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있었던일 ㅋㅋㅋㅋ

하..2011.07.22
조회95

깔깔안녕하세요 저는 16살 28청춘 여학생입니다........

28청춘을 여기다쓰는게맞나..?ㅋㅋ

저에게는 18살 고2 오빠야가 한명있는데요 ㅋㅋ

평소에 좀내성적인 성격이고...

 초등학교 중학교때 친구들이랑 같이 못노는 축에 끼어있었던사람이에요

오빠가 흐뷰뷰븅ㅇ....

 

고등학교들어와서는 친구와 있었던 이야기도 하고..

학교생활얘기도 자주하는걸로 보아 고등학교생활은 재미있나봐요 ㅋㅋ

 

얼마전에는 자기 스스로 알바해서 저생일때 옷사라고 3만원주고

동생이랑 나눠쓰라고 만원줬던 오빠에요 ㅋㅋㅋㅋㅋ

 

오늘있었던일 얘기해드릴께요 흡부ㅠ뷰뷰뷰뷰

음슴체는 익숙하지 못해서 빼도록할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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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오빠야는요 밤늦게까지 새벽까지 게임하는걸 즐겨요 ㅋ

그것때문에 컴터도 많이뺏겼지만 고쳐지지가 않던걸요..ㅠㅠ

제가 새벽에 잠시 추워서 깻는데 오빠야 방쪽에서 궁시렁 거리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혼잣말을 좀 즐겨하는사람이라서..)

 

저는 게임하면서 혼잣말하는줄알고

 

'또 게임하나 ㅡㅡ'이생각하고 다시 잠에 빠졌죠

 

그러고 7시쯤 아빠가 우리집문을 열고는

 

"집에들어가서자!!" 이러시면서 고함을치셨어요

 

동생이나 오빠야가 밑에서컴게임하다가

 

밑에서잤나? 이생각하고 다시잘려고하는데 상황이심각해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뭔일이지 하고 내다봤는데

 

저희오빠야가 정신을 못차리고 신발장앞에서 메롱퍼질러있는거에요

 

그래가꼬 뭔일인가 싶어서 막 흔들어 깨우니까

 

"으....으...." 이러고있고....

 

아빠는 내려가셧구요 엄마랑 같이

 

저혼자 아 이놈을 우째할까 이생각하고잇꼬

 

흔들어깨우니까 왠 술냄새취함가 진동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술마셧나"이러니까 대답을 못해요...ㅋ

 

계속물으니까 고개를 휘휘 젓더라고요

 

또제가 "그럼 컴게임했나 " 이러니까

 

고개를 또 휘휘 젓더라고요 <나보고 어쩌라고 이시방놈아ㅠㅠㅠㅠㅠㅠ

 

그러고 제가 "방에들어가라 들어가서 자라"

 

이러고 부축해주니까 일어나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기어서 드가라"이러니까 기어서 가더니 방문앞에서

 

또 풀썩 뻗어버리는거에요 그러고 정신을차리려고그러는지

 

어쩌는지 고개를 자꾸 까닥까닥 거리면서 정신나간사람처럼

 

계속그러더니 토웩를 하는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나 미치는줄알앗어요 ㅠㅠㅠㅠㅠㅠ

 

물한잔 가져다주면서 물마셔라고하니까 안먹는다면서

 

계속 토하고잇꼬...........

 

이때 제가  "술마셧제!" 이러니까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거리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순간 다시엄마가들어오셨어요 ㅋ

 

오빠한테 등짝 어택을 날리시면서 화장실가서 토하라고 막 그러셨어요

 

두어번 토하더니 더 나올께 없는지 다시 또 뻗어요 ㅠㅠㅠ

 

엄마가 등짞어택을 날리면서 방에들어가서 자라고하니까

 

그제서야 일어나면서 방에들어가서 자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울엄마가 나가면서 "ㅎㅇ아 토한것좀 치워줘"

 

아대박 ㅋ 엄맠ㅋㅋㅋㅋㅋㅋ 좀짱인듯ㅋㅋㅋㅋㅋ짱

 

이래서 비닐장갑끼고 ㅠ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 치웠드랬죠....

 

황금같은 방학에 내가 뭐하는짓인지.,, ㅋ

 

지금 오빠야 친구한테 전화오는거 제가 다받고있고....

ㅇ..아...앙대!!! 이럴순 ㅇ벗다!!!ㅠㅠㅠㅠㅠ

 

불쌍한 여동생 살려주세요 ㅠㅠㅠ

오빠야 넌이제 살생각하지마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끝내야 하나요?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