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슬픔 2011.07.22
조회197

요즘 너무 슬픕니다

눈만 감으면 눈물이 흐르고

가슴은 찢어질거 같고 아무런 의욕도 없습니다

정말.. 죽고싶다.. 이말보다는

내가 왜 살고 있나.. 살기싫구나

간절하네요 너무 와닿고

공허하고 허무하고 우울하고 미칠거같고 화도나고

이건 온갖 감정들이 다 듭니다

매일 불면증에 시달리고 낮에는 깻다 잤다 반복하며 몇시간 잡니다

웃을일도 없고.

큰 이유보다는 모든복합적인 이유.. 상황이 이렇게 만드네요

우선 혼자 자취하는데 집도 좁고 그냥 원룸 한칸에 짐들만 넣어놓고 사는듯한 느낌의 집..

에 혼자 삽니다

처음엔 자유로웠고 아무도 신경안쓰고 간섭받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도 없다

일어나도 아무도 없고 밥도 혼자 먹는다 말도 없다 집에와도 아무도 없고

아깐 막 미칠거 같더군요

연락하라고요?

요즘 우울해서 사람들과 연락도 잘 안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사람들이랑도 멀어진거 같고

미니 홈피나 이런거 돌면 놀러도 많이 다니고 그런데

저는 요즘 일어나면 밤이고.. 또 막상 만나려해도 다 바쁜듯싶고 몰라요

그냥 끽해야 집앞에서 밥먹고 영화나 보고 카페나 가서 얘기하고 그게 다네요

그래도 그렇게 친구랑 있을땐 다행입니다 집에오면..

ㅎ...

왜 다들 있는 남자친구 저는 없을까요

거울을 보라고 할수도 있겟죠

거울보면.. 솔직히 저는 제얼굴만족 못합니다..

근데 그냥 뭐.. 사람들이 남자친구 다 있지않냐고..

그냥 해주는말이겠지만 뭐 이뻐서 남자친구 있을거 같다면서 뭐 그렇게 얘기는 하네요

근데 저는 주변에 남자가 없습니다

지금 휴학도 했고 학교에는 솔직히 좀 마음이 가는 남자도 없었고,,

소개 받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그래서 거의 이뤄지는?거는.. 알바할때라던지 길같은데서 헌팅? 걍 번호 따가면서

그렇게 만난게 다네요

근데 만나보면 잘해주고 좋긴좋습니다

근데 다 똑같은건지 뭔지 어떻게 한번 해보려고..

사귀지도 않으면서 그런시도를 하고 그것때문에 사귀자고 말하는거 같고.

첨엔 좋으니까 그렇겠지 ^^ 막 이해하려고 했지만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딱 그렇네요

그런사람중 내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알바할땐데 자주 보다보니 저도 관심이 가고.. 호감이 갔었는데

어떻게 하다가 술도 같이먹고 연락이 오고 가고 하다가

조금 만났다고 표현해야 하나?그랬어요

사귀지는 않고.. 그냥 나이차이가 많이 낫어요

알면서도 난 좋았어요 그때가 일년전인데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정말 두근두근 내가 이렇게 심장이 뛰구나.. 꿈에도 나오고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뭐,, 첫? 남자 였고..

그냥 난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었죠

근데 사귀고 막 그럴 그런 상황이 아닌거아나요

또래도 아니였고. 뭐 그냥 .. 그런겄때문에 그때도 만이.. 울고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울어보고

그랬었는데.,

자주 만난것도 아니고 한 한달에 다섯여섯번정도? 만나지 않는날엔 연락도 없죠

그리고 저는 절대 먼저 연락하지 않았어요

근데 시간이 가고 갈수록 가슴아프고 이건 끝내야겠단 생각도 들고 이럴수록 힘들다

그런생각에 끈내려 햏고 마지막으로 내마음 후련히 말해야지 후회하지 않게

싶어 내마음을 고백했었어요 난 진심으로 좋아했었다..

그리고 난 니가 여자친구가 있는거 안다고.. 뭐 정말 길게 말했어요

근데 그후로도 연락오면 만났어요.. 그러다 어떤일이 있엇는데

이제 연락하지 말자고 하더군요 그떈 죽을정도로 울었어요

입맛도 없고 침대에서 나오지도 않고 울기만울다가 지치,면 잠들고 꿈에서 얘기하다 일어나면

또 그 현실에 서러워서 울다가 잠들다...

그러다가 내가 나를 달래고 그렇게 괜찮아졌었어요

한달반이 지났나.. 연락이 오더군요 몇번

화가나서 시무룩하게 대답하고 뭐 그러다가

ㄴㅐ가 우스워? 막 이런 생각에 열받으라고 도발하려고 막 기분나쁘게

하긴 했는데 이제 니번호도 지우고 이런일 없다고 하더군요

진짜 한줄기 작은 빛마저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덮혀있는 그 안개속에 어두운곳에

그래도 연락이 오는게 작은 빛같았는데 그것마저 닫혀서 난 정말.. 막 절망스런

그런.. 그래서 다 털어놨어요 막 하고싶은말 다하고 진심도 다말했어요

그러다 만나서 얘기도 하고 뭐 그러다..

몰라요 지금 또 혼자있는데 그냥.. 저것때문일까요 더 심란하네요

뭐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제 생각이 나지만 그때마다 연락할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참다 한번씩 연락하는거라고 날 책임질수있는 상황도 아니고

내가 생각하던걸 그사람도 똑같이 생각하고있ㄷ군요

근데 난 그런거 상관없다고 난 그런거 안중요하다니깐

그래도 그러면 그럴수록 결국 정도 들수있고 또 나한테 못된짓하는거 같다고

나도 내인생?찾고 해야대는데 언제까지 이럴수도 없고

맞는말이긴 하지만.. 나도 그런생각에 끝내려고 했던거지만..

그래도 그런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찢어질걱 ㅏㅌ았어요

그래서 그냥 아무사이 아니라도 좋다고 그냥 친구처럼 이라도 지내자고

연락 끊으려고 하지말라고.. 막 ..

사실 저게 제 진심이니까요

근데 진짜 만날수록더 힘든건가 싶기도 하고..

딴사람도 만나는 봐ㅆ어요

그쪽도 번호따간? 사람인데... 뭐 대게 잘해주고 좋은것까진 아니지만호감은 가고

싫진 않더라구요 계속만났는데 뭐 딱 엔조이정도로만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연락 끊었는데도 연락이 지속적으로? 계속 왔는데 이젠.. 안오고

어차피 이사람도 아니였고..

그냥 외로운데 남자는 지치네요

거의 연락하다보면 저런식이예요

다 뻔뻔한건지 좀 연락하다보면 니네집에 놀러가고싶다고

ㅋ 그럼 그냥 다 똑같이 보여요

그 자체가 싫단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이고 그런 뭐랄까 그런 사랑이 있어야 대는거라 생각하는데

그건 뒷일이고 그냥 어째 해보려는 그런 느낌만 드네요

그래서 연락이 와도 감흥동 없고 그렇게 전 계속 솔로네요

그러다 어제 만나고 나니 더생각나도 뒤숭숭하고

또 지금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고 거의 똑같은 내용의 소설책과 노래가사

그것만 생각해도 눈물이 흐르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뿐만 아니라 저 형제도 없고 그런데

부모님도 너무 못났고.. 두분 이혼하시고 

잘사시는것도 아니고 경제적으로도 너무 너무 힘들고

제 뒷바라지 도 못해주시고.. 물론 그런집들도 많겠지만

뭐랄까 제주변에는 집들이 잘살거든요

나한테도 꿈도 있고 하고싶은것도 있고 욕심이 있는데

남들은 그걸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하는데

저희집 형편엔느 그런것들이 너무 어렵네요

일하는것도 너무 힘들고 해봤자 자취하는데 돈많이들잖아요

내고 나면 쥐뿔도 없어요 ㅎ

요즘 돈.. 돈.. 돈욕심뿐이고

근데 변하는건 없고 시간은 흐르고 의욕도 없고 잠도 안오고

나 정말 죽을거 같아요

죽고싶어요 정말

지금도 정말눈물이 아는데 죽고싶어요

그리고 그사람도 어제가 마지막이였을까요?

이젠 끝일까요?..

정말 내번호 지운채로 그냥 간걸까요?...

근데도 난 연락을 못하겠어요...

그냥 이담에몇달 지나고 나 할까......

그런생각

진짜 바보같기도 하고 나 등신같은데

하..

그냥 내가 완전 여우같은 속물이였음 좋겠네요

왜 막 돈많은남자 붙어서 선물받아내고 돈도 뽑아먹고

사랑하는척 하지 사랑은 없고 뭐 그런...

뭐 물론 그만한 미모는 못되지만

가끔 보면 진짜 못생긴?분들이 오히려 더 잘뜯어낸다는 .. 얘기도 있던데

무틑ㄴ.. 남자돈을 빼먹자 이게 아니라

그냥 내가 이렇게 진심으로 사람 좋아하고 안이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람 잘 안믿게 도ㅒㅆ어요

진짜로.. 뭐 난 관심도 없는데 막 남자들 자기 얘기하는데

나중에 보면 진짜 다 거짓말이고

뭐 첨엔 뭣도 모르고 믿고 당한적도 있고 한데

이젠 그래 그렇겠지 하는 맘으로 한귀로 듣고 흘립니다

아,., 돈도 없고 가족은 화목은 커녕 그냥 가족 개념도 전 없어요.. 개인 그냥 저만 있단 생각..

막 누구한테 기대고 없음 죽고 그런스탈은 아닌데

그래도 누군가 믿고 의지할 사람이 있었으면 싶은데..

그런사람.. 언제쯤 나타날까요?

그리고 막 가끔씩 위아래로 훑거나 막 그럼 소름돋아요

아저씨같은사람들 막 그럴때가.. 좀 있었는데.. 진짜 소름돋아요

째려보고 막 기분나쁜표정지으면 고개를 돌렸었는데

이젠 뻔뻔해가지고 사람들이 막 웃고 윙크 하고 미친놈들 같아요

다 더럽고 아까도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랬고 며칠전 밥먹고 나올때도 그렇게 보고

조같더라고요

남자 필요없다 싶어 일만 하려했는데 솔직히 알바라는거 해봤자 돈을 얼마를 버나요

열심히 해도 생활비로 하면 뭐 없어요

그래서 저 친구 꼬임에 술집에서도 잠시 일했었는데..

막 님들이 생각하는.. 뭐랄까 업소? 여자.. 그런것 까진 아니고

그냥 앉아서 술따라주고 얘기하고 그런거 이차나가는?그런거는 아니고

그것도 할일이 못돼더라고요 쉽게 돈번다는데 세상에 쉬운일은 없어요

돈 많이 주는대신 그만큼 힘들더라고요

아 뜻대로 되는게 없네요 진짜 의욕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이젊은 나이에 나 왜이럴까요

그래도 젊은게 무기다 싶어 아직 죽긴일러 포기하긴일러 한면서ㅗㄷ

너무 슬픕니다 ㅅ그냥 슬프고 슬프고 또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