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슴체로 가겠슴. 판 처음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 재미따위 없을수도 있음 그냥 보셈 나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19살 학생임.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잠시 한국 나와있음 한 몇달전 얘기인데 글쓴이는 학교에서 봄방학을 해서 호스트 가족들이랑 같이 플로리다도 여행을 갔음. 가기전에 나님은 가서 몸을 엄청 태우기로 작정함 호스트 시스터랑 비행기에서도 다고 몸태울 계획이나 짜고있었음. (참고로 미국에서는 좀 까맣게 태워야 사람들이 hot하다고 생각함) 인공태닝도 몇번 시도해지만 인공태닝이 몸에 엄청 안좋기 떄문에 이왕가는거 엄청 태우고 오자고 다짐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왜그랬을까. 그렇게 사건의 발단은 그렇게 시작되었음.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은 짓이었음. 이글을 읽는 너님들은 나처럼 이런짓 안했으면 좋겠음. 일단 님은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 핫핫한 써머를 즐기고 계시셨음.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직행함. 가서 수영장에서 좋다고 놀면서 몸에 물이 묻어야 더 잘탄다 하면서 깝치고 물도 좀 첨벙첨벙해주고 태닝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이 흐른지는 모르겠음. 한 4시간이 흐른거 같았음. 그 사이에 음료수도 쪽쪽 빨아 마시고, 누워있다가 뒤집기도 하고, 좀 덥다 싶은 물로 좀 적시고 하다가 시간이 막 흘렀음. 시간이 가는걸 느끼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썬크림 바를 생각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미련했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련함. 그리고 호텔방을 올라갔더니 내 백인 호스트 시스터는 이미 온몸이 토마토가 되어있었음. 나님은 다음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한체 계속 토마토됬다고 놀리고 웃고 비웃었음... 여튼 다음날 또 신나게 놀 준비를 하며 잠자리에 들었슴. 대망의 다음날 내 피부는 미쳐있었음. 아니 이거는 너무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이걸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음. 잠을 자다 너무 아파서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움직일수도 이불을 덮을수가 없었음. 모든 내 몸에 다면 내 몸은 반사신경으로 발작을 해댔음 (그 정도로 아팠다는거임..) 그렇게 일주일동안 피부에 화상을 입어서 아파하면서 돌아다님. 옷도 못입을 정도였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비싼 돈 주고 가서 아파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호텔에서 한 짓이라곤 알로에 쳐발쳐발하는 거였음....... 여기서 사진 투척하겠음. 노약자,임산부는 피해줬음 좋겠음. 내 피부지만 내가 봐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플로리다에서 돌아와서임... 내 피부는 뱀의 피부가 되어가고 있었음. 더 웃긴건 내 호스트 브라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를 털면 피부껍데기가 우두둑 떨어졌음 그러면서 눈온다고 ^^...나한테 자랑이나 하고 있었음. 집에서 상태는 내께 제일 심각했음. 아마 걔네는 백인이라 좀 다은가봄. 같이 같은시간 태웠는데 내 피부만 미쳐갔음. 나님 그래도 학교에서 웃으면서 이거보라고 아프다고 자랑하고 다녔음. 울수 없으니 웃기라고 해야할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내 걱정해줬음. 고마웠음. 한 친구는 내가 너무 걱정된 나머지 아빠가 의사라 약 처방해주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고마웠음. 여튼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ㄳ 톡 되면 지금 피부 상태 올리겠음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플로리다 가서 태닝하려구 나대다가 화상입은 사연. 사진有
안녕하세요
음슴체로 가겠슴.
판 처음 써봐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
재미따위 없을수도 있음 그냥 보셈
나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19살 학생임.
지금은 여름방학이라 잠시 한국 나와있음
한 몇달전 얘기인데 글쓴이는 학교에서 봄방학을 해서
호스트 가족들이랑 같이 플로리다도 여행을 갔음.
가기전에 나님은 가서 몸을 엄청 태우기로 작정함
호스트 시스터랑 비행기에서도 다고 몸태울 계획이나 짜고있었음.
(참고로 미국에서는 좀 까맣게 태워야 사람들이 hot하다고 생각함)
인공태닝도 몇번 시도해지만 인공태닝이 몸에 엄청 안좋기 떄문에
이왕가는거 엄청 태우고 오자고 다짐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내가 왜그랬을까.
그렇게
사건의 발단은 그렇게 시작되었음.
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련하고 바보같은 짓이었음.
이글을 읽는 너님들은 나처럼 이런짓 안했으면 좋겠음.
일단 님은 플로리다의 아름다운 경치와
그 핫핫한 써머를 즐기고 계시셨음.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직행함.
가서 수영장에서 좋다고 놀면서
몸에 물이 묻어야 더 잘탄다 하면서 깝치고 물도 좀 첨벙첨벙해주고
태닝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이 흐른지는 모르겠음.
한 4시간이 흐른거 같았음.
그 사이에 음료수도 쪽쪽 빨아 마시고,
누워있다가 뒤집기도 하고,
좀 덥다 싶은 물로 좀 적시고 하다가 시간이 막 흘렀음.
시간이 가는걸 느끼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일 중요한.. 썬크림 바를 생각을 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미련했음.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련함.
그리고 호텔방을 올라갔더니
내 백인 호스트 시스터는 이미 온몸이 토마토가 되어있었음.
나님은 다음날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도 못한체
계속 토마토됬다고 놀리고 웃고 비웃었음...
여튼 다음날 또 신나게 놀 준비를 하며 잠자리에 들었슴.
대망의 다음날
내 피부는 미쳐있었음.
아니 이거는 너무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음.
이걸 말로 표현을 못할 정도였음.
잠을 자다 너무 아파서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을 움직일수도 이불을 덮을수가 없었음.
모든 내 몸에 다면 내 몸은 반사신경으로 발작을 해댔음
(그 정도로 아팠다는거임..)
그렇게 일주일동안 피부에 화상을 입어서
아파하면서 돌아다님. 옷도 못입을 정도였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비싼 돈 주고 가서
아파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호텔에서 한 짓이라곤 알로에 쳐발쳐발하는 거였음.......
여기서 사진 투척하겠음.
노약자,임산부는 피해줬음 좋겠음.
내 피부지만 내가 봐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진은 플로리다에서 돌아와서임...
내 피부는 뱀의 피부가 되어가고 있었음.
더 웃긴건 내 호스트 브라더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셔츠를 털면 피부껍데기가 우두둑 떨어졌음
그러면서 눈온다고 ^^...나한테 자랑이나 하고 있었음.
집에서 상태는 내께 제일 심각했음.
아마 걔네는 백인이라 좀 다은가봄.
같이 같은시간 태웠는데
내 피부만 미쳐갔음.
나님 그래도 학교에서 웃으면서 이거보라고
아프다고 자랑하고 다녔음.
울수 없으니 웃기라고 해야할거 같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내 걱정해줬음.
고마웠음.
한 친구는 내가 너무 걱정된 나머지
아빠가 의사라 약 처방해주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너무 고마웠음.
여튼 재미없고 긴글 읽어주셔서 ㄳ
톡 되면 지금 피부 상태 올리겠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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