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답변좀해주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건방지지만 음슴체로 상황설명 할게요. 남자친구가 24일 일요일날 자격증 시험을 봄. 그래서 주말마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함. 나..그때마다 하는 공부도 없으면서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도서관 데이트를 즐김.(난 그냥 소설읽음) 그러다가 결혼한 친구A가 이사를 가서 놀러오라고 함. 임신하고 출산휴가라서 쉬는중이라 심심하다고 집들이겸 놀러오라고함. 친구 B랑 같이 A네 집에 토요일날 놀러가기로 했음. 우리는 여고동창들이고, 오랜만에 친구집에서 만나서 수다나 떨까 했음. 다른때 만나도 되지만, 남친 시험끝나면 주말에 데이트 해야하는데, 나름,,,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시간 뺏기기 싫어서 차라리 남친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친구랑 노는게 낫겠다 싶었음. 근데 남친 노발대발함. 자기 시험공부하는데 나는 나가서 놀고 싶냐면서...완전 화냈음.. 나는 술먹고 싸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임신한 친구 집에가서 그냥 좀 수다 떨고 노는게 어떠냐며 나도 대들었음... 완전 화냄...머리끝까지 화냄.....결국 안간다고 했었음.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그냥 놀러가라고 하는거임. 글서 바로 전날 그렇게까지 승질내면서 싫다하더니 모지? 하면서 좀 어떨떨 했음. 그래도 보내준다니까 알았다고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회사 동료한테 사건을 설명했더니 그 동료가 욀케 피곤하게 하냐고 여자친구 그냥 보내주라고, OO씨는 공부하면 되지 않냐고, 했다고함. 내가 말할땐 귓등으로도 안듣더니...동료말을 들으니 수긍이 갔다고 함.) 암튼 근데 그 임신한 친구가 애를 낳았음...원래 7월말이 출산예정이였는데 예정일보다 2주빨리 낳았음. 그래서 지금 산후조리원 갔음. 토욜날 예정되있던 A네 집들이 못가게 됨. 남친도 알게됬음. 그리고나서 C라는 친구(아들, 딸 둘있는친구, 얼마전에 딸출산..)도 본지 너무 오래되고 해서 그럼 C친구네 집에 가기로했음. C도 놀러오라함. 좋아했음. 그래서 남친한테 A네 대신에 C네 집에 놀러가겠다고 했음. 얼마전에 딸 출산했는데 보구싶어서 놀러가겠다고 했음. 노발대발함. 절대 가지 말라고함. 너는 왜 노는거 밖에 모르냐며, 역정냄. 결국 가지말라며 가기만 해보라며 난 분명 말했다. 이러길래 싫다고 난 갈꺼라고. 했다가 그럼 어쩔수 없지 하며..이별을 통보했음. 여러분..나 진짜 억울하고..서운하고....이런거 하나 이해못해주나 싶기도 하고. 이딴일로 이별통보하는것도 정말 어이없고 밉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남자친구 시험전날 놀러가면 안되는거임??
톡커님들..답변좀해주세요. 정말 답답하네요..
건방지지만 음슴체로 상황설명 할게요.
남자친구가 24일 일요일날 자격증 시험을 봄.
그래서 주말마다 도서관 다니면서 공부함.
나..그때마다 하는 공부도 없으면서 같이 도서관 다니면서 도서관 데이트를 즐김.(난 그냥 소설읽음)
그러다가 결혼한 친구A가 이사를 가서 놀러오라고 함.
임신하고 출산휴가라서 쉬는중이라 심심하다고 집들이겸 놀러오라고함.
친구 B랑 같이 A네 집에 토요일날 놀러가기로 했음.
우리는 여고동창들이고, 오랜만에 친구집에서 만나서 수다나 떨까 했음.
다른때 만나도 되지만, 남친 시험끝나면 주말에 데이트 해야하는데,
나름,,,남친이랑 데이트 하는 시간 뺏기기 싫어서
차라리 남친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 친구랑 노는게 낫겠다 싶었음.
근데 남친 노발대발함.
자기 시험공부하는데 나는 나가서 놀고 싶냐면서...완전 화냈음..
나는 술먹고 싸돌아다니는것도 아니고, 밖에서 만나는것도 아니고
임신한 친구 집에가서 그냥 좀 수다 떨고 노는게 어떠냐며 나도 대들었음...
완전 화냄...머리끝까지 화냄.....결국 안간다고 했었음.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그냥 놀러가라고 하는거임. 글서 바로 전날 그렇게까지 승질내면서 싫다하더니
모지? 하면서 좀 어떨떨 했음. 그래도 보내준다니까 알았다고 했음.
(나중에 알고보니 자기 회사 동료한테 사건을 설명했더니 그 동료가 욀케 피곤하게 하냐고
여자친구 그냥 보내주라고, OO씨는 공부하면 되지 않냐고, 했다고함.
내가 말할땐 귓등으로도 안듣더니...동료말을 들으니 수긍이 갔다고 함.)
암튼 근데 그 임신한 친구가 애를 낳았음...원래 7월말이 출산예정이였는데
예정일보다 2주빨리 낳았음. 그래서 지금 산후조리원 갔음.
토욜날 예정되있던 A네 집들이 못가게 됨. 남친도 알게됬음.
그리고나서 C라는 친구(아들, 딸 둘있는친구, 얼마전에 딸출산..)도 본지 너무 오래되고 해서
그럼 C친구네 집에 가기로했음. C도 놀러오라함. 좋아했음.
그래서 남친한테 A네 대신에 C네 집에 놀러가겠다고 했음. 얼마전에 딸 출산했는데 보구싶어서 놀러가겠다고 했음.
노발대발함. 절대 가지 말라고함.
너는 왜 노는거 밖에 모르냐며, 역정냄.
결국 가지말라며 가기만 해보라며 난 분명 말했다. 이러길래
싫다고 난 갈꺼라고. 했다가
그럼 어쩔수 없지 하며..이별을 통보했음.
여러분..나 진짜 억울하고..서운하고....이런거 하나 이해못해주나 싶기도 하고.
이딴일로 이별통보하는것도 정말 어이없고 밉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