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치기의 달인

호박씨201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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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영원한 비밀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북한에 퍼주기만 하고 일방적으로 이용당했다는  증거가 하나 둘씩 튀어나오고 있다.
 
탈북시인 장진성 씨가 기고한 글에 의하면 김대중 정부가 햇볕정책을 펴고 있을 때 북한 김정일은 남한과 교전을 기획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철저히 준비된 상태에서 1,2차 서해교전을 벌였다고 한다. (뒤치기의 달인)
뒷치기의 달인 
 

그 당시 남한에서 김대중 정부가 들어서서 햇볕정책으로 북한을 지원하고 있었으며, 민간차원에서도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과 투자합의가 구체화되던 시기였다.

북한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역이용해서 남한으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은 최대한 얻어내되, 흔들림 없는 굳건한 체제유지를 위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바다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었다.
뒷치기의 달인 
 
한 마디로 우리정부를 홍어X으로 본 것이다.
뒷치기의 달인 

얻어맞으면서도 꼬박꼬박 돈 갖다 바치는 힘없는 찌질이 정도로 본 것이다. 2000년 6.15 남북정상회담이란 것도 겉은 번지르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돈 뜯어내기 위한 굿판에 불과했다. 그로부터 2년 후인 2002년 6월 29일, 한일 월드컵 3,4위전이 한창인 그 시간에 북한은 서해에서 2차 교전을 일으켰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얻어맞으면서 까지도 돈을 갖다 바쳤는데 이명박 정부는 금강산 관광객 피살 이후 대북지원을 중단했다는 이유로 벼르고 계획한 것이 천안함 폭침이고 연평도 포격도발이었다.
뒷치기의 달인 
 
정말 이렇게 치졸하고 더러운 놈들도 없을 것이다. 더 이상은 세기의 뒷치기 달인 호박씨 김정일의 이중적인 싸이코패스질에 휘둘리지 말고 더 강경한 대북정책을 펼쳐야 한다.
뒷치기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