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를 계속못받고있어요.

억울한女2011.07.22
조회128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입니다.

아이가 자고있는 틈에 글을 쓰는중이라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음슴체로~~~~^^;;

 

 제가 올1월에 전산직으로 한 회사에 입사를 했고,

아이엄마인데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다보니

근무조건이 맞는곳이 거의없어서 입사후 오래오래 다니고 싶은맘에 정말

열심히 일을 했음.

사장님도 이렇게 일 열심히 해주는 사람 만나기 어려운데 고맙다며

급여조정도 다시 해주겠다 여러번 언급 하셨음.

그러다 급여일이 하루지났는데 (나빼고 직원4명 더있음) 여기저기 웅성웅성~

급여가 다들 안들어온모양임.

나는 한달을 다 채운게 아니라 담달에 주려나 하고 말았음.

결국 회사사정 어렵다며 직원4명은 급여를 1/3만 받고 나머진 담주에 주겠다고함.

다들 그냥 넘어감 ㅡㅡㅋ

하지만 다음주도...그다음주도...소식이 없었음.

그러다 또 한달...급여일...나는 전산직이라 출근이 9시이고,

나머지 직원은 (TM직이라하여 전화로 하는일...) 출근이 10시임.

사장님은 언제나 9시 출근후 10시전에 외근 나가셔서 다른직원들은 사장님

얼굴보기 하늘의 별따기임.

첫 급여날, 외근나가시기전 사장님이 수고했다며 아침일찍 인터넷뱅킹으로 바로 옆자리에서

정상적으로 급여를 보내주셨음.

(첫달만 정상적으로 받았고, 그담달 부턴 다 쪼개서 받고 그것도 급여날 다 미뤄서 주심)

다들 10시 출근후 또 웅성웅성...지난달 못받은 급여까지 해서 오늘 주려나 마려나 걱정하심.

오후 늦게까지 결국 안주시고, 연락도 없으심...

몇개월 있어보니 사장님 버릇인것 같음.

급여를 늘 쪼개서 한주에 20만원, 다음주에 30만원....하~ 정말 이렇게 받는돈은 생활에

보탬이 되기 어려움 ㅠ.ㅠ

사장님한테 다들 화도 내보고, 난리도 쳐보고...

좋게 달래도 보고, 정말 집안사정 어려운것 다들 얘기하셨지만 그버릇 없어지지 않음.

결국 4월달에일한 급여도 다못받고 5월에 나포함 다들 그만두셨음.

그만두기전 한참 일하고 있을때 노동부 직원이라며 노동부에서 누가 다녀갔음

알고보니 전에 일하던 직원이 돈을 못받아 결국 신고한모양이던데,

사장님이 더 화를내고 계셨고, 그런데다 신고하면 괴씸죄라며 절대 돈줄생각없다고 말하심 ㅠ

차라리 벌금 내고 만다며...(노동부에 내는 벌금 얼마 안된다함)

노동부도 우리 사장님은 해결못하시는 모양임 ㅡㅡ

그래서 글을 쓰게 되었음.

노동부에 신고 해도, 받을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요?

사장님은 분명 노동부에 출석해서도 언제까지 줄테니 기다려달라, 똑같은말만 하고오시던데,..

그게 다인가요?

다른 강력한 방법 없을까요?

저와 직원들은 억울한데, 사장님은 집안이 정말 잘살거든요 ㅠ.ㅠ

6월말에 문자로는 7월중순에 꼭 주신다더니 지금 벌써 다음주면 말일인데....

거기 다니고 있을때도 안주던 돈을 그만둔 지금와서 줄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이럴땐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어떤방법으로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