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친구 세명이서 잊지못할 춘천 여행을 다녀왔어요 !!

뿌르빡2011.07.22
조회938

안녕하세요~?안녕

 

매일 오늘의톡 만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어요 !!

 

예 저는 21살 일산에 거주중인 곧 군대가는...  흙흙 입니다.. 엉엉

 

비록 부족한 글솜씨지만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매끈한 스토리 전개를 위해 반말체로 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 ~ ! 방긋

 

 

자 이렇게 우리는 아침 11시에 출발을 하게 되었지.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하고 말이야 ...

 

하지만 여행이 끝나고보니 계획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것 같애 ㅋㅋㅋㅋㅋ

 

운전석에 탄 친구1

조수석에 탄 친구2

그리고 뒷자리 글쓴이

 

계속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데 일이 벌써부터 생길지는 몰랐어...

 

운전하는 친구가 그냥 네비양이 알려준대로 가면되는데 자기가 빨리 가는 길을 안다고 오른쪽으로

 

빠지라는데 그냥 무시하고 직진을 한거야 우리는 그러려니 했찌ㅋㅋ

 

결국 외곽순환도로 뺑뺑 돌더니.. 셋다 화남 버럭

 

겨우겨우 여차저차 1시에 도착할꺼 2시 반에 도착해서 가평 번지점프대 앞에 차를 세우게됬어.

 

 

우와~ !!

높다... 당황

 

가평 남이섬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한 가평 TOP랜드야.

 

한번 뛰어보기로한 우리는 표를 끊었어. 한장에 4만원씩 하더라구 학생이라 부담이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어차피 일생에서 한번정도는 뛰어봐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한 우리는 표를 사기로했어.

 

친구 1은 작년에 뛰어봐서 돈이 아깝다고 안샀고 나머지 우리 둘만 사고 후회했찌파안

 

1시간 가량을 기다린 후..  친구1에게는 사진을 찍어달라고 카메라를 주고 우리는 억지로 신나라 하면서

 

죽을상으로 계단을 뛰어올라갔어ㅠㅠ아휴

 

안전장치를 입고, 안전교육을 받고 엘리베이터가 내려온후 떨리는 마음으로 점프대로 올라갔지.

 

절때 밑에는 보지말라고 내 몸이 경고 하더라고찌릿

 

친구2 보다 내가 좀더 빠른 순서더라구..  드디어 내 순서가 됬지으으

 

번지줄을 걸어주면서 심호흡 한번 하시구요 밑에는 보지 마세요. 옆에 난간 잡지 마시구 더 앞으로 오세요

 

아이고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염통이 쪼그라들어..

 

밑에를 안보려 해도 발을 노란선까지 붙이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보게 되드라구.. 슬펐지 뭐..

 

자~ 양팔 앞으로 나란히 하시고 카운트 셉니다~ 오우오우오우오우

 

3 !! 2 !! 1 !!  번지 !!!!!! 아휴아휴

 

헏! 뛰어 내렸어.. 정말 끝도없이 내려가드라구 이게 에이~ 그냥 대충 뛰면되지 하고 실감이 안나는데

 

이리오세요~ 뒤에 안전줄 철컥! 소리부터 염통이 아파 ㅠ 누가 심장을 꽉 쥐고 있는것 같고 그래.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어~ 다아신 안뛸꺼야 ㅋㅋㅋㅋ

 

다 뛴 뒤에 친구2도 뛰었는데 뛰고나니까 겁먹은 표정이야. 별로 물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서

 

안물어보기로 했어 킄.

 

 

별로 안무서워 보이지??

 

뛰어봐아~ 짱 신나신나

 

자 다음 코스는 용추계곡을 가기로 했어.

 

 

아따 정말 그림 같지 않아??

 

물장구 몇번 치고 놀다가 너무 발이 아파서 뭐 하는것도 없이 옷만 다 젖고 ㅡㅡ

 

화남버럭

 

뭐하고 놀았냐면응~

 

이라고 놀았지이~ 물놀이 끝나고 털레털레 올라가는데 친구놈이 찍었는데 너무 잘나와서 한번 올려봤어

 

 

크~ 정말 사진작가야. DSLR 한번 살라고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이렇게 물놀이가 끝나고 우리의 1박이 끝이났어.

 

춘천 재래시장 옆에 숙소를 잡은 뒤 재래시장 순댓국밥을 먹었지 역시 국밥은 시장이야짱

 

자 이튿날 ~!

 

 

 자 우리의 이튿날 계획을 말야 이러이러해

 

소양댐에서 배를 타고 소양호를 건너 청평사에 도착해 사진을 찍으면서 하하호호히히 하는게 소원이었지.

 

하지만. 역시 계획대로만 됬다면 세상을 가졌을꺼야 ^^

 

우리는 소양댐인가 소양강인가 하면서 긴가민가 하다가 네비에 소양댐은 없고 소양강은 있길래 그길로

 

달려버렸지.. 왠 차가 산길을 굽이굽이 올라가더니 내려가더니 불안불안 해지기 시작하면서허걱

 

그결과..한숨

 

 

셋다 화남버럭버럭버럭

 

아니 이게 뭐야 차량출입금지라니 ...

 

네비에는 소양댐은 안나오고... 청평사 치니까 나오드라구 5.6km ... 워메 냅다 달렸지 ㅋㅋㅋ

 

비록 우리가 배타고 히히호호 사진은 못찍었지만 하나도 아쉽지 않았어. 청평사에 도착하고 나서는짱

 

 

그날 무척 더웠지만 산속에 들어가니까 계곡도 흐르고, 나무도 우거져서 시원한 바람이 산 정상에서부터

 

불어오는거야 너무너무 기분좋았지 신나신나파안

 

산 중간에 작은 연못도 있고! 그 안에 붕어도 막 헤엄쳐다녔어! 정말 신기했어 자연은 이런걸보고하는구나

 

 

 

계속 올라갔지 가는 곳곳 커플들이 사진찍고 있고

 

관광객들도 엄청 많았고 외국인들고 많았고

 

계속올라가다 옆을 보니까 정말 선녀들이 목욕을 할것같은 폭포가 하나 나왔어!! 또 우린 지나칠 수가 없었지 ㅋㅋ

 

 

색깔이 정말 예쁘지 않니~? 저곳은 정말 깊었어 관광객 아저씨 한분이 나무를 넣었다 뺐더니

 

그 아저씨 키는 훨씬 넘드라구 뛰어들고 싶다고 뛰어들면 안되~ 안녕

 

아 내려오는길에 신기한걸 봤어 이런거 본적 있니?? 난 처음 봤는데ㅋ

 

 

이런걸 보고 나비무덤이라 하나?? 근데 죽어있지는 않던데 ㅋㅋㅋ 아닌가,,?

 

무튼 정말 예뻤어!!

 

이제 우리는 갈 시간이 되었어 역시 춘천에 왔으면 닭갈비와 막국수가 빠질 수 없겠지??

 

 

춘천의 명소!

 

명동 닭갈비 골목을 왔어. 무한도전이 찾았다는 우미닭갈비에서 식사를 하게되었지.

 

먹고나서 한가지 후회되는것은 숯불닭갈비를 먹을껄~ 이였어.

 

철판 닭갈비는 신촌가서 먹구~

 

춘천에 왔으면 숯불닭갈비를 꼭 먹도록해~ 아! 막국수는 빼놓지 말구윙크

 

마지막으로

 

이렇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방긋

 

끝으로 친구들을 소개하면서 끝낼께요!! 감사합니다~

 

운전하느라 수고한 우리 친구1

 

본인 요청에 따라... 아주 양심없습니다 ㅋㅋㅋㅋ 그냥 올려놓으면 다인줄 아나 ㅋㅋㅋ

 

 

번지점프했던 친구2

 

 

 

 

 

 

아주 착한 친구입니다. ㅋㅋㅋ 학교에서 반장도 많이하고 ㅋ 성격도좋고 그래서 친구가 많나봐요

 

 

 

 

글쓴이.

 

 

 

 

 

 

낼 모레면 군대 갑니다.. 흙흙.. ㅠㅠ 아직 맛있는거도 다 못먹었는데 ㅠㅠ

 

트랜스포머랑 해리포터 봤으니 더이상 미련은 없습니다..

 

나이제 떠나갈래에해~ 한조각 구름처러러러엄~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