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구해주고.. 제 입장에선 고마운거죠, 저한테 힘든얘기 하니까..
그런데 그 바탕이 전부 다, 너도 이런일 있었겠지ㅠㅠ? 라는 바탕이 깔려 있는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ㅠ
남자친구는 몇번 있어봤다느니..
이남자때문에 엄청 마음이 아팠따느니 막 비오는날 이별을 했다느니
아주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에요
남들처럼 가슴찢어지는 짝사랑도 해봤고.. 썸남도 지금까지 수없이 있었습니다만 ㅠㅠ
제가 남자를 잘 못대하고, 역으로 남자분들도 저를 아주 진지하게까지는 생각 안해주시나봐요
부끄럼없이 살고있엇다고 생각했는데
연애앞에만 서면 진짜 미친듯이 작아지고ㅠ
남자친구는 이래도 저래도 절대 안생길꺼같고..
휴
그러다가 오늘 아는 친구들이 저 빼고 만났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 토론이 나왔답니다..
근데 제가 있다고 거짓말했던 친구는 진짜 있엇다고 철석같이 믿고있었나봐요
결국 저한테 전화를했더라구요 진짜 뭐냐고
너무 당황해서, 없었다고 사실은, 뭣도모르고 옛날옛적에 한번 사귀어봤다고 (이건 진짜 ㅡㅡ 너무어렸을때가 카운트도 안되는)
근데 그쪽에서 막 비웃으면서..그런거였냐고..
근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진짜 슬프기까지 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왜 이사람들은 내가 연애 햇던 말던 그걸 왜 왈가왈부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왜 바보같이 애초에 그런 거짓말을 했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느 이런걸로 작아져야 하는가 도데체 내 인생에 남자라는게 얼마나 중요 한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누구다 나 그런 경험이 있겠지만
정말 남자친구 경험이 없으면 못끼어드는 대화가 종종 있었어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렸네요..
열내며 목쉬도록 잔소리해줘도 나 보다 남자친구를 더 믿어 결국에는 남자친구한테 가는 사람..
모태솔로의 연애 강박관념...............
톡님들 안녕........... 맨날눈팅하다가 오늘 너무 서러워서 글써요
제대로 된 남자친구라곤 한번도 없어본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ㅠㅠ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고있어요, 한번도 제 학업에 부끄러워본적 없고
음 뻔하지만 좋은 가정생활에.. 지금까지고생하거나 해본적도 한번 없었구요..
근데 연애 얘기 앞에만 서면 정말 저도 모르게 엄청 작아지는거에요ㅠ
그래서 언제부턴가 거짓말을 하기 시작했어요
남들이 보기엔 제가 말투도 좀 어른스럽고 하고다니는것도 정말 늙어보여서그런지
제가 엄청 남자친구 경험도 많고 삶의 경험(?)도 많다고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아무렇지도않게, 제가 다 연애경험이 있는줄 알고 많이들 얘기를 해요
상담도 많이 하고, 조언도 많이 구해주고.. 제 입장에선 고마운거죠, 저한테 힘든얘기 하니까..
그런데 그 바탕이 전부 다, 너도 이런일 있었겠지ㅠㅠ? 라는 바탕이 깔려 있는겁니다..
그러다보니까 저도 모르게, 막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ㅠ
남자친구는 몇번 있어봤다느니..
이남자때문에 엄청 마음이 아팠따느니 막 비오는날 이별을 했다느니
아주 근거없는 얘기는 아니에요
남들처럼 가슴찢어지는 짝사랑도 해봤고.. 썸남도 지금까지 수없이 있었습니다만 ㅠㅠ
제가 남자를 잘 못대하고, 역으로 남자분들도 저를 아주 진지하게까지는 생각 안해주시나봐요
부끄럼없이 살고있엇다고 생각했는데
연애앞에만 서면 진짜 미친듯이 작아지고ㅠ
남자친구는 이래도 저래도 절대 안생길꺼같고..
휴
그러다가 오늘 아는 친구들이 저 빼고 만났는데,
제가 남자친구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해 토론이 나왔답니다..
근데 제가 있다고 거짓말했던 친구는 진짜 있엇다고 철석같이 믿고있었나봐요
결국 저한테 전화를했더라구요 진짜 뭐냐고
너무 당황해서, 없었다고 사실은, 뭣도모르고 옛날옛적에 한번 사귀어봤다고 (이건 진짜 ㅡㅡ 너무어렸을때가 카운트도 안되는)
근데 그쪽에서 막 비웃으면서..그런거였냐고..
근데 기분이 너무 나쁘고 진짜 슬프기까지 한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뭘 그리 잘못했길래 왜 이사람들은 내가 연애 햇던 말던 그걸 왜 왈가왈부하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는 왜 바보같이 애초에 그런 거짓말을 했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느 이런걸로 작아져야 하는가 도데체 내 인생에 남자라는게 얼마나 중요 한건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누구다 나 그런 경험이 있겠지만
정말 남자친구 경험이 없으면 못끼어드는 대화가 종종 있었어요..
어쩔 수 없이 ..이렇게까지 되어버렸네요..
열내며 목쉬도록 잔소리해줘도 나 보다 남자친구를 더 믿어 결국에는 남자친구한테 가는 사람..
내가 모태솔로라고 나를 비웃는 사람..
좀있으면 뭐 승천한다며 내 얘기를 남들한테 재미삼아 하는 사람..
주위에 친구들.. 다들 저를 보고 웃고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되요 이걸??
혹시 저같은 경험 있으신분 있어요???
ㅠㅠ
진짜 너무 속상해서 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