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가 들려주는 소름끼치는 이야기#10#

레모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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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b312150585

#11# 이어집니다^.~

 

 

 

 

 

 

 

 

 

돈을 아주 좋아하는 변호사가 사무소 앞에, 산지 얼마 안 된 벤츠를  세우고

차에서 내리던 그 순간-화물트럭 한 대가 그 옆을 맹렬한 스피드로 통과.

벤츠의 운전석 문짝이 완전히 날아갔다.

그리고 트럭은 그대로 뺑소니를 쳐버렸다.

 

 

 

 

변호사는 곧바로 잘 알고 지내던 경찰관에게 전화를 걸어,

 

 

 

 

"에, 접니다. 그런데 큰일입니다!

산 지 얼마 안된 벤츠의 문짝을 화물트럭 한대가 들이받고 뺑소니를  쳐버렸어요!"

 

 

 

 

 

서둘러 달려 온 경찰관은 그러나 변호사를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며 말했다.

"오우 맙소사! 도대체 당신네 변호사들은 어떻게하면 그렇게까지 돈에 미칠 수가 있는거지?

이봐요! 지금 자동차 문짝은 둘째치고 당신 팔 한짝이 날아갔잖아!"

 

 

 

 

 

변호사는 없어져버린 자신의 왼팔을 깨달고는 비명을 질렀다.

 

 

 

 

 

 

 

 

 

 

 

 

 

 

오우 제기랄! 내 롤렉스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