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저승사자가 있다고 믿으십니까?

이승효2011.07.22
조회22,393

아 안녕하세요 ㅋㅋ

 

제 소개부터 할까요 ?

 

저는 인천 사는 23살 남자구요 이승효 라고 합니다ㅋㅋㅋ

 

그냥 요즘 날씨도 덥고 해서 무서운거 많이들 찾으시잔아요

 

그래서 제가 중학교 2학년때 겪언던 ★실화★ 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려고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물론 믿으시던 안믿으시던 자유시겠지만

 

저는 100% 제가 보고 겪은 일을 진심을 담아 써봅니다

 

부디 이글을 읽으시고 잠시나마 뜨거운 더위가 조금이라도 가셨으면 좋겠네요

 

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ㅋㅋ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볼까요?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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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중1 겨울방학임. 그러니까 이제 한창 방학을 열심히 보내고 중2로 올라가는 그 겨울방학 있잔슴.

 

근데 그 오늘아침이 개학날이었음.. 아 학교가기싫은 저나이 그냥 마냥 방학이 좋았음

 

학교갈 준비를 다하고 이제 집을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머리가

 

진짜 한 100톤 망치로 맞은거 처럼 '띵' 하고 울리는 거임 눈앞이 하얗게 변하더니 그이후로

 

내의식은 없었음.. 가족들이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와 함께

 

그리고 내가 처음 눈을 떳을때는 인천에 있는 한 인x대 병원 입구였음

 

그냥 내기억으로는 아빠차를 타고 가고있었고 눈앞에 보인 모습이 그 인x대 병원 건물이었음

 

그러고 다시 기억을 잃음

 

그렇게 어느정도에 시간이 지났는지도 흘렀는지도 모르는 그때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있었음

 

눈을뜬 그때 처음보이는 풍경은 병실이었음..

 

그냥 일반적인 병실 보다는 조금 크기가 컸지만 이상한점은 그 방에 나밖에 없다는거였음

 

아무리 주위를 둘러보아도 나혼자임..

 

 아빠 엄마를 찾으며 소리를 내보았지만

 

세상에 나혼자인듯한 느낌이었음..

 

그떄 내 앞에 보이는 병실 문 바깥쪽에서 누군가가 내이름을 부르는 거임

 

 

 

'승효야 .... 승효야...'

 

 

 

 

근데 그 목소리가 무섭다기 보다는 정있는 목소리 (아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음)

 

왠지 부모님 목소리같은 그런 친근함?

 

여튼 그런 목소리로 누군가 문밖에서 나를 부르는거임

 

그래서나 혼자있기 외로움에 문밖으로 나가려 몸을 일으키려했음..

 

근데 마치 내몸이 뭔가로 묶여있는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내몸이 일으켜지지가 않는거임.

 

문밖에서는 계속 나를 부르고 있었음.

 

 

 

'승효야.. 승효야.. 이리와 '

 

 

 

아무리 일어나려 해도 내몸은 일으켜지지가않음..

 

가위랑은 몬가 다른 그런 느낌이었음

 

계속 밖에서는 누군가가 나를 부르고 있었음...

 

정말 혼자있다는 공포속에 난어떻게든 밖으로 나가려고 몸을 일으키려는 찰나에...............

 

그 병실 문이 열리면서 어떤 검은 형체가 들어왔음...

 

서서히 근데 그형상이 뚜렷하지는 않았고 그냥  검은 형상 이러고 표현밖에 못하겠음..

 

 

그때 다시 들려오는 음성..

 

'승효야... 승효야 .. 일어나.. '

 

아 나는 다시 일으켜지지 않은 몸을 최선에 힘을 다해서 상반신을 일으키는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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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를 간호사가 갑자기 나를 다시 침대에 눕히며

 

'환자분 아직 일어나시면 안되요 !!'

 

라는 말과 함께 나를 침대에 눕혔음

 

그리고 나는 꿈 속에서 깨어났음

 

(하지만 내가 의식을 되찾고 나서 그게 꿈인줄 알았지만

나는 그 꿈속이 정말 현실인줄 알았음 너무 생생했고 내 오감 모두 살아있었음 )

 

처음 눈을 뜨고나서 주위를 둘러보았음..

 

방금전 꿈속에서 보았던 그 병실과 똑같은 병실 이었음..

 

하지만 다른것이 있다면 내주변에 나와같이 이렇게 누워있는 '사람들' 이 있다는것

 

그때 간호사가  의식이 깨어난 날 발견하고 부모님을 데려왓음..

 

부모님이 괜찬냐며 내손을 붙잡으면서 우시는거임

 

나괜찬다고.. 나 얼마동안 이러고 있었냐고 했음.

 

한달...

 

나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혼수상태에 빠져있었다고..

 

그렇게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내옆자리 에 있던 사람들이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거임..

 

어머니께서

 

'저기 할아버지 돌아가셨나보다..'

 

어린나이에 내 주변에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을 상상해 본적도 없는 나이임

 

근데 내 바로 옆에서 사람이 .. 아니 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음..

 

그렇게 그 할아버지 침대쪽을 바라보고 멍하니 있는데

 

그침대 옆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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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검은 형체가 보였음.. 그리고 그옆에는 어떠한 할아버지가 서있었음

 

나는 잘못보았나 싶어서 다시한번 보았음..

 

그런데 그 검은 형체의 얼굴이 내 눈에 들어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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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해 웃었음 (씨익)...

 

입꼬리가 귀까지 찢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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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티비에 자주나오는 저승사자 얼굴들 있잔음

 

다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함

 

검은색 옷입고 검은색 삿갓 쓰고 흰피부에 입 엄청 커가지고

 

똑같이 생겼음 그거랑

 

근데 그 큰입을 가지고 나를 향해 웃는 모습은 정말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그 저승사자와 할아버지는 없어졌음..

 

정말 이거 꿈도 아니고 현실에서 벌어진 일이었음..

 

항상 생각 하는거지만 나 그 꿈속에 병실에서 몸을 일으키고 나갔으면

 

여기서 이렇게 글도 못쓰고 살아 숨쉬지도 못하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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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이렇게 이야기가 끝이 났네요

 

워낙 글쓰는 재주가 없는지라 내용이 쏙 들어오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여기까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쪼~금 이나마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위가 가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이건 제가 겪은 실화입니다

 

믿기 싫으신분은 그냥 조용히 혼자 욕해주세요

 

괜찬으시다면 추천 꾸욱 눌러주시는거 잊지마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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