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 겨울 11월 즈음, 기말고사를 앞두고 저는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저는 방에서 스탠드 하나 켜 두고 공부를 했고, 언니는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부모님은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우리집은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거기다가 101호, 맨 끝 집... 새벽 세시 조금 넘었나, 공책에 열심히 끄적거리면서 나름 집중을 하는데 복도 끝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무튼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그 발걸음이 계속되더니 우리 집 앞에서 멈췄어요. 그리고 현관문에 똑똑똑, 노크를 하더군요. 보통, 남의 집에 방문을 하면 벨을 누르지 않나요? 그 사람은 계속 똑똑똑똑똑 노크만 하는데 이게 간 보는것처럼 되게.... 암튼 그랬어요. 제가 나가서 "누구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근데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 뭐지? 하면서 그 밖 내다보는 구멍으로 내다봤습니다. 현관문 앞에 어떤 남자가 서있더군요.... 그런데 내다보는 순간 벨을 누르더라구요 띵동띵동! 깜짝 놀라서 뒤로 물러서서 계속 누구냐고 물었어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벨만 누르더라구요. 손에는 뭔가를 들고있는지 봉지가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고. 무언가 섬뜩해진 저는 언니한테 "밖에 누구 있어. 문 열까?" 라고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없네.... 뭘 열어 열긴... 언니는 당연ㅇ히 열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다시 방으로 들어왔는데 저흐ㅣ 아파트 구조가 방 세개가 있는데 두개의 방은 복도쪽에 있어요. 창문만 열면 복도가 내다보입니다. 암튼 방으로 들어와서 책상 앞에 다시 앉아서 누굴까 골똘히 고민을 해봤어요. 봉지 소리로 보면 배달하러 온 사람인가? 근데 보통 배달 오면 배달왔다고 말을하잖아요. 어떤 용무로 왔건, 우리집에 용무가 있으면 말을 할텐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진 저는 창문을 열어보고 싶었어요 창문만 열면 누가 서있는지 보이니까.. 하지만 소심쟁이인 저는 못 열었어요 방충망 사이로 칼 들어올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런데 그 남자 우리집 앞을 10분 넘게 서성거리다가 사라졌어요. 아침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화냈음.... 오 ㅐ안깨웠냐고... 그러게요... 아무튼... 제가 그때 문을 열었다면 누가 서있었을까요. 군대간오빠? ㅈㅅ 언니가 며칠전에는 오빠 방 방충망이 누가 잡아 뜯은것처럼 뜯어져있었대요 누가 뜯은거야! 나쁜놈! 무섭다...우리집.. 우리집 놀러오실분? 이야기는 끝입니당 제목ㅇ하고 좀 다른 이상한 얘기네요 왜그럴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굿밤 ---------우와 베스트올라갔당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ㄳㄳ 당신들 복바등ㄹ끼야 www.cyworld.com/pearl_tree 언니싸이 자꾸 해달라고 협박했ㅇ음 http://www.cyworld/Hwang-__ 요긴 내 집 누추ㅏㅎㄴ 집에 생명을 484
새벽에 누군가 노크를 한다면 문을 열어주시겠습니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작년 겨울 11월 즈음, 기말고사를 앞두고 저는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있었어요
저는 방에서 스탠드 하나 켜 두고 공부를 했고, 언니는 거실에서 컴퓨터를 하고
부모님은 안방에서 주무시고 계셨어요.
우리집은 복도식 아파트입니다. 거기다가 101호, 맨 끝 집...
새벽 세시 조금 넘었나, 공책에 열심히 끄적거리면서 나름 집중을 하는데
복도 끝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아무튼 별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그 발걸음이 계속되더니 우리 집 앞에서 멈췄어요.
그리고 현관문에 똑똑똑, 노크를 하더군요.
보통, 남의 집에 방문을 하면 벨을 누르지 않나요? 그 사람은 계속 똑똑똑똑똑 노크만 하는데
이게 간 보는것처럼 되게.... 암튼 그랬어요.
제가 나가서
"누구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근데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
뭐지? 하면서 그 밖 내다보는 구멍으로 내다봤습니다.
현관문 앞에 어떤 남자가 서있더군요.... 그런데 내다보는 순간 벨을 누르더라구요
띵동띵동! 깜짝 놀라서 뒤로 물러서서 계속 누구냐고 물었어요.
아~무런 말도 안하고 벨만 누르더라구요.
손에는 뭔가를 들고있는지 봉지가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나고.
무언가 섬뜩해진 저는 언니한테
"밖에 누구 있어. 문 열까?"
라고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어처구니없네.... 뭘 열어 열긴...
언니는 당연ㅇ히 열지 말라고 했어요
저는 다시 방으로 들어왔는데 저흐ㅣ 아파트 구조가
방 세개가 있는데 두개의 방은 복도쪽에 있어요. 창문만 열면 복도가 내다보입니다.
암튼 방으로 들어와서 책상 앞에 다시 앉아서
누굴까 골똘히 고민을 해봤어요.
봉지 소리로 보면 배달하러 온 사람인가?
근데 보통 배달 오면 배달왔다고 말을하잖아요.
어떤 용무로 왔건, 우리집에 용무가 있으면 말을 할텐데 이상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문득 궁금해진 저는 창문을 열어보고 싶었어요
창문만 열면 누가 서있는지 보이니까..
하지만 소심쟁이인 저는 못 열었어요 방충망 사이로 칼 들어올까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그런데 그 남자
우리집 앞을 10분 넘게 서성거리다가 사라졌어요.
아침에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아빠가 화냈음.... 오 ㅐ안깨웠냐고... 그러게요...
아무튼... 제가 그때 문을 열었다면 누가 서있었을까요.
군대간오빠? ㅈㅅ
언니가 며칠전에는 오빠 방 방충망이 누가 잡아 뜯은것처럼 뜯어져있었대요
누가 뜯은거야! 나쁜놈!
무섭다...우리집.. 우리집 놀러오실분?
이야기는 끝입니당 제목ㅇ하고 좀 다른 이상한 얘기네요 왜그럴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굿밤
---------우와 베스트올라갔당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ㄳㄳ 당신들 복바등ㄹ끼야
www.cyworld.com/pearl_tree
언니싸이
자꾸 해달라고 협박했ㅇ음
http://www.cyworld/Hwang-__
요긴 내 집 누추ㅏㅎㄴ 집에 생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