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 톡톡 잘안쓰는데 너무 귀여운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동생이야기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를 미친듯이 싫어하는 제 동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7월 14일 논산으로 훈련소 입대를 했어요 에피소드 1 저희집이 부자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 한달 전에 제동생이 화생방 하기 싫다며.. 갑자기 뜬금없이 라식수술을 한다는거임 안과에서 5만원주고 검사하러 갓었는데 각막 얇아서 못한다는 것임 그러자 엄마한테 왜 나를 각막 얇게 태어나게 했냐며 군대를 보낼꺼면 각막이라고 두껍게 태어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2 요즘 드라마가 너무 재밌는게 많았음 최고의사랑, 로맨스타운, 시티헌터, 동안미녀, 내게거짓말을해봐, 미스리플리, 넌내게반했어 그래서 다 챙겨봤는데 인턴을 들어가게 되서 드라마 볼시간도 없는거임 출근 퇴근길에 맨날 드라마 넣어놓고 혼자 보는 것을 내동생이 알고 있었음 군대가기 하루 전날 우리가족이랑 동생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동생이 저한테 선물이 있다고 하는거임 너무좋다고 울지 말라그래서 기대를 하고 있었음 너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고 웃으면서 가방에서 꺼내서 줌 뜨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드라마를 어디서 다운받아야 하는지 잘 몰랐음 근데 동생때매 이런걸 알아서 드라마를 다운 받았음 군대가있는 2년동안 드라마 챙겨보라고 챙겨줬음 드라마 영화 맘껏 보라고 인심써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갑자기 생각난건데 동생이 나랑 2살 터울이라 엄청 싸웠음 태권도학원을 다닐때는 항상 날라차기를 해서 날 때렸음 항상 태권도 발차기 연타로 날리는것을 날려서 피하지도 못하고 맨날 졌음 그래서 난....................동생의 태권도 학원 그만두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동생이랑 엄청 심하게 싸웠음 머리가 큰 동생이 갑자기 내가 말하는데 에프킬라를 얼굴에 뿌리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졋음....... 엄청 울고 그다음날 싸울때 나도 에프킬라 뿌렸음^^ 에피소드 4 내동생은 절대 나한테 누나라고 안함 야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그게 편함 누나라고 하면 뭔가 부탁이있구나라고 생각됨 어느날 현금이없다며 1만원을 빌려달라햇음 근데 뭔가 또 능글능글하게 돈달라고 오는게 기분나빠서 싫다고햇음 똑똑한 내동생 갑자기 만원을 빌려주면 10만원을 주기로함......... 어차피 줄라햇던거 만원 주니깐 몇일있다가 계좌로 10만원이 들어왓음 이상해서 나한테 돈을 왜주냐고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돌체시계(남녀공용) 잃어버렷다고 그걸로 시계사라함 그건 30만원짜린데.................................... 에피소드 5 이제 마지막 군대를 들어갓음 그리고 엄마랑 집에와서 너무 속시원하다고 웃었음 별로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를 못느꼇음 근데 내가 원피스를 시켯는데 일주일째 안오고 있다가 엄마한테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왔음 너무 신나고 즐거워서 원피스생각에 퇴근하고 택배를 찾으려고 경비실에 갓는데 아무리봐도 쇼핑몰박스가 없는거임 그래서 주소를 불러주고 택배를 받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간 동생의 짐이였음....... 깨알같은 내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기에다가 난 잘지내요 라고 쓴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사이 쪽지에 한장을 발견하게 됫음 넘 기엽다하고 넘어갓음 근데 또 다른 쪽지가 발견됫음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나도 못알아봣음 개판글씨임 엄마아빠 정말덥고 짜증나는데 한달이니까 참는다고 생각 안하구 있어요 자대받고나면 편하고 공익가도 똑같은 훈련 한달 받아야되니까 똑같단 생각하고 참는다!? 여기 밥이 드럽게 맛이 없어서 식사량줄이면서 살빼려고 하구있었는데 밥줄이는만큼 허기져서 적당히만 먹고 배부르게는 안먹고 체감상 벌써 뺀거 같아요 누나는 일 잘하고있고 애들한테 싸이로 말이나좀 전해줬으면한다 훈련소는 그냥 짜증나는데 친구랑 같이가면 좋다 ㅋㅋㅋㅋ 우리가족 건강하고 박스 바닥에 짧게글쓴거 있으니 봐주길!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일듯 더이상 편지,전화 기대마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랑 신발을 빼고 상자안을 보니 엄마울까봐 우는거 오바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엄마 정말 쿨함 귀엽다며 상자 저거 자르고 가지고 있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갓으니 걍 몰래 사진올려야지 걍 개그맨임^^* 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겻지만 그래도 내 동생임 오늘도 쿠폰으로 드라마다운받아 출근햇음 이번엔 편지왔는데.......................................대박 어이없고 귀여운편지임 8월 11일날 꼭 면회가서 맛난거 사줘야겟음 오늘은 금요일 너무좋아x10000 추천눌러주세여>< 눈정화 ------------------- 추가로....편지에사실............ 친구들한테 쓴것도있는데 여자인친구들한테 쓴거 공개 엄마가보더니 경희가여자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가뭔데 남자사귀지말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 공익아니에요 공익도 훈련받는다 이소리임^^ 29433
[사진有] 훈련소가서 깨알같은 웃음 주는 내동생
안녕하세요. 23살 여자예요.
톡톡 잘안쓰는데 너무 귀여운 깨알같은 웃음을 주는 동생이야기하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를 미친듯이 싫어하는 제 동생인데 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7월 14일 논산으로 훈련소 입대를 했어요
에피소드 1
저희집이 부자도 아니고 평범한 가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기 한달 전에 제동생이 화생방 하기 싫다며..
갑자기 뜬금없이 라식수술을 한다는거임
안과에서 5만원주고 검사하러 갓었는데 각막 얇아서 못한다는 것임
그러자 엄마한테
왜 나를 각막 얇게 태어나게 했냐며
군대를 보낼꺼면 각막이라고 두껍게 태어나게 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2
요즘 드라마가 너무 재밌는게 많았음
최고의사랑, 로맨스타운, 시티헌터, 동안미녀, 내게거짓말을해봐, 미스리플리, 넌내게반했어
그래서 다 챙겨봤는데 인턴을 들어가게 되서 드라마 볼시간도 없는거임
출근 퇴근길에 맨날 드라마 넣어놓고 혼자 보는 것을 내동생이 알고 있었음
군대가기 하루 전날 우리가족이랑 동생 친구들이랑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동생이 저한테 선물이 있다고 하는거임
너무좋다고 울지 말라그래서 기대를 하고 있었음
너가 정말 좋아하는 것이라고 웃으면서 가방에서 꺼내서 줌
뜨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드라마를 어디서 다운받아야 하는지 잘 몰랐음
근데 동생때매 이런걸 알아서 드라마를 다운 받았음
군대가있는 2년동안 드라마 챙겨보라고 챙겨줬음
드라마 영화 맘껏 보라고 인심써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피소드 3
갑자기 생각난건데 동생이 나랑 2살 터울이라 엄청 싸웠음
태권도학원을 다닐때는 항상 날라차기를 해서 날 때렸음
항상 태권도 발차기 연타로 날리는것을 날려서 피하지도 못하고 맨날 졌음
그래서 난....................동생의 태권도 학원 그만두게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동생이랑 엄청 심하게 싸웠음
머리가 큰 동생이 갑자기 내가 말하는데
에프킬라를 얼굴에 뿌리기 시작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졋음.......
엄청 울고 그다음날 싸울때 나도 에프킬라 뿌렸음^^
에피소드 4
내동생은 절대 나한테 누나라고 안함
야 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숙해지면 그게 편함
누나라고 하면 뭔가 부탁이있구나라고 생각됨
어느날 현금이없다며 1만원을 빌려달라햇음
근데 뭔가 또 능글능글하게 돈달라고 오는게 기분나빠서 싫다고햇음
똑똑한 내동생
갑자기 만원을 빌려주면 10만원을 주기로함.........
어차피 줄라햇던거 만원 주니깐 몇일있다가 계좌로 10만원이 들어왓음
이상해서 나한테 돈을 왜주냐고하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돌체시계(남녀공용) 잃어버렷다고 그걸로 시계사라함
그건 30만원짜린데....................................
에피소드 5
이제 마지막 군대를 들어갓음
그리고 엄마랑 집에와서 너무 속시원하다고 웃었음
별로 있으나 없으나 큰 차이를 못느꼇음
근데 내가 원피스를 시켯는데 일주일째 안오고 있다가
엄마한테 택배가 왔다고 전화가 왔음
너무 신나고 즐거워서 원피스생각에 퇴근하고 택배를 찾으려고 경비실에 갓는데
아무리봐도 쇼핑몰박스가 없는거임
그래서 주소를 불러주고 택배를 받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간 동생의 짐이였음.......
깨알같은 내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기에다가 난 잘지내요 라고 쓴지 모르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사이 쪽지에 한장을 발견하게 됫음 넘 기엽다하고 넘어갓음
근데 또 다른 쪽지가 발견됫음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나도 못알아봣음 개판글씨임
엄마아빠 정말덥고 짜증나는데
한달이니까 참는다고 생각 안하구 있어요
자대받고나면 편하고 공익가도 똑같은 훈련
한달 받아야되니까 똑같단 생각하고 참는다!?
여기 밥이 드럽게 맛이 없어서
식사량줄이면서 살빼려고 하구있었는데
밥줄이는만큼 허기져서 적당히만 먹고
배부르게는 안먹고 체감상 벌써 뺀거 같아요
누나는 일 잘하고있고 애들한테 싸이로 말이나좀
전해줬으면한다
훈련소는 그냥 짜증나는데 친구랑 같이가면 좋다 ㅋㅋㅋㅋ
우리가족 건강하고
박스 바닥에 짧게글쓴거 있으니 봐주길!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일듯
더이상 편지,전화 기대마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이랑 신발을 빼고 상자안을 보니
엄마울까봐 우는거 오바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엄마 정말 쿨함
귀엽다며 상자 저거 자르고 가지고 있으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갓으니 걍 몰래 사진올려야지
걍 개그맨임^^*
ㅋㅋㅋㅋㅋㅋㅋㅋ못생겻지만 그래도 내 동생임
오늘도 쿠폰으로 드라마다운받아 출근햇음
이번엔 편지왔는데.......................................대박 어이없고 귀여운편지임
8월 11일날 꼭 면회가서 맛난거 사줘야겟음
오늘은 금요일 너무좋아x10000
추천눌러주세여><
눈정화
-------------------
추가로....편지에사실............
친구들한테 쓴것도있는데
여자인친구들한테 쓴거 공개
엄마가보더니 경희가여자친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가뭔데 남자사귀지말래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 공익아니에요
공익도 훈련받는다 이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