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인 흔남이에요 ( 음슴체 ㄱㄱ) 2년사귄 한살 어린(24) 여친있음. 근데 얘가 좀 이상함. 요새들어 부쩍 베이비들 사진 이쁘다며 보고, 같이 쇼핑 할 때도 유아 용품 코너에서 아이들 신발이며 옷들 보며 귀엽다고 한참동안 구경함. 평소엔 그냥 지나다니는 가구점 앞에서도 자긴 하얀색이 좋다고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길 요새 많이 함. '얘가 원래 이런걸 좋아했었나?' 싶던중... 우리 동네에서 웨딩박람회가 하고 있음 근데 오늘 저 보고 주말에 구경한번 가자는 거임. 못 갈것도 없지만 웬지 모르게 좀 꺼려지는 거임..그래서 "야 거긴 우리가 가기엔 아직 좀 이르지 않아? 막 결혼 하려는 사람들이 가는 거잖아" 했는데, 화가 될 사람만 미술관 가는 거냐며 가자고 조르길래 토욜날 가기로 했음.. 근데 이게 좀 여친이랑 웨딩박람회 가는것 자체도 웬지 모르게 무겁게 다가오고, 요새 여친 행동이 좀.....나보다 좀더 우리 관계를 깊이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함. 어쨋든 여친의 심리는 뭘까요? 제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까요?
여친의 달라진 행동..여자님들아 부탁!
올해 25인 흔남이에요 ( 음슴체 ㄱㄱ)
2년사귄 한살 어린(24) 여친있음.
근데 얘가 좀 이상함.
요새들어 부쩍 베이비들 사진 이쁘다며 보고, 같이 쇼핑 할 때도 유아 용품 코너에서
아이들 신발이며 옷들 보며 귀엽다고 한참동안 구경함.
평소엔 그냥 지나다니는 가구점 앞에서도 자긴 하얀색이 좋다고
별 시덥지 않은 이야길 요새 많이 함.
'얘가 원래 이런걸 좋아했었나?' 싶던중...
우리 동네에서 웨딩박람회가 하고 있음
근데 오늘 저 보고 주말에 구경한번 가자는 거임.
못 갈것도 없지만 웬지 모르게 좀 꺼려지는 거임..그래서
"야 거긴 우리가 가기엔 아직 좀 이르지 않아? 막 결혼 하려는 사람들이 가는 거잖아" 했는데,
화가 될 사람만 미술관 가는 거냐며 가자고 조르길래 토욜날 가기로 했음..
근데 이게 좀 여친이랑 웨딩박람회 가는것 자체도 웬지 모르게 무겁게 다가오고,
요새 여친 행동이 좀.....나보다 좀더 우리 관계를 깊이 생각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함.
어쨋든 여친의 심리는 뭘까요?
제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