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 올해 막 이십대 중반인 캐나다에사는 뇨자에요 제가 생긴건 많이 보통이라도 솔로는 아니랍니다 후훗 근데 솔로가 더 나을꺼 같애요 ㅠㅠ 저랑 제 남친은 사귄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는데요 엄마가 남친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헤어지라고 막 난리를 치고, 전화끊어버리고 부시고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에요 제남친은 저랑 동갑인데 저는 아직도 학교다니고, 걔는 여기서 자라고 학교나와서 어엿하게 Government직장도 잡았어요. 제 처지가 좀 그런지라 연락도 자주 못하고, 만나는건 더더욱 못하고.... 그러다보니 거의 쉬쉬해서 사귀고잇는데요.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 남자는 본적이 없어요. 거의싸운적도 없지만 싸우면은 내가잘못햇는데도 자기가 잘못햇다고 그러고 말도 잘통하고, 생각도 많이 맞고,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돈도못쓰게 하고, 내가 싫다는거는 한번도 안하고, 고치려고 하고.이보다 뭘 더 바랄수 잇을까요? 딴말 다 필요없고 왜싫어하게됫냐! 지금부터 고고!
어언 육개월전, 저희엄마는 제 남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 남친도 그걸 알고 있엇구요, 사귀기 전부터 같이 놀지말라고 난리를 쳤기때문에 제 엄마를 너무 무서워햇어요 사귀는걸 말을 할수없엇던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잇엇는데 어느날 엄마가 학교친구들 다 불러서 밥 먹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아서 학교친구들이랑 제남친을 집으로 초대햇어요 다같이 밥도 먹고 재밋게 놀고, 그러고 다들 돌아갔죠. 엄마를보니 제남친이랑 얘기할때 옆에 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괜찮나? 아니나 다를까 그다음날 엄마 벼락이 떨어졌죠, 니네가 몰래 사귀는거 알고잇엇다 그래서 일부러 애들 불러서 밥 맥인거다, 얘기를 해보니까 애가 나를 무시했다고 아주 그런 못되쳐먹은놈은 태어나서 보질 못햇다고 알고보니 제남친이 엄마랑 얘기할때 무서워서 눈을 못보고 얘기한거에요. 엄마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살았으면은 눈마주치는게 기본인데 걔는 그러질 않았다 그러시고 물어보는거에 대답도 건성건성했다. 제가 옆에잇을때 솔직히 물어보는거에 대답만 하더라구요 잘 쳐다보지도 못해서. 제가 저희집 오기전에 그랬거든요 엄마한테 사귀는거 들키면 안되니까 엉뚱한소리하지말고 그냥 묻는말에만 대답만 잘하라고... 그러니까 진짜 대답만 한거에요. 제말을 참 잘듣죠 이러한이유때문에 엄마는 자기가 무시를 당했다면서 당장 헤어지라고 난리가 났었어요 제가 설명을 할려고 해도 편든다고 뭐라고 하고, 나는 너를 그렇게 키우지않았는데 어디 그렇게 못되먹은 놈을 데리고왔냐고 그러시고......... 정말 내가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가 싶어서 제 친한 친구들한테 다 소개시켜주고, 심지어 저를 되게 아끼시는 선생님한테까지 보여드렸는데, 다들 하는말이 그런거 같지 않다고. (다들 저희엄마를 잘 알아서) 무슨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막되먹은 놈이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제동생 남친은 되게 좋아하셔요. 알고보니까 다른점은 자기 얘기를 물어보지않아도 조곤조곤 잘한다는것...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 그러긴 하더라구요 자기얘기를 자기가 먼저 막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말도 잘 한다고. 저희엄마 생신때 카드써서 보냈다가 완전........... 에효 저희엄마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아직도 제 선택이 맞는것 같애요. 엄마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잇는거 같은데 도저히 어떻게 풀 방법이 없네요. 이름만 들었다 하면 다이너마이트처럼 막 폭발하셔서.... 제 남친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정식으로 만나고 싶어하는데 저도 제 엄마가 동생 남친처럼 살갑게 대해주고, 남친이랑 늦게까지 놀게해주고, 연락도 마음대로 편하게 하고 그랬으면 좋겟어요
아 답답하네요 진짜 어른들이 보는 눈이 맞다고 하는데...진짜 그런걸까요? 엄마가 자기친구들한테 다 나쁘게 말해놔서 저한테 다 그놈은 안된다고그러시는데 엄마친구들한테 한명씩 몰래 남친 소개시켜주고 주변 아줌마들이 인정을하면 엄마한테 들이대는게 맞을까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근데 진짜 너무 답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힝
★엄마가 연애에 너무 간섭하는데....들이댈까요
제가 생긴건 많이 보통이라도 솔로는 아니랍니다 후훗 근데 솔로가 더 나을꺼 같애요 ㅠㅠ
저랑 제 남친은 사귄지 거의 일년이 다되가는데요
엄마가 남친을 너무너무 싫어해요. 싫어하는정도가 아니라 헤어지라고 막 난리를 치고, 전화끊어버리고 부시고 소리지르고 장난아니에요
제남친은 저랑 동갑인데 저는 아직도 학교다니고, 걔는 여기서 자라고 학교나와서 어엿하게 Government직장도 잡았어요.
제 처지가 좀 그런지라 연락도 자주 못하고, 만나는건 더더욱 못하고....
그러다보니 거의 쉬쉬해서 사귀고잇는데요.
나한테 이렇게 잘하는 남자는 본적이 없어요.
거의싸운적도 없지만 싸우면은 내가잘못햇는데도 자기가 잘못햇다고 그러고 말도 잘통하고, 생각도 많이 맞고, 아껴주고, 이뻐해주고, 돈도못쓰게 하고, 내가 싫다는거는 한번도 안하고, 고치려고 하고.이보다 뭘 더 바랄수 잇을까요?
딴말 다 필요없고 왜싫어하게됫냐! 지금부터 고고!
어언 육개월전, 저희엄마는 제 남친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 남친도 그걸 알고 있엇구요, 사귀기 전부터 같이 놀지말라고 난리를 쳤기때문에 제 엄마를
너무 무서워햇어요
사귀는걸 말을 할수없엇던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잇엇는데 어느날 엄마가 학교친구들 다 불러서 밥 먹자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아서 학교친구들이랑 제남친을 집으로 초대햇어요
다같이 밥도 먹고 재밋게 놀고, 그러고 다들 돌아갔죠. 엄마를보니 제남친이랑 얘기할때 옆에 있었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괜찮나?
아니나 다를까 그다음날 엄마 벼락이 떨어졌죠, 니네가 몰래 사귀는거 알고잇엇다
그래서 일부러 애들 불러서 밥 맥인거다, 얘기를 해보니까 애가 나를 무시했다고 아주 그런
못되쳐먹은놈은 태어나서 보질 못햇다고
알고보니 제남친이 엄마랑 얘기할때 무서워서 눈을 못보고 얘기한거에요. 엄마는 외국에서
태어나서 살았으면은 눈마주치는게 기본인데 걔는 그러질 않았다 그러시고 물어보는거에 대답도
건성건성했다. 제가 옆에잇을때 솔직히 물어보는거에 대답만 하더라구요
잘 쳐다보지도 못해서.
제가 저희집 오기전에 그랬거든요 엄마한테 사귀는거 들키면 안되니까 엉뚱한소리하지말고
그냥 묻는말에만 대답만 잘하라고... 그러니까 진짜 대답만 한거에요. 제말을 참 잘듣죠
이러한이유때문에 엄마는 자기가 무시를 당했다면서 당장 헤어지라고 난리가 났었어요
제가 설명을 할려고 해도 편든다고 뭐라고 하고, 나는 너를 그렇게 키우지않았는데 어디 그렇게
못되먹은 놈을 데리고왔냐고 그러시고.........
정말 내가 콩깍지가 씌어서 그런가 싶어서 제 친한 친구들한테 다 소개시켜주고, 심지어 저를
되게 아끼시는 선생님한테까지 보여드렸는데, 다들 하는말이 그런거 같지 않다고. (다들 저희엄마를 잘 알아서) 무슨 오해가 있는것 같다고, 막되먹은 놈이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제동생 남친은 되게 좋아하셔요. 알고보니까 다른점은 자기 얘기를 물어보지않아도 조곤조곤 잘한다는것... 친구들이랑 선생님들이 그러긴 하더라구요 자기얘기를 자기가 먼저 막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말도 잘 한다고.
저희엄마 생신때 카드써서 보냈다가 완전........... 에효
저희엄마는 제가 사람보는 눈이 없다고 그러시는데
저는 아직도 제 선택이 맞는것 같애요. 엄마가 오해하시는 부분이 잇는거 같은데
도저히 어떻게 풀 방법이 없네요.
이름만 들었다 하면 다이너마이트처럼 막 폭발하셔서....
제 남친은 기회가 된다면 다시 정식으로 만나고 싶어하는데
저도 제 엄마가 동생 남친처럼 살갑게 대해주고, 남친이랑 늦게까지 놀게해주고, 연락도 마음대로 편하게 하고 그랬으면 좋겟어요
아 답답하네요 진짜
어른들이 보는 눈이 맞다고 하는데...진짜 그런걸까요?
엄마가 자기친구들한테 다 나쁘게 말해놔서 저한테 다 그놈은 안된다고그러시는데
엄마친구들한테 한명씩 몰래 남친 소개시켜주고 주변 아줌마들이 인정을하면
엄마한테 들이대는게 맞을까요?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
근데 진짜 너무 답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해야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