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필리피노 여동생을 소개합니다!.

김성욱2011.07.22
조회146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에서 흔하지않은 저주받은 스펙을 타고난 안흔남 이에요~ 

심심풀이로 네이트 기웃기웃 거리다가 어쩌다 제 얘기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ㅋㅋ
저는 이글을 통해 제 친구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1년동안 필리핀으로 해외봉사 갔을때 알게된 친구들이에요~ 
그럼 시작합니다!!



























 

 (모자이크 안해서 죄송)

1, 이름은 AJ 나이는.. 한국나이로 16살 이에요ㅋㅋ 일요일마다 필리핀교회에 나오는 애인데
항상 부모님과 같이 오시는데 얘가 말썽피운다고 하길래 많이 얘기도 하고 하면서 친해짐..
그래서 의남매하기로 함ㅋㅋ !.. 키도 되게 작아서 150cm쯤 되보임..
얘랑 있으면 내가 키가 큰듯한 묘한 승리감이..ㅋㅋㅋ 


2, 에이시!!! ㅋㅋㅋㅋ 이름이 에이시임 ㅋㅋ AJ의 언니 되겟슴니다. 신기한건 둘이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약간씩 다름... 근데 키는 똑같이 둘다 150cmㅋㅋㅋㅋ 나이는 나보다 한살 많지만 내가 오빠같다고 해서 그냥 여동생 하라고 함.. 귀여운건 에이제이랑 똑같음!!

 

 

 

3, 이 친구의 이름은 아비게일임ㅋㅋ성은 말라게뇨.. 나이는 나랑 동갑이어서 장난도 많이치고 놀았음ㅋ

딱 만나면 서로 쨰려보면서 눈싸움하고 하루종일 쨰려봄ㅋㅋ 무튼 소중한 친구임!


 

 4, 레이첼 말라게뇨!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아비게일의 언니되겟습니다.. 레이첼 역시 내 소중한 조크상대중 하나에요

 



 


5, 윌슨... 윌슨형님이라고 해야하나?.. 국적은 미국인 이지만 교회에서 봉사하며 살고있었음

나이는 나보다 7살많지만.. 그래도 가깝게 지낸 친구임! 내가 개그나 농담하는걸 좋아하는데 윌슨의 미국식 개그는 언제나 나를 빵빵 터트려줌 ㅋㅋ그리고 보다시피 한쪽팔에 타투가 있음ㅋㅋ

미국에서 있을때 마약도 많이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다 끊고 목사님이 꿈인 윌슨횽님임!


 

이건 그냥 나임.. 좀 설정인거 티나나여?

사실 해외봉사로 갔지만 그들에게 내가 무슨 도움이 됬는지는 잘 모르겠음 피해만 주고온거같음..

그래도 배운것도 많고 느낀것도 많았음!

 

그리고 저는 한국에서 여자 사귀어본적도 없고 여전히 모태쏠로임(핸폰에 여자번호 1개)ㅋㅋㅋ

그리고 나 좀있으면 마법사임... 호그와트 갈거임ㅋㅋㅋㅋㅋ 퐈이아~!!

성격도 꽤나 내성적이었는데.. 필리핀사람들이 친해지기가 쉽고 먼저 다가와 줘서 친구 많이 사귐요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근데 필리핀에선 왕따같은것도 없고 한국과는 분명히 다름)

한국사람들 보면 동남아에 대한 인식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어차피 다 같은 지구에 살고있는 사람이잖아여?.. 다들 아닌척은 하지만 누구나 못사는나라 사람들을 조금씩 무시하는게 조금씩 있음 외국인노동자들이나.. 물론 질나쁜 동남아 사람들도 있지만.. 질나쁜 주한미군도 있잖음? 질나쁜 한국인들도 있고우리가 동남아 무시하는만큼 미국이나 또 다른 선진국에서는 우리 김치맨이라고 무시하는 악순환밖에 남는게 없지않음?...그러니까 동남아 무시하지 맙시다! 

아 그리고 같이 친구하고 싶은사람 쪽지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