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한두개도 안달릴줄알았는데 작은관심 가져줘서 감사합니다 (음슴체쓸께요!) 버스남이 어깨를 툭툭쳤음 나님 화들짝 놀래서 버스남을 쳐다봄 버스남이 날 보더니 피식 하고 웃었음 이건 왠지 비웃음 비웃음 비웃음 부르질 말던가 ... "저기 지갑 떨어지신거같은데요" "저기 지갑 .." "저기..." "아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지갑때문에 부랴부랴 팔 뻗어서 지갑을 주웠긴했는데 이때도 이쁘게 주울라고 노력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갑때문에 버스남이 말걸어줌 히히 버스남이 고맙기도 하고 괜히 말 한마디했다고 친해진기분이랄까?? 나만의 생각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용기를 얻어서 버스남한테 말을 걸었음 " 맨날 이버스 타시나봐요 " 대답 안해주면 어쩌지 ... " 네 출근길이라서요 그쪽도 맨날 이버스 타죠? " 버스남이 대답해준거임 맨날 이버스 타냐고 물어본건 날 기억하고 있단거 아님 ? 내 마음은 씐나 너무 씐나 이히리야 이히리야 ~ 이때만큼은 18살 소녀의 맘이였었음 " 네 저도 학교가는 길이라서요 " " 대학생?" " 네 대학생이예요 맨날 ㅇㅇ중학교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저 ㅇㅇ중학교 졸업했는데..." " 신기하네요" 버스남과 대화는 이걸로 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음 내 연변술이 이렇게 미약했나했는데 ㅋㅋㅋㅋ 어디사냐고라도 물어볼껄그랬나봄ㅠㅠㅠㅠㅠㅠ 말한마디 안한것보다 어색해서 시간을 되돌리고싶었음 !! 버스남이 내릴 정류장을 한정거장앞두고 내릴준비로 문앞에 섰고 나님은 눈이라도 마주칠까 조마조마 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있었음 !!! " 다음에 또 봐요" 잉??????????????????????????? 버스남 나한테 인사한거임 ?????????? 그것도 다음에 또 보자고 ???????????????????? 나보고 또 보쟤요 또 또 또 하느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 그러고 나도 모르게 손 흔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지금생각하면 얼마나 빙구 같았을까ㅋㅋㅋ 아잌ㅋㅋㅋㅋ창피해ㅋㅋㅋㅋ 그래요 또 봐요 내일 모레도 다음주도 맨날맨날봐요 아마 이날 버스남 목소리도 처음듣고 웃는것도 처음본거 같았음 나는 성시경오라버니 같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였음 아무래도 내눈엔 멋있어.... 그리고 그 다음날도 역시나 버스남을 만났음 !!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은기간이 아닌만큼 이런저런 이야기가많았던것같음 버스남한테 실망도 하고 더 좋아지기도 하고 버스남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천천히 올려드리겠음 423
6개월째 같은 버스타는 버스남 - 2
댓글 한두개도 안달릴줄알았는데
작은관심 가져줘서 감사합니다
(음슴체쓸께요!)
버스남이 어깨를 툭툭쳤음
나님 화들짝 놀래서 버스남을 쳐다봄
버스남이 날 보더니 피식 하고 웃었음
이건 왠지 비웃음 비웃음 비웃음
부르질 말던가 ...
"저기 지갑 떨어지신거같은데요"
"저기 지갑 .."
"저기..."
"아 감사합니다"
생각치도 못한 지갑때문에
부랴부랴 팔 뻗어서 지갑을 주웠긴했는데
이때도 이쁘게 주울라고 노력했었음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갑때문에 버스남이 말걸어줌 히히
버스남이 고맙기도 하고 괜히 말 한마디했다고 친해진기분이랄까??
나만의 생각이겠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다 용기를 얻어서 버스남한테 말을 걸었음
" 맨날 이버스 타시나봐요 "
대답 안해주면 어쩌지 ...
" 네 출근길이라서요 그쪽도 맨날 이버스 타죠? "
버스남이 대답해준거임
맨날 이버스 타냐고 물어본건 날 기억하고 있단거 아님 ?
내 마음은 씐나 너무 씐나 이히리야 이히리야 ~
이때만큼은 18살 소녀의 맘이였었음
" 네 저도 학교가는 길이라서요 "
" 대학생?"
" 네 대학생이예요 맨날 ㅇㅇ중학교에서 내리시더라구요
저 ㅇㅇ중학교 졸업했는데..."
" 신기하네요"
버스남과 대화는 이걸로 끝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말.없.음
내 연변술이 이렇게 미약했나했는데 ㅋㅋㅋㅋ
어디사냐고라도 물어볼껄그랬나봄ㅠㅠㅠㅠㅠㅠ
말한마디 안한것보다 어색해서 시간을 되돌리고싶었음 !!
버스남이 내릴 정류장을 한정거장앞두고 내릴준비로 문앞에 섰고
나님은 눈이라도 마주칠까 조마조마 하며 고개를 푹 숙이고있었음 !!!
" 다음에 또 봐요"
잉???????????????
????????????
버스남 나한테 인사한거임 ??????????
그것도 다음에 또 보자고 ????????????????????
나보고 또 보쟤요 또 또 또
하느님 부처님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
그러고 나도 모르게 손 흔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지금생각하면 얼마나 빙구 같았을까ㅋㅋㅋ
아잌ㅋㅋㅋㅋ창피해ㅋㅋㅋㅋ
그래요 또 봐요
내일 모레도 다음주도 맨날맨날봐요
아마 이날 버스남 목소리도 처음듣고 웃는것도 처음본거 같았음
나는 성시경오라버니 같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였음
아무래도 내눈엔 멋있어....
그리고 그 다음날도 역시나 버스남을 만났음 !!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은기간이 아닌만큼
이런저런 이야기가많았던것같음
버스남한테 실망도 하고 더 좋아지기도 하고
버스남의 이야기가 궁금하면 천천히 올려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