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이 A에게 큰 힘이 되주고있어요ㅠㅠ감사드려요 몇몇 네티즌분들께서 자꾸 B오빠 신상을 털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그러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게하면 명예훼손죄라던가 그런걸로 오히려 저희가 손해를 볼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A는 지금 댓글들을 다 읽고있구요, 어떤 네티즌분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112보다는 1577-1391 아동보호전문기관쪽에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하려고 합니다. 여튼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제 친구가 싸이코같은 전남자친구의 집착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피해를 입고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자작이 절대아니고 100% 실.화.임을 밝힙니다. 한치의 과장도 없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야기가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야기 주인공인 친구를 임의로 A라고 칭할께요.) A는 예체능을 하는 저와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A는 얼마전까지만해도 B라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B오빠는 21살로 저희보다 2살 많죠. A가 B오빠와 안지는 1년 반이고 사귄지는 한달도 채 안되었습니다. 사귄지 한달이 되어갈쯤 A는 B오빠의 성격이 자기와 안맞는다며 B오빠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B오빠는 알았다고 쿨하게 넘기는듯 했죠. 하지만 이때부터가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B오빠는 A와 헤어진 바로 다음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는 무조건 기다릴게'라고 A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A는 이미 마음의 정리를 했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B오빠는 A에게 3일이 넘도록 문자메세지로 매달렸고, A는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것이 일주일이 넘게 지속되자 A는 더이상 일일이 대꾸해줄 수가 없어서 B오빠의 번호를 스팸처리했습니다. 그러자 그날부터 A에게 네글자의 이상한 번호로(예를들면 3920 이런식으로) 문자가 계속왔고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계속 걸려왔습니다. A는 무시해도 계속오는 문자와 전화들때문에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B오빠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려고 C라는 오빠에게 남자친구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C오빠에 대해 설명하자면, C오빠는 저의 사촌오빠로 저보다 3살많은 22살입니다.) A는 자꾸 매달리는 B오빠에게 '나 남자친구있다.그러니까 매달리지 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더 가관인것은 [니가 남자친구있던말던 상관없어. 나는 계속 너 기다릴꺼고 문자도 계속할거야] 라는식의 B오빠의 답장입니다. ㅡㅡ; C오빠는 A의 부탁으로 B오빠에게 자신이 A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A가 그쪽이 연락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요] 라고 문자를 보냈고 B오빠는 알겠다며 다시는 A에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잇달아 B오빠는 C오빠에게 문자로 이렇게 보냈습니다. (밑의 문자캡쳐는 C오빠가 저에게 문자가 저렇게왔다며 보내준것입니다. 그대로적을게요..) [전 그냥 아는오빠입니다 그럼 A 잘부탁합니다 잘해주실수있죠??? 안해어지고 오래가세요 그리고 A 아프니 잘해주시고요 눈물흘리거나 잘못된길로 가게된다면 그쪽 저한태 죽습니다 빈말아니에요 진짜입니다 어떡케 만낫는지몰라도 제가 A전남친이거든요 요며칠전까지 잘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더잘해주세요,,, A가 담배피든 무엇을하든 잘 보살펴주세요..이게 제 마지막인거같네요] 맞춤법이 대박이죠.....정말 4년제 대학다니는 21살맞는지..ㅋㅋ 지나치게 드라마를 많이 본듯한 오글거림과 유치원생수준의 엄청난 맞춤법에도 불구하고 저와 C오빠는 B오빠에게 약간의 연민을 느꼈습니다. A가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그렇게 일이 일단락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C오빠에게서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C오빠: 야 대박 글쓴이: 왜? 뭔데 C오빠: B가 A번호로 나한테 '우리 해어지자. 나한테 연락하지마' 라고 문자보냈어ㅋㅋㅋ 글쓴이: 헐..ㅋㅋㅋ미친거아냐? A의 남자친구 행세를 해주었던 C오빠는 당연히 저 문자가 B오빠의 짓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저는 A에게 문자로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A가 하는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A:야 내한텐 오빠야번호로 보냄ㅁㅊ 알고보니 B오빠가 C오빠에게 A의번호로 헤어지자는 문자를 했고, A에게는 C오빠의 번호로 헤어지자는 문자를 했던것입니다. ㅡㅡ 그런데 내용이.. (B오빠가 A에게 C오빠번호로 보낸문자) [야 10년아 돈빨려고 만나나 걍 엠티가서 함박으까?ㅋㅋ 조카 쓰래기년이네 고마 그래살아라 해어지자 연락하지말고] 저 더러운 문자를 읽는 제가 몸이 부르르떨리고 엄청난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A를 생각하니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A와 C오빠가 사귀는 사이인줄 착각하는 사람은 B오빠뿐이기에 이건 누가봐도 B오빠가 한짓이었습니다. A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B오빠에게 왜 그런 문자를 보내냐고, 번호 바꿔도 오빠가 보낸거 다 안다고 따졌습니다. 그런데 B오빠는 자기가 안그랬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이런 몰.상.식.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걸 도대체 다이어리에는 왜쓰는지;) (밑의 사진은 A가 제폰으로 MMS로 보내준것을 제가 동생폰으로 찍어서 올린것입니다.) B오빠가 다이어리에 쓴글은...ㅋㅋㅋㅋ................ [먼소리 개소리 하는지 ㅡ.ㅡ;;; 일어나니 욕만 쳐먹고 잇내 ㅡ.ㅡ;;; 십탱 문자 머고 ㅡ.ㅡ;;; 그리고 이상한 문자와서 십탱 건드리지 마라 하고 있고 아조카 짱나내 그리고 다이어리 머임?? 십탱아 멀했다고 ㅡ.ㅡ''';;; 아 조카 이상한년 보내 다버린지 오래고 정이미 옛날에 떨어졋다고 지랄 하고 자빠지지마라 ㅡ.ㅡ;; 향수 이미 옛날부터 안썻어 언제 깨져서 버렸는대 ㅡ.ㅡ 그리고 옷도 안맞아서 벌써 버렸구만 ㅡㅡ;;;참돋내 지랄 어제부터 딴여자만나서 잘살고 있는대 지랄 하지마라 좀 ㅡ.ㅡ;;;내가 돋는다 십탱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기가차죠?ㅋㅋ....적는내내 웃음만....하..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대 100% 실화입니다....정말로..저런 사람이 이세상에 있다는게 저도 안믿겨요ㅡㅡ 저기서 향수는 사귈때 커플향수산걸 말하는거고, 옷은 커플티입니다... 저런 어처구니없는 다이어리를 쓰고서는 사진첩에 생판 처음보는 여자사진을 올려놓고 '내가 바람필때 찍은 사진' 이라며 자신이 A와 사귀는동안 양다리를 걸쳤음을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충수업때문에 학교에 있어서 직접 보지못했습니다. 예체능을 하는 친구는 보충수업을 안들어서 싸이하면서 저한테 생중계 해준것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A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A는 울고있었습니다.. 제가 놀라서 왜우냐고 그랬더니, B오빠가 다이어리에 이렇게 썼답니다. [니가 내한테 준 생일케이크 한입 쳐먹고 다 버렸어 ㅋ그리고 니가준 생일편지 재떨이로썼어 ㅋㅋ 내가 다시 너한테 돌아가나봐라 씨1발년아] A는 정말 펑펑 울면서 자기가 왜 저딴새끼 생일 챙겨줬는지 후회된다고, 내가왜 씨1발년이라는 욕까지 들어야되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는 A를 잘 달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A는 B오빠에게 문자로 따졌고 B오빠는 A에게 이렇게 답장했습니다. ..ㅋㅋㅋ..... 할말이없습니다..정말.... A는 이문자에 답장하지않앗구요.. A는 원래 우울증에 걸려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던 아이입니다.. B오빠도 그걸 아주 잘 알고있었고요. 그래서 사귀는 동안에도 A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한다는걸 알고있었죠.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B라는 인간은 지금 교사준비를 하고있습니다. ㅡㅡ 사대생은 아니지만 B의 삼촌이 사립학교 이사장이라서 꽂아준다고 했나봅니다. 한마디로 낙하산이죠 ㅡㅡ 이딴 인격형성도 덜 된 인간쓰레기가 선생님이 된다면 그 밑에서 학생들은 뭘 배우고 자라겠습니까? ㅡㅡ A는 최근에 일어난 B오빠 (오빠라고 칭하기도 더럽네요 정말..ㅡㅡ)사건때문에 죽고싶다고 합니다. A가 자살하고싶다고 저에게 문자 보낸것을 읽는순간 저는 치가떨리고 B 이 인간쓰레기에게 어떻게든 복수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이정도면 스토커아닌가요? 번호바꿔서 문자보내고,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걸고, 다른사람 번호로 쌍욕을 보내질 않나...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A는 진지하게 경찰에 신고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어떻게 될까요.. B는 제친구 A에게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고 인격모독에 성적수치심까지 느끼게했습니다. 정말 법적으로 처벌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 1,18524
★100%실화★싸이코전남친에게스토킹당하는내친구..[사진有]
댓글 하나하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댓글이 A에게 큰 힘이 되주고있어요ㅠㅠ감사드려요
몇몇 네티즌분들께서 자꾸 B오빠 신상을 털라고 하시는데 저도 정말 그러고싶은마음은 굴뚝같지만
그렇게하면 명예훼손죄라던가 그런걸로 오히려 저희가 손해를 볼 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A는 지금 댓글들을 다 읽고있구요, 어떤 네티즌분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112보다는 1577-1391 아동보호전문기관쪽에 아동학대범으로 신고하려고 합니다.
여튼 많은 관심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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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19살 여학생입니다.
제 친구가 싸이코같은 전남자친구의 집착때문에 정신적으로 너무나 큰 피해를 입고있어서 글을 씁니다.
일단 자작이 절대아니고 100% 실.화.임을 밝힙니다. 한치의 과장도 없구요.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이야기가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야기 주인공인 친구를 임의로 A라고 칭할께요.)
A는 예체능을 하는 저와 가장 절친한 친구입니다.
A는 얼마전까지만해도 B라는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B오빠는 21살로 저희보다 2살 많죠.
A가 B오빠와 안지는 1년 반이고 사귄지는 한달도 채 안되었습니다.
사귄지 한달이 되어갈쯤 A는 B오빠의 성격이 자기와 안맞는다며 B오빠에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B오빠는 알았다고 쿨하게 넘기는듯 했죠. 하지만 이때부터가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B오빠는 A와 헤어진 바로 다음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는 무조건 기다릴게'라고 A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A는 이미 마음의 정리를 했기 때문에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B오빠는 A에게 3일이 넘도록 문자메세지로 매달렸고, A는 계속 거절했습니다.
그것이 일주일이 넘게 지속되자 A는 더이상 일일이 대꾸해줄 수가 없어서 B오빠의 번호를 스팸처리했습니다.
그러자 그날부터 A에게 네글자의 이상한 번호로(예를들면 3920 이런식으로) 문자가 계속왔고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가 계속 걸려왔습니다.
A는 무시해도 계속오는 문자와 전화들때문에 도저히 참을수가없어서
B오빠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려고 C라는 오빠에게 남자친구행세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C오빠에 대해 설명하자면, C오빠는 저의 사촌오빠로 저보다 3살많은 22살입니다.)
A는 자꾸 매달리는 B오빠에게 '나 남자친구있다.그러니까 매달리지 마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더 가관인것은
[니가 남자친구있던말던 상관없어. 나는 계속 너 기다릴꺼고 문자도 계속할거야]
라는식의 B오빠의 답장입니다. ㅡㅡ;
C오빠는 A의 부탁으로 B오빠에게 자신이 A의 남자친구라고 말하며
[A가 그쪽이 연락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는거 같은데요]
라고 문자를 보냈고 B오빠는 알겠다며 다시는 A에게 연락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잇달아 B오빠는 C오빠에게 문자로 이렇게 보냈습니다.
(밑의 문자캡쳐는 C오빠가 저에게 문자가 저렇게왔다며 보내준것입니다.
그대로적을게요..)
[전 그냥 아는오빠입니다 그럼 A 잘부탁합니다 잘해주실수있죠???
안해어지고 오래가세요 그리고 A 아프니 잘해주시고요
눈물흘리거나 잘못된길로 가게된다면 그쪽 저한태 죽습니다 빈말아니에요
진짜입니다 어떡케 만낫는지몰라도 제가 A전남친이거든요 요며칠전까지
잘새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더잘해주세요,,, A가 담배피든 무엇을하든
잘 보살펴주세요..이게 제 마지막인거같네요]
맞춤법이 대박이죠.....정말 4년제 대학다니는 21살맞는지..ㅋㅋ
지나치게 드라마를 많이 본듯한 오글거림과 유치원생수준의 엄청난 맞춤법에도 불구하고
저와 C오빠는 B오빠에게 약간의 연민을 느꼈습니다. A가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그렇게 일이 일단락되는듯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C오빠에게서 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C오빠: 야 대박
글쓴이: 왜? 뭔데
C오빠: B가 A번호로 나한테 '우리 해어지자. 나한테 연락하지마' 라고 문자보냈어ㅋㅋㅋ
글쓴이: 헐..ㅋㅋㅋ미친거아냐?
A의 남자친구 행세를 해주었던 C오빠는 당연히 저 문자가 B오빠의 짓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저는 A에게 문자로 전해주었습니다. 그런데 A가 하는말이 더 가관이었습니다.
A:야 내한텐 오빠야번호로 보냄ㅁㅊ
알고보니
B오빠가 C오빠에게 A의번호로 헤어지자는 문자를 했고, A에게는 C오빠의 번호로 헤어지자는 문자를 했던것입니다. ㅡㅡ 그런데 내용이..
(B오빠가 A에게 C오빠번호로 보낸문자)
[야 10년아 돈빨려고 만나나 걍 엠티가서 함박으까?ㅋㅋ
조카 쓰래기년이네 고마 그래살아라 해어지자 연락하지말고]
저 더러운 문자를 읽는 제가 몸이 부르르떨리고 엄청난 성적 수치심을 느꼈을 A를 생각하니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A와 C오빠가 사귀는 사이인줄 착각하는 사람은 B오빠뿐이기에 이건 누가봐도 B오빠가 한짓이었습니다.
A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B오빠에게 왜 그런 문자를 보내냐고, 번호 바꿔도 오빠가 보낸거 다 안다고 따졌습니다.
그런데 B오빠는 자기가 안그랬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습니다.
그리고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이런 몰.상.식.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걸 도대체 다이어리에는 왜쓰는지;)
(밑의 사진은 A가 제폰으로 MMS로 보내준것을 제가 동생폰으로 찍어서 올린것입니다.)
B오빠가 다이어리에 쓴글은...ㅋㅋㅋㅋ................
[먼소리 개소리 하는지 ㅡ.ㅡ;;; 일어나니 욕만 쳐먹고 잇내 ㅡ.ㅡ;;; 십탱 문자 머고 ㅡ.ㅡ;;;
그리고 이상한 문자와서 십탱 건드리지 마라 하고 있고 아조카 짱나내 그리고 다이어리 머임?? 십탱아 멀했다고 ㅡ.ㅡ''';;; 아 조카 이상한년 보내 다버린지 오래고 정이미 옛날에 떨어졋다고 지랄 하고 자빠지지마라 ㅡ.ㅡ;; 향수 이미 옛날부터 안썻어 언제 깨져서 버렸는대 ㅡ.ㅡ 그리고 옷도 안맞아서 벌써 버렸구만 ㅡㅡ;;;참돋내 지랄 어제부터 딴여자만나서 잘살고 있는대 지랄 하지마라 좀 ㅡ.ㅡ;;;내가 돋는다 십탱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기가차죠?ㅋㅋ....적는내내 웃음만....하..
다시한번 말씀드리건대 100% 실화입니다....정말로..저런 사람이 이세상에 있다는게 저도 안믿겨요ㅡㅡ
저기서 향수는 사귈때 커플향수산걸 말하는거고, 옷은 커플티입니다...
저런 어처구니없는 다이어리를 쓰고서는 사진첩에 생판 처음보는 여자사진을 올려놓고
'내가 바람필때 찍은 사진' 이라며 자신이 A와 사귀는동안 양다리를 걸쳤음을 주장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보충수업때문에 학교에 있어서 직접 보지못했습니다. 예체능을 하는 친구는 보충수업을 안들어서 싸이하면서 저한테 생중계 해준것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에게 A에게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A는 울고있었습니다..
제가 놀라서 왜우냐고 그랬더니, B오빠가 다이어리에 이렇게 썼답니다.
[니가 내한테 준 생일케이크 한입 쳐먹고 다 버렸어 ㅋ그리고 니가준 생일편지 재떨이로썼어 ㅋㅋ
내가 다시 너한테 돌아가나봐라 씨1발년아]
A는 정말 펑펑 울면서 자기가 왜 저딴새끼 생일 챙겨줬는지 후회된다고, 내가왜 씨1발년이라는 욕까지 들어야되냐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는 A를 잘 달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A는 B오빠에게 문자로 따졌고 B오빠는 A에게 이렇게 답장했습니다.
..ㅋㅋㅋ.....
할말이없습니다..정말.... A는 이문자에 답장하지않앗구요..
A는 원래 우울증에 걸려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있던 아이입니다..
B오빠도 그걸 아주 잘 알고있었고요.
그래서 사귀는 동안에도 A가 정신적으로 힘들어한다는걸 알고있었죠.
알면서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B라는 인간은 지금 교사준비를 하고있습니다. ㅡㅡ
사대생은 아니지만 B의 삼촌이 사립학교 이사장이라서 꽂아준다고 했나봅니다.
한마디로 낙하산이죠 ㅡㅡ
이딴 인격형성도 덜 된 인간쓰레기가 선생님이 된다면 그 밑에서 학생들은 뭘 배우고 자라겠습니까? ㅡㅡ
A는 최근에 일어난 B오빠 (오빠라고 칭하기도 더럽네요 정말..ㅡㅡ)사건때문에 죽고싶다고 합니다.
A가 자살하고싶다고 저에게 문자 보낸것을 읽는순간 저는 치가떨리고 B 이 인간쓰레기에게 어떻게든
복수해주고 싶습니다..
정말 이정도면 스토커아닌가요?
번호바꿔서 문자보내고,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걸고, 다른사람 번호로 쌍욕을 보내질 않나...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A는 진지하게 경찰에 신고하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로 어떻게 될까요..
B는 제친구 A에게 정신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혔고 인격모독에 성적수치심까지 느끼게했습니다.
정말 법적으로 처벌하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