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화장실 조심하세요(실화)

에플민트양2011.07.22
조회3,846

참고로 딴데서 퍼왔어요;;

 

 

 

 

제 친구 친척언니가 직접 격은 일인데요..

지하철 타고 집에 가는데 화장실이 좀 급했데요

그래서 내리자마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나더니 옆에 자리도 비었는데

그 언니가 있는 화장실 문을 '똑똑' 하고 노크하더래요.

그래서 옆에 자리도 비었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대꾸도 안하고 있었는데

옆 자리에 안 가고 나가는 문 소리가 나더래요.

그래서 언니는

'모야 재수없게.. -__-'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앉아 있는데 조금 있다가 다시 들어오는 문 소리가 나더래요.

그래서 조금 신경쓰고 듣고 있는데옆 자리에 앉아서 볼일보는 소리에 볼일보러 왔나보다.. 하고 있는데

또 들어오는 문 소리가 나더래요.

그러더니 이번엔 옆 자리 문에 '똑똑' 노크하더래요.

그래서 여자분이

'있어요-'

라고 하자마자 문을

쾅쾅쾅쾅쾅쾅쾅!!!!!!

막 두둘기는 소리가 나더니 열렸나봐요.. 공중화장실 문이 다 그렇듯이 좀 허술하잖아요.

그러고나서 그 옆 자리에 있던 여자분은 그대로 강간 당하셨데요..

그 언니는 바로 옆자리라서 변기 위에 다리 올려놓고 손으로 입막고 벌벌 떨면서 펑펑 우셨다네요.. ㅠ ㅠ

그땐 신고라도 해주지.. 이렇게 생각 했는데 바꿔 생각하면 옆 문도 쉽게 열었는데 신고하려고 전화하려다

그 남자가 들으면 그 언니도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죠.. ㅠ ㅠ

너무 무섭고 자기 있는줄 알면 자기도 어떻게 할까봐 여자분 못 도와드렸다고.. ㅠ ㅠ

여자분들 지하철 화장실도 이젠 조심하세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