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올리기가 되게 조심스럽네요..너무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힘들어서 그나마 올려봅니다.. 저..남자친구랑 10살차이나구요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정말 별 문제 없이 1년 2개월정도 사겼는데요.. 저랑 더 깊어지기전에 말한건지.. 제가 싫어진건아닌데.. 자기 이혼남이고 아이도있다고.. 자신이 없다네요... 처음인 이혼남이고 아이있다는말 믿지않았어요..그럴사람아니라는거아는데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거짓말하는줄알았어요.. 하지만 확실이 알게된 진짜라는걸알게된 계기가 있었구요.. 저랑 나이차이도많이나고 아직 어리니깐..훗날에..걱정을하는거같아요.. 지금느끼는나이차이랑 그때느끼는 나이차이랑 분명 틀릴거라구요.. 왜자기같은사람한테 힘들필요없다고.. 더좋은남자만날수있다고...지금 좋을때 헤어지는게 힘들지만 나중에 힘든것 보다나을꺼고 나중엔 지금이 잘된거라고 생각할거라고.. 자신감만가지고 한 결혼을 실패한적이 있어 더욱 자신이 없다구.. 오빠입장에선 정말로 이해되요... 또한번 실패할까봐 두려움..어느때보다 신중할땐데 제가 오빠한테 많이 부족하다는것도 잘알고.. 정말 여자로써 생각안할수있는문젠 아니잖아요..내미래를 생각하는건데 나이어린 여자로써가 아닌 그냥 여자로써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훗날의 내 미래를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다 이해해주고싶고..안고가고싶습니다.. 물론 화납니다..뒤통수맞은기분... 여러분들한테 말못하는 오빠랑 저사이에 아픔이 있기에 어느때보다 의자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땐데 아물기도전에 오빠가 이런 말을 한다는게 원망스럽고 제가 아닌 3자가 되어서 이런애길들었다하면 엄청 욕했을거에요.. 당장 헤어지라고 왜만나냐고 난리쳤을거에요.. 제가아닌 다른사람이 그랬더라면.. 그치만 겪어보지않고는모른다고..그만큼 더 마음이 아프죠..잊을 자신도 없고.. 차라리 그냥 순식간에 사고나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혼을 왜했는지는 물어보지 못했어요.. 우선 오빠 맘을 잡는게 더급해서.. 저한테 자기가 이런상황인대도 이해해줄수있어?라는 뜻에서 자기가 이혼남이고 아이있다는 입장을 밝힌거면 물어봣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여서...물어보지 않았어요... 오빠입장에선 내가 앞을 내다보는눈이 부족하다 생각할거에요.. 결혼은 정말 신중히 잘생각해야하는건데 쉽게 오빠랑 지금 헤어지기 싫어서 라고 생각할거에요 이렇게 어린나이가 원망스러울수가없어요... 제가 힘든건 감당할수있어요..제가 각오하고 선택하는거니깐요.... 오빠 없이 이러는게 더욱 너무 힘들고 ..제가 집안상 사정이 좋지도않아서.. 항상 맘적으로 의지하고 나도 행복해질수 있구나 하고 느낀 사람인데 이제또 시궁창으로 혼자 또남겨졌다 생각하니 막막하고 살기가 싫습니다..차라리 처음부터 안만났더라면.. 그러려니하고 살았을텐데..오빠만나면서 행복했던 감정을 느낀건데 다시 옛날처럼 힘들때로 돌아간다 생각하니 더욱 살기가 싫어집니다..오빠랑 지낼땐 텔레비전에서 자살한사람들나오면 왜 자살하냐..그용기로 살지...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이해가되더라구요..얼마나 힘들었으면하고.. 그정도로 저도 마지막 벼랑끝에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군 계속 자신없다는 말만 하구요.. 제마음을 솔직하게 진심을담아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애기해보고싶어서 연락해도 안받으니깐 가만히 있으려니 답답해져서..집앞에서 여섯시간기다린적도있고 어제도 이러면 부담스러워하겠다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용기내서..안보고 애기하면 못참겠어서 장시간 기다렸는데보이지도않구요.....집까지 찾아가서 기다린다는게... 엄청난 용기를 낸거거든요...그만큼 오빨 사랑하니깐요... 장시간 기다렸는데도 집에 안오니깐 혹시 재결합했나 생각도 했어요..이생각저생각 다들더라구요..이혼남이란 꼬리표뿐이아닌 아이까지 있으니깐요...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여러가지상황을봤을때.. 이생각까지 드니깐.. 더더욱 조심스럽고... 파고들수록 힘들다는거아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잡아보지않으면 안해보는것보다 더힘들거같아요.. 만나자고 연락해도 맘을 굳혀선지 받지도않고..아무리 애원해도 말이 없네요.. 처음 남자친구집앞에서 기다리던날 기다리면서...되게 심장이 떨리더라구요.. 아 오면 어떤말부터해야할지... 문자로 몇통씩이나 길게 보내긴했지만..막상만나서 애기하려니 너무 떨리더라구요.. 근데..그마음이 좌절로 바뀌엇어요.. 결국 애기도못하고 집근처에서 혼자 펑펑울다가 집에왔져..그러고 다음날 2시간정도 기다리다만났어요 자기도생각해봣는데 또 자신없다는말만 되뇌이네요.. 막상만나니 생각햇던말은 하나도안나고 무작정 오빠손잡고 애기했어요.. 내가노력하겠다구...손잡았을때 오빠도 제손 꼭잡아줬거든요.. 진심알았으니깐 자기가 내일 연락하겠다고.. 또 전 바보같이 믿고 기다렸죠.. 역시 안오더라구요...... 맘돌리기쉽지않다는거 알겠는데 포기못하겠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한테 이러나 싶기도하고 내자신이 이럴수록 더 초라해지고 구질구질해진다는거아는데도.. 포기못하겠어요..남자입장에서 여자가 매달리면 더 멀어진다고하지만 너무답답해서..포길 못하겠네요.. 이제와서 오빠가했던 말 하나하나가 이런뜻이였구나 생각들어요 40살까지 결혼생각없다한말..40살되도 내가 옆에 있으면 그때 결혼할거란말.. 평생죽을때가지 결혼 못할수도 있을거란말...특히 이말이... 이제와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당시엔 아무것도모르고 흘려들은애긴데..그때 오빠가 상처있다는거 내가 진작 알았으면 하구요.. 같이 tv를 봐도 이혼위기에처해있는사람들 솔루션프로그램있잖아요.. 이제생각해보니 전 재밌게봤는데 볼때마다 오빠가 계속 딴데 틀자그러고 ... 그아픔이 있었다면...진작 내가 눈치채고 알았더라면..처음시작할때 저한테 애길해줬더라면 이렇게 일이 되진않았을텐데.. 나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오빠도 원망스럽기도해요.. 이혼이라는게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 엄청 큰 아픔이란걸 알기에..오히려 미운것보다 부족한 저지만 위로가 되고 싶어요.. 말로 진심이전해지기 힘든거잖아요.. 이젠 모든걸 다알고 오빠가 어떤걸 걱정하는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자고 말하고싶은데 싶은데...그러자고하고싶은데.. 자신없지만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자고 하고싶은데... 두번 상처받지않게..내가힘든일이 있더라도 오빤 정말 힘들지 않게하겠다고 애기하고싶은데.. 문자로는 대충 애기하기는했지만 만나서 얼굴보고 제마음을 재대로 전하고싶은데..만나주질않네요.. 내가 말했던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뿐이 아니라고 .... 막상만난다하더라도 전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걱정도돼구요.. 제가 뭐 당장 결혼을 바라는건 아니에요.. 정말 그게 오빠가 자신없고 그렇다면 저한테 대한 충분한 믿음과 확신을 주고,,제맘 내말 모두 진심인걸 알아줄때까지..기다릴수있어요.. 또 당장결혼을 할 여건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오빠가 40살될때까지..50살될때까지.. 나이상관않고 믿음 사랑 으로 옆에 있고싶은데.. 힘들거에요..내가말로 이렇게 믿음을 준다는게...당장 보여줄수있는것도아니고..너무 힘이드네요.. 생각안할려고 애써도 가슴이 자기가 마구 뛰어요.. 이느낌을 정말 못참겠어요.. 자다가도 깨서 울고 먹지도 못하겠고.. 잠자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잘라고 노력해서 잠들면 일어나보면 2시간밖에 안지나있고.. 또 잠못들고..밤새 고민하고... 차라리 저한테 결혼을 하자고 했던상황이였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여러분들 글 많이 읽어봤는데.. 그런분들이 더 많더라구요..이혼남이고나이차이나는데 남자가 결혼하자 하니 정말이사람과살아야할까...저한텐 너무 부러웠어요..전 그런 고민할 새도없이 오빠가 이미 맘을 정리했으니깐요..... 무슨방법이든전하고싶은데.....힘든거겠죠.. 알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만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여지껏 제주위에서도그렇고 쓴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물론 제걱정해서 한다는말 다알구요.. 들리지만 그렇게 생각하고싶지않은게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게 저의 바램이고 욕심이죠 뭐.. 그냥 잠깐이나마 제입장에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셨으면좋겠네요.. 이혼해보신 남성분들이 저의 남자친구마음에 대해서 어떤생각이드는지 공감하는지..알고싶기도하구요.. 너무 힘이들어서..여기서나마 제마음 풀고 갑니다.................
이혼경험있으신남성분들봐주세요
여기 글올리기가 되게 조심스럽네요..너무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힘들어서 그나마 올려봅니다..
저..남자친구랑 10살차이나구요 얼마전에 헤어졌습니다...
정말 별 문제 없이 1년 2개월정도 사겼는데요.. 저랑 더 깊어지기전에 말한건지..
제가 싫어진건아닌데..
자기 이혼남이고 아이도있다고.. 자신이 없다네요...
처음인 이혼남이고 아이있다는말 믿지않았어요..그럴사람아니라는거아는데
저랑 헤어지고 싶어서 거짓말하는줄알았어요.. 하지만 확실이 알게된 진짜라는걸알게된 계기가 있었구요..
저랑 나이차이도많이나고 아직 어리니깐..훗날에..걱정을하는거같아요..
지금느끼는나이차이랑 그때느끼는 나이차이랑 분명 틀릴거라구요..
왜자기같은사람한테 힘들필요없다고.. 더좋은남자만날수있다고...지금 좋을때 헤어지는게 힘들지만
나중에 힘든것 보다나을꺼고 나중엔 지금이 잘된거라고 생각할거라고..
자신감만가지고 한 결혼을 실패한적이 있어 더욱 자신이 없다구..
오빠입장에선 정말로 이해되요...
또한번 실패할까봐 두려움..어느때보다 신중할땐데 제가 오빠한테 많이 부족하다는것도 잘알고..
정말 여자로써 생각안할수있는문젠 아니잖아요..내미래를 생각하는건데 나이어린 여자로써가 아닌 그냥 여자로써 아무리 냉정하게 생각해보고 훗날의 내 미래를
현실적으로 생각해봐도.. 다 이해해주고싶고..안고가고싶습니다..
물론 화납니다..뒤통수맞은기분... 여러분들한테 말못하는 오빠랑 저사이에 아픔이 있기에
어느때보다 의자하고 몸도 마음도 힘들땐데 아물기도전에 오빠가 이런 말을 한다는게
원망스럽고 제가 아닌 3자가 되어서 이런애길들었다하면 엄청 욕했을거에요..
당장 헤어지라고 왜만나냐고 난리쳤을거에요.. 제가아닌 다른사람이 그랬더라면..
그치만 겪어보지않고는모른다고..그만큼 더 마음이 아프죠..잊을 자신도 없고..
차라리 그냥 순식간에 사고나나서 죽었으면 좋겠다.............................................
이혼을 왜했는지는 물어보지 못했어요.. 우선 오빠 맘을 잡는게 더급해서..
저한테 자기가 이런상황인대도 이해해줄수있어?라는 뜻에서 자기가 이혼남이고 아이있다는 입장을 밝힌거면 물어봣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여서...물어보지 않았어요...
오빠입장에선 내가 앞을 내다보는눈이 부족하다 생각할거에요.. 결혼은 정말 신중히 잘생각해야하는건데
쉽게 오빠랑 지금 헤어지기 싫어서 라고 생각할거에요
이렇게 어린나이가 원망스러울수가없어요...
제가 힘든건 감당할수있어요..제가 각오하고 선택하는거니깐요....
오빠 없이 이러는게 더욱 너무 힘들고 ..제가 집안상 사정이 좋지도않아서.. 항상 맘적으로 의지하고
나도 행복해질수 있구나 하고 느낀 사람인데 이제또 시궁창으로 혼자 또남겨졌다 생각하니
막막하고 살기가 싫습니다..차라리 처음부터 안만났더라면.. 그러려니하고 살았을텐데..오빠만나면서 행복했던 감정을 느낀건데 다시 옛날처럼 힘들때로 돌아간다 생각하니 더욱 살기가 싫어집니다..오빠랑 지낼땐 텔레비전에서 자살한사람들나오면
왜 자살하냐..그용기로 살지...이런 생각 많이 했는데.. 이해가되더라구요..얼마나 힘들었으면하고..
그정도로 저도 마지막 벼랑끝에 있는것 같습니다..
남자친군 계속 자신없다는 말만 하구요.. 제마음을 솔직하게 진심을담아서 마지막으로 한번더 애기해보고싶어서 연락해도 안받으니깐 가만히 있으려니 답답해져서..집앞에서 여섯시간기다린적도있고 어제도 이러면 부담스러워하겠다싶은 생각이 들면서도 용기내서..안보고 애기하면 못참겠어서 장시간 기다렸는데보이지도않구요.....집까지 찾아가서 기다린다는게... 엄청난 용기를 낸거거든요...그만큼 오빨 사랑하니깐요...
장시간 기다렸는데도 집에 안오니깐
혹시 재결합했나 생각도 했어요..이생각저생각 다들더라구요..이혼남이란 꼬리표뿐이아닌
아이까지 있으니깐요...그럴수도 있겠다 싶어요..여러가지상황을봤을때..
이생각까지 드니깐.. 더더욱 조심스럽고...
파고들수록 힘들다는거아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잡아보지않으면 안해보는것보다 더힘들거같아요..
만나자고 연락해도 맘을 굳혀선지 받지도않고..아무리 애원해도 말이 없네요..
처음 남자친구집앞에서 기다리던날 기다리면서...되게 심장이 떨리더라구요..
아 오면 어떤말부터해야할지... 문자로 몇통씩이나 길게 보내긴했지만..막상만나서 애기하려니
너무 떨리더라구요.. 근데..그마음이 좌절로 바뀌엇어요.. 결국 애기도못하고
집근처에서 혼자 펑펑울다가 집에왔져..그러고 다음날 2시간정도 기다리다만났어요
자기도생각해봣는데 또 자신없다는말만 되뇌이네요..
막상만나니 생각햇던말은 하나도안나고 무작정 오빠손잡고 애기했어요..
내가노력하겠다구...손잡았을때 오빠도 제손 꼭잡아줬거든요.. 진심알았으니깐
자기가 내일 연락하겠다고.. 또 전 바보같이 믿고 기다렸죠.. 역시 안오더라구요......
맘돌리기쉽지않다는거 알겠는데 포기못하겠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나한테 이러나 싶기도하고 내자신이 이럴수록 더 초라해지고
구질구질해진다는거아는데도.. 포기못하겠어요..남자입장에서 여자가 매달리면 더 멀어진다고하지만
너무답답해서..포길 못하겠네요..
이제와서 오빠가했던 말 하나하나가 이런뜻이였구나 생각들어요
40살까지 결혼생각없다한말..40살되도 내가 옆에 있으면 그때 결혼할거란말..
평생죽을때가지 결혼 못할수도 있을거란말...특히 이말이... 이제와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당시엔 아무것도모르고 흘려들은애긴데..그때 오빠가 상처있다는거 내가 진작 알았으면 하구요..
같이 tv를 봐도 이혼위기에처해있는사람들 솔루션프로그램있잖아요..
이제생각해보니 전 재밌게봤는데 볼때마다 오빠가 계속 딴데 틀자그러고 ...
그아픔이 있었다면...진작 내가 눈치채고 알았더라면..처음시작할때 저한테 애길해줬더라면
이렇게 일이 되진않았을텐데.. 나자신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오빠도 원망스럽기도해요..
이혼이라는게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겠지만.. .. 엄청 큰 아픔이란걸 알기에..오히려 미운것보다 부족한 저지만
위로가 되고 싶어요..
말로 진심이전해지기 힘든거잖아요.. 이젠 모든걸 다알고 오빠가 어떤걸 걱정하는지 않은 상태에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자고 말하고싶은데 싶은데...그러자고하고싶은데..
자신없지만 용기를 가지고 시작하자고 하고싶은데...
두번 상처받지않게..내가힘든일이 있더라도 오빤 정말 힘들지 않게하겠다고 애기하고싶은데..
문자로는 대충 애기하기는했지만 만나서 얼굴보고 제마음을 재대로 전하고싶은데..만나주질않네요..
내가 말했던거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말뿐이 아니라고 ....
막상만난다하더라도 전해지지 않을 가능성이 커서 걱정도돼구요..
제가 뭐 당장 결혼을 바라는건 아니에요.. 정말 그게 오빠가 자신없고 그렇다면
저한테 대한 충분한 믿음과 확신을 주고,,제맘 내말 모두 진심인걸 알아줄때까지..기다릴수있어요..
또 당장결혼을 할 여건이 되는것도 아니고요.. 오빠가 40살될때까지..50살될때까지..
나이상관않고 믿음 사랑 으로 옆에 있고싶은데..
힘들거에요..내가말로 이렇게 믿음을 준다는게...당장 보여줄수있는것도아니고..너무 힘이드네요..
생각안할려고 애써도 가슴이 자기가 마구 뛰어요.. 이느낌을 정말 못참겠어요..
자다가도 깨서 울고 먹지도 못하겠고..
잠자는게 최선이라 생각해서 잘라고 노력해서 잠들면 일어나보면 2시간밖에 안지나있고..
또 잠못들고..밤새 고민하고...
차라리 저한테 결혼을 하자고 했던상황이였으면 얼마나좋았을까요..
여러분들 글 많이 읽어봤는데.. 그런분들이 더 많더라구요..이혼남이고나이차이나는데 남자가 결혼하자 하니 정말이사람과살아야할까...저한텐 너무 부러웠어요..전 그런 고민할 새도없이 오빠가 이미 맘을 정리했으니깐요.....
무슨방법이든전하고싶은데.....힘든거겠죠..
알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만나도록 노력해보려구요..
여지껏 제주위에서도그렇고 쓴소리 정말 많이 들었어요...물론 제걱정해서 한다는말 다알구요..
들리지만 그렇게 생각하고싶지않은게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은게 저의 바램이고 욕심이죠 뭐..
그냥 잠깐이나마 제입장에서 공감해주고 응원해주셨으면좋겠네요..
이혼해보신 남성분들이 저의 남자친구마음에 대해서 어떤생각이드는지 공감하는지..알고싶기도하구요..
너무 힘이들어서..여기서나마 제마음 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