거리에서?ㅋㅋ(하면서손짓함.. 엄청가까이서봤다는;;) 나 : 우와! 그럼한번끌어안아야죠! 꾸나 : (그냥무반응이엇던것같음..난남자라는듯....) 이게첫대화이자마지막대화ㅋㅋㅋㅋㅋ 그렇게MT를잘마치고집에돌아감 집에가서우리조였던선배님들께수고햇다는문자를돌림 그중에지금의나의꾸나도껴있었음ㅎㅎ 답장도안올것같았던꾸나한테서답장이온거아니겠슴?!! 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쫌까칠했던걸로기억됨 정색에다가...단답은물론ㅡㅡ 내가제일싫어하는스타일의문자였음 문자를쫌하다가어쩌다전화를하게됫는데 뭔가재밌는거임ㅋㅋㅋㅋㅋ 자기가내선배라고잘하라고하다가 근데자기는휴학해서힘이없다고편하게하라고하다가.. 날헷갈리게했음ㅋㅋㅋ 사실좀짜증도났었음 그렇게끝날것같던연락!!!!! 매일하게된거임>< 맨날전화하고장난치다가친해졌음 선배인데도불구하고반말씀ㅋ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여느때와같이통화를하고있었음(맨날밤마다긴통화를즐김) 꾸나가나한테자기를좋아하냐고묻는게아니겠음?! 꾸나 : 너나좋아해? 나 : 어?? 뭐래 그럼오빤나좋아해? 꾸나 : 나부터물어봤잖아ㅡㅡ 나 : 아몰라ㅋㅋㅋㅋ 관심있는거같아 꾸나 : 아그래? 아~ 나 : 오빠는? 꾸나 :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자세하게는모르겠지만대충이런내용이었음 우린MT이후에첫데이트약속을잡았음 둘이서는처음만나는날...4월1일ㅋㅋㅋ하필만우절.. 꾸나가밤새야간알바를끝내고나사는곳으로왔음 (꾸나가원래다른지역사는데학교만우리지역으로다니는거임) 만나자마자재밌엇음ㅋㅋ하나도안어색함.. 데이트를하면서그냥흘린말을다기억하고실천으로해줫음 그런면에나는반하게되엇고 그날밤술을마시면서사귀게됨 꾸나가군대때문에고민을많이했지만 "근데,나이많은사람만나는거아니면어차피다군대가게되있어" 라는내한마디에뿅간건지, 나한테사귀자고한거임 그렇게만남을뒤로하고꾸나는다시고향으로가고 그렇게또자주연락하고거의일주일에한번정도만나다가 5월3일입대.................... 5월2일이마지막으로본거엿는데둘다울엇음.. 꾸나는버스안에서우는데난창문밖에서다봤음ㅠㅠ 남자가우는거보니까마음이왜그렇게아프던지... 아무튼나의꾸나는입대를했으나아직도이쁜사랑중임 수료식면회도갔다왔음!어머님,아버님,할머님,꾸나친구랑ㅋㅋ 다들날너무좋아해주시고이뻐해주셧음! 그뒤로도어머님하고연락조금씩하고 꾸나한테는항상편지가많이오구~ 2신교대에서는전화도가끔오고지금자대에서는자주옴ㅋㅋ 너무행복함! 이렇게멀리있어도사랑이느껴짐 나의꾸나는사랑이더커진것같음 날더생각해주고질투도더많이하고! 중요한건날믿어줌 확실하게믿음...그래서너무고마움 난무조건기다려서꽃신이될거임 우리꾸나전역하면손꼭잡고캠퍼스를누릴꺼임 곰신님들! 나는한달사귀고남자친구가군대갔는데도 헤어질생각전혀안하고,힘들지도않음!!! 우리꾸나들힘낼수있게뒤에서응원해주자! 내가꼭꽃신이되서톡에다시글을올릴수있길바람... (님들이원한다면편지인증샷올리겠음 그리고꾸나가군대가면서내생일맞춰서미리편지써두고뭐그런얘기도추가로올리겟음!)
한달사귀고군대간남자친구자랑좀할게요~
음........정말처음에는어떻게써야할지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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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기억은안나지만..쫌까칠했던걸로기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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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제일싫어하는스타일의문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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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재밌는거임ㅋㅋㅋㅋㅋ
자기가내선배라고잘하라고하다가
근데자기는휴학해서힘이없다고편하게하라고하다가..
날헷갈리게했음ㅋㅋㅋ 사실좀짜증도났었음
그렇게끝날것같던연락!!!!!
매일하게된거임><
맨날전화하고장난치다가친해졌음
선배인데도불구하고반말씀ㅋㅋㅋㅋㅋ
그러던어느날! 여느때와같이통화를하고있었음(맨날밤마다긴통화를즐김)
꾸나가나한테자기를좋아하냐고묻는게아니겠음?!
꾸나 : 너나좋아해?
나 : 어?? 뭐래 그럼오빤나좋아해?
꾸나 : 나부터물어봤잖아ㅡㅡ
나 : 아몰라ㅋㅋㅋㅋ 관심있는거같아
꾸나 : 아그래? 아~
나 : 오빠는?
꾸나 : 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자세하게는모르겠지만대충이런내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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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는처음만나는날...4월1일ㅋㅋㅋ하필만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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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나가원래다른지역사는데학교만우리지역으로다니는거임)
만나자마자재밌엇음ㅋㅋ하나도안어색함..
데이트를하면서그냥흘린말을다기억하고실천으로해줫음
그런면에나는반하게되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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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나가군대때문에고민을많이했지만
"근데,나이많은사람만나는거아니면어차피다군대가게되있어"
라는내한마디에뿅간건지, 나한테사귀자고한거임
그렇게만남을뒤로하고꾸나는다시고향으로가고
그렇게또자주연락하고거의일주일에한번정도만나다가
5월3일입대....................
5월2일이마지막으로본거엿는데둘다울엇음..
꾸나는버스안에서우는데난창문밖에서다봤음ㅠㅠ
남자가우는거보니까마음이왜그렇게아프던지...
아무튼나의꾸나는입대를했으나아직도이쁜사랑중임
수료식면회도갔다왔음!어머님,아버님,할머님,꾸나친구랑ㅋㅋ
다들날너무좋아해주시고이뻐해주셧음!
그뒤로도어머님하고연락조금씩하고
꾸나한테는항상편지가많이오구~
2신교대에서는전화도가끔오고지금자대에서는자주옴ㅋㅋ
너무행복함! 이렇게멀리있어도사랑이느껴짐
나의꾸나는사랑이더커진것같음
날더생각해주고질투도더많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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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무조건기다려서꽃신이될거임
우리꾸나전역하면손꼭잡고캠퍼스를누릴꺼임
곰신님들!
나는한달사귀고남자친구가군대갔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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