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근교도시 wettingen에서도 한국음식 만들기!!!!!:D

해질이2011.07.22
조회10,929

 

 

 

 

 

LET'S COOK KOREAN FOODS!

                                in Wettingen, Switzerland+

 

 

 

 

 

                                                      Round 4

 

 

 

제네바에서의 일정을 모두 끝내고

바덴으로 돌아온 나.

 

오늘은 Swiss German 친구들과 함께

 

 

 

제대로

 

 

한국음식 만들기!!!!!!!:D

 

 

 

이렇게 한국음식을 같이 만들기로 한 건,

 

 

첫째는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면서 요리방법을 익힌 친구들이

 이 프로젝트가 끝나더라도 

스스로 한국음식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였고

 

둘째는

한국음식은 한국이름으로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이었다.

 

물론 궁극적인 이유는

한국음식만들기를 계기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좀 더 친근하게 느꼈으면 하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요리를 도와준 고마운 친구들:)

김밥, 파전, 불고기에 들어가는 모든 채소는 이 커플이 다 다듬었다.

 

 

 

 

김밥만들기에 열중한 친구들:)

외국인 친구들은 특히 단무지를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노란색에다가 뭔가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단무지ㅎㅎ

취리히에 있는 한국슈퍼에 가면 살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스위스에서 한국슈퍼 운영하시는 교민 분들,

제가 더 홍보하겠습니다!! ㅎㅎ

 

 

 

 

제일 왼쪽에서 김밥을 만들고 있는 친구가

바로 이 집의 주인이다~

정말 큰 부엌에 없는 게 없는 부엌용품들..

부럽드아ㅜㅜ

 

 

친구들이 김밥을 준비하는 동안,

나 역시 양념한 불고기를 조리하기 시작했다:)

 

 

 

 

 

 

요리가 다 마무리되고

테이블셋팅까지 완료!!!:)

 

 

 

짜잔!!

 

 

파전,

 

집주인인 sandy는 입맛이 살짝 까다로웠다. 요리하기 전부터

파전에 들어가는 새우를 보더니 자긴 새우 안좋아한다고 하고,

매운 음식은 아예 못 먹는다고 그러더니

파전 한 번 먹고 나서는 너무 맛있다며

나중에는 자기 부모님께 한 번 더 만들어 주면 안되냐고 성화였다:)ㅎㅎ

 

 

제각각 울퉁불퉁인 김밥,

하지만 처음만들어 본 것 치고는 다들 잘 만들었다.

 

 

 

상상력 충만한 친구들은

고추장 넣은 김밥, 스위스 치즈 넣은 김밥 등등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

 

 

김밥이야 스시가 워낙 알려져 있다보니

어느정도 친숙한 맛이었겠지만

파전과 불고기의 반응이 정말정말 좋았다:)

 

 

그리고 친구들 역시,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나를 엄청 지지하고 응원해주었다.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니 정말 아쉽다면서ㅎㅎ

 

 

온몸으로 응원하고 있는 친구들ㅎㅎㅎ

(오른쪽에서부터 왼쪽으로 읽어주세요ㅎㅎ)


 

오늘의 Misson completed!:)

 

다음 번에는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도시!

Zurich에서 한국음식 함께 만들며

외국인 친구들에게 한국에 대한 관심을 심어놓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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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를 당하던 15살 소녀..
이 소녀를 협박하던 30살 남성이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집밖을 나갔던 소녀는..
야산으로 끌려가 31살 남성이 부어버린
휘발유에 온몸이 타버렸습니다.
15살 소녀의 몸과 마음은 온통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판자집에서 사는 유나는 재 수술비가 없어
밤새 흐느끼며 울고만 있습니다.
여러분의 무료콩으로 15살 소녀의 아픔을
감싸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5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