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슌이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에 도착햇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키고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흑흑 ㅠㅠ 지금바로! 이야기속으로 고고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 3편을 쓰고 잠이들엇음 꿈에 내가 할머니 집 마당에 잇는것임 반가운마음에 할머니를 찾앗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엇음 그런데 갑자기 그 때 그 방문이 스르르 열리는것임 소녀는 바로 경계태세 들어갓음 그런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것임 나는 천천히 그 방으로 다가갓음 방안이 매우 컴컴하니 검은 오로라?연기로 가득차잇는게 아니겟음? 뭐지?하고 두리번 두리번 밖에서 방안을 살펴보고잇엇음 우리 외할머니가 어딜 가시려는지 막 짐을 꾸리고 계셧음 내가 '할머니 머하세요??' 하고 물어도 대답안하심 ㅠㅠㅠ 무시당햇음 짐을 막 꾸리시더니 벌떡 일어서서 어디론가 가시는것임 소녀도 그냥 쌩하니 지나쳐서 나가버리셧음 나는 할머니!!! 하면서 뒤를 딱 돌앗는데 뚜------------------------- 하고 심장이 멈추는줄알앗음 할머니 등뒤에 그 고양이 할머니 귀신이 딱붙어서 할머니귀에 머라속삭이면서 나를 째려보는게아니겟음?????? 나는 무서워죽겟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살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엇음 '할머니!!!!!!!!!할머니!!!!!저 귀슌이에요!!!!! 할머니!!! 어디가세요!!!!! 저랑 여기잇으셔야되요!!'라고 막소리쳣음 할머니 ㅠ 시크하게 무시하심.........내말따윈 들리지 않는것같앗음 옆에서 보더니 뭐가좋은지 이 떡같이 생긴 할머니귀신이 나를 보며 씩하고 웃으면서 계속 머라고 할머니한테 중얼거리는게 아니겟음? 뭔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엇음 이잡것이 우리할머니를 유혹하는것같앗음 내가 열빡쳐서 '아!!!!!!!!!!!!!!!!!!!!!!!우리할머니 내꺼야!!!!!!!!!!건들지말라고!!!!!!!!!!!!!!너갈길이나쳐가버려!!' 목이 터져라 소리질럿음 막 손에 잡히는대로 그귀신한테 던졋음 그런데 그럴수록 이 귀신은 내가 지쳐가는게 좋은건지 변태인지ㅡㅡ 점점 입꼬리가 커지면서 찟어지게 웃어재끼는거임 카카캌카카캌큭큭캌카카카카캌 진짜 입이 점점 커지면서 저런소리내면서 쳐웃어대는데 소름끼쳐 죽을것같앗음 외할머니는 자꾸 계속 앞으로 가는거임 ㅠㅠ 내가 따라가면서 자꾸 '할머니 안되요 할머니'하는데 그냥 가심 계속 가심 그런데............... 읭??????????????????????????? 발이척척하지??????????????? 왜 발이 차지??????????????????????????????????응???? 이상해서 발밑을 쳐다보앗음 물이엿음 어디서 나온물인지 모르겟는데 물이 발목에서 첨벙첨벙거리고잇엇음 이건 아닌거임 정말 아닌거임 여기에 발을 담그면 안되는거임 어서 나가야되는거임 나는 마음이 매우 급해졋음 할머니를 모시고 빨리 나가야할것같앗음 그런데 그 순간.... 듣고 말앗음 갑자기 내 귓구멍으로 정확히 들렷음 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옆에서 이 귀신이 '조금만더.. 조금만더..' 라고 속삭이는게 아니겟음????? 조금만 더????????????이런 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뷃허ㅠㅎ지ㅠ이건 아니야!!!!!!!!!!! 할머니는 손이 뻗으면 닿을것만 같은 거리에 계시고 내말은 자꾸 무시하심 소녀 미치겟는것임 나도 그 물에 이미 들어간 상태고 나도 죽을지 모르는 상황임 어서 나가야함 도저히 안되겟다싶어서 힘으로 할머니 끌고 갈려고 할머니팔을 잡고 물에서 나올려고 열심히 뛰엇음 그리고 물밖으로 나왓음 나왓음... 나...왓......................... 무조건 앞만보고 뛰어서 물에서 나왓음 나오자마자 할머니쪽으로 뒤돌앗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ㅁ레ㅓㅂ!! 난 털석 주저 앉고 말앗음 할머니는 엉덩이높이에 물이 차오른상태로 물안에 계셧음 내가 잡고 나온팔은 그 고양이귀신 할머니 팔이엿음 뒤돌아보자마자 얼굴 바로 진짜 한 5cm앞에서 맞대면하엿음 나는 주저앉고 말앗음 다리에 힘이 풀렷음 나는 할머니쪽을 쳐다보고 '할머니!!!!!!!!!!!!!!!!!!!!!!!!!!!!!!!!!!!!!!!!!!!'하고 목이 터져라 외쳣음 진짜 멍청한거아님????????? 뭐이런 영화에서나 보던 시츄뤠이션임?????????ㅠㅠㅠㅠㅠ엉엉엉 나 진짜 자괴감?자책감??에 빠져서 할머니만 미친듯이 부르면서 엉엉하고 꺼이꺼이 울엇음 그 고양이할머니귀신은 어느새 할머니 어깨옆에 붙어잇는게 보엿음 나를 비웃는것 같앗음 그러고 꺼이꺼이 울고잇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게 아니겟음? 올려다보니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이셧음 나를 내려다보시며 '여기잇그래이 (여기잇어) 괜찮테이 우리귀슌이 잘햇대이 할아비가 대려오꾸마(괜찮아 우리귀슌이 잘햇어 할아버지가 데려올게)'하시는것임 그리고 할머니 옆으로 진짜 눈깜짝할새에 가시더니 막 머라하시는것같앗음 그리고 할머니 어깨를 탁치심 옆에잇던 고양이 할머니 귀신이 매우 화난 듯 보엿음 할아버지가 그 고양이 할머니를 끌고 막 가셧음 그러고 잠에서 딱 깻음 새벽 5시엿음 이건 분명히 안좋은 느낌이엿음 할머니댁에 바로 가야할것같앗음 엄마 깨워서 빨리 할머니댁가야된다고 할머니한테 전화하라고 햇음 엄마는 새벽에 깨웟다고 막 머라하시는것임ㅠㅠ 내가 꿈이 이랫다저랫다고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면서 짐을 꾸렷음 우리엄마 소녀에게 재수없다고 욕하셧음 ㅠㅠ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전화하시는데.. 할머니가 전화를 안받으심.... 엄마도 뭔가 기분이 나빳는지 나갈준비하심 우리는 바로 택시 대절해서 할머니댁으로 고고싕함 집에 하필이면 운전할 사람이없엇음 택시대절해서 가면서 계속 할머니한테 전화하는데 할머니 전화안되심 정확히 말하자면 전화를 누군가 받기는 하는데 아무말도없이 툭툭 끊는것임 소녀 미치겟는거임 너무 불안햇음 초초초초 스피드로 달려서 할머니댁에 5시간만에 도착햇음 다행히 길이 안막혓음 할아버지가 도와주시나봄ㅠㅠ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바로 그 방으로 내달렷음 방문 딱 열엇는데 할머니가 쓰러져계신거임 바로 할머니 모시고 병원으로 갓음 정말 다행히도 쓰러지신지 얼마되시지않았을때 발견해서 병원에 온거라 아무 이상없으셧음 다행히 몇시간만에 깨어나셧고 할머니 깨어나시자마자 나를 보시고 내손을 꼭 잡아주셧음 우리엄마는 울고불고 난리나셧음 할머니 이러실까봐 계속 우리집옆집으로 모실려고햇는데 도시는 싫다고 완강히 거절하셔서 못 모시고 잇엇음 ㅠㅠ 이번에도 결사코 거절하심 ㅠㅠ 시골이 좋으신것도 잇으시지만 집옆에 할아버지 무덤이 잇으셔서 떠나기 싫으신것같음 ㅠㅠㅠㅠ 정말 할아버지 아니셧음 우리 외할머니 영원히 못봣을것임 우리할머니가 해주시는 맛잇는 분홍동치미와 삼계탕, 손녀가 온다고 한두푼 모아두셧다가 집에 잇는돈 용돈주시는거, 엄마랑 손녀챙겨준다고 깨볶으실때 나는 따뜻한냄새, 할머니 겨울에 따뜻하시라고 베는 땔감도 같이 늙은호박따러다니는것도 할머니랑 같이 배추뽑는것도 모두 끝낫을것임 아.... 생각하니 코가 찡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끗!!!!!!!!!!!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흑흑 ㅠㅠ톡자님들 요즘 감기조심하세요 !! 그럼 귀슌잉 다음탄에서 뵈용 ㅋㅋㅋㅋㅋ 191
비범하지 않은 나의능력5
귀슌이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집에 도착햇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노트북키고ㅋㅋㅋㅋㅋ 죄송해요 흑흑 ㅠㅠ
지금바로! 이야기속으로 고고싕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5
3편을 쓰고 잠이들엇음
꿈에 내가 할머니 집 마당에 잇는것임
반가운마음에 할머니를 찾앗지만 아무런 대답이 없엇음
그런데 갑자기 그 때 그 방문이 스르르 열리는것임
소녀는 바로 경계태세 들어갓음 그런데 아무것도 안나오는것임
나는 천천히 그 방으로 다가갓음
방안이 매우 컴컴하니 검은 오로라?연기로 가득차잇는게 아니겟음?
뭐지?하고 두리번 두리번 밖에서 방안을 살펴보고잇엇음
우리 외할머니가 어딜 가시려는지 막 짐을 꾸리고 계셧음
내가 '할머니 머하세요??' 하고 물어도 대답안하심 ㅠㅠㅠ 무시당햇음
짐을 막 꾸리시더니 벌떡 일어서서 어디론가 가시는것임 소녀도 그냥 쌩하니 지나쳐서 나가버리셧음
나는 할머니!!! 하면서 뒤를 딱 돌앗는데
뚜-------------------------
하고 심장이 멈추는줄알앗음
할머니 등뒤에 그 고양이 할머니 귀신이 딱붙어서 할머니귀에 머라속삭이면서 나를 째려보는게아니겟음??????
나는 무서워죽겟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살려야된다는 생각이 들엇음
'할머니!!!!!!!!!할머니!!!!!저 귀슌이에요!!!!! 할머니!!! 어디가세요!!!!! 저랑 여기잇으셔야되요!!'라고 막소리쳣음
할머니 ㅠ 시크하게 무시하심.........내말따윈 들리지 않는것같앗음
옆에서 보더니 뭐가좋은지 이
떡같이 생긴 할머니귀신이 나를 보며 씩하고 웃으면서 계속 머라고 할머니한테 중얼거리는게 아니겟음?
뭔가 진짜 이건 아니다 싶엇음 이잡것이 우리할머니를 유혹하는것같앗음
내가 열빡쳐서 '아!!!!!!!!!!!!!!!!!!!!!!!우리할머니 내꺼야!!!!!!!!!!건들지말라고!!!!!!!!!!!!!!너갈길이나쳐가버려!!'
목이 터져라 소리질럿음 막 손에 잡히는대로 그귀신한테 던졋음
그런데 그럴수록 이 귀신은 내가 지쳐가는게 좋은건지 변태인지ㅡㅡ
점점 입꼬리가 커지면서 찟어지게 웃어재끼는거임
카카캌카카캌큭큭캌카카카카캌
진짜 입이 점점 커지면서 저런소리내면서 쳐웃어대는데 소름끼쳐 죽을것같앗음
외할머니는 자꾸 계속 앞으로 가는거임 ㅠㅠ
내가 따라가면서 자꾸 '할머니 안되요 할머니'하는데 그냥 가심 계속 가심
그런데...............
읭???????????????????????????
발이척척하지???????????????
왜 발이 차지??????????????????????????????????응????
이상해서 발밑을 쳐다보앗음
물이엿음 어디서 나온물인지 모르겟는데 물이 발목에서 첨벙첨벙거리고잇엇음
이건 아닌거임 정말 아닌거임 여기에 발을 담그면 안되는거임 어서 나가야되는거임
나는 마음이 매우 급해졋음
할머니를 모시고 빨리 나가야할것같앗음
그런데 그 순간....
듣고 말앗음 갑자기 내 귓구멍으로 정확히 들렷음 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옆에서 이 귀신이 '조금만더.. 조금만더..' 라고 속삭이는게 아니겟음?????
조금만 더????????????이런 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뷃허ㅠㅎ지ㅠ이건 아니야!!!!!!!!!!!
할머니는 손이 뻗으면 닿을것만 같은 거리에 계시고 내말은 자꾸 무시하심
소녀 미치겟는것임 나도 그 물에 이미 들어간 상태고 나도 죽을지 모르는 상황임 어서 나가야함
도저히 안되겟다싶어서 힘으로 할머니 끌고 갈려고 할머니팔을 잡고 물에서 나올려고 열심히 뛰엇음
그리고 물밖으로 나왓음
나왓음...
나...왓.........................
무조건 앞만보고 뛰어서 물에서 나왓음 나오자마자 할머니쪽으로 뒤돌앗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ㅁ레ㅓㅂ!!
난 털석 주저 앉고 말앗음
할머니는 엉덩이높이에 물이 차오른상태로 물안에 계셧음
내가 잡고 나온팔은 그 고양이귀신 할머니 팔이엿음
뒤돌아보자마자 얼굴 바로 진짜 한 5cm앞에서 맞대면하엿음 나는 주저앉고 말앗음 다리에 힘이 풀렷음
나는 할머니쪽을 쳐다보고 '할머니!!!!!!!!!!!!!!!!!!!!!!!!!!!!!!!!!!!!!!!!!!!'하고 목이 터져라 외쳣음
진짜 멍청한거아님????????? 뭐이런 영화에서나 보던 시츄뤠이션임?????????ㅠㅠㅠㅠㅠ엉엉엉
나 진짜 자괴감?자책감??에 빠져서 할머니만 미친듯이 부르면서 엉엉하고 꺼이꺼이 울엇음
그 고양이할머니귀신은 어느새 할머니 어깨옆에 붙어잇는게 보엿음 나를 비웃는것 같앗음
그러고 꺼이꺼이 울고잇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머리를 쓰담쓰담 하는게 아니겟음?
올려다보니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이셧음
나를 내려다보시며 '여기잇그래이 (여기잇어) 괜찮테이 우리귀슌이 잘햇대이 할아비가 대려오꾸마(괜찮아 우리귀슌이 잘햇어 할아버지가 데려올게)'하시는것임
그리고 할머니 옆으로 진짜 눈깜짝할새에 가시더니 막 머라하시는것같앗음
그리고 할머니 어깨를 탁치심
옆에잇던 고양이 할머니 귀신이 매우 화난 듯 보엿음 할아버지가 그 고양이 할머니를 끌고 막 가셧음
그러고 잠에서 딱 깻음
새벽 5시엿음 이건 분명히 안좋은 느낌이엿음 할머니댁에 바로 가야할것같앗음
엄마 깨워서 빨리 할머니댁가야된다고 할머니한테 전화하라고 햇음
엄마는 새벽에 깨웟다고 막 머라하시는것임ㅠㅠ
내가 꿈이 이랫다저랫다고 주저리주저리 설명하면서 짐을 꾸렷음
우리엄마 소녀에게 재수없다고 욕하셧음 ㅠㅠ 그러면서 할머니한테 전화하시는데..
할머니가 전화를 안받으심....
엄마도 뭔가 기분이 나빳는지 나갈준비하심 우리는 바로 택시 대절해서 할머니댁으로 고고싕함
집에 하필이면 운전할 사람이없엇음
택시대절해서 가면서 계속 할머니한테 전화하는데 할머니 전화안되심
정확히 말하자면 전화를 누군가 받기는 하는데 아무말도없이 툭툭 끊는것임
소녀 미치겟는거임 너무 불안햇음 초초초초 스피드로 달려서 할머니댁에 5시간만에 도착햇음
다행히 길이 안막혓음 할아버지가 도와주시나봄ㅠㅠ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바로 그 방으로 내달렷음 방문 딱 열엇는데 할머니가 쓰러져계신거임
바로 할머니 모시고 병원으로 갓음
정말 다행히도 쓰러지신지 얼마되시지않았을때 발견해서 병원에 온거라 아무 이상없으셧음
다행히 몇시간만에 깨어나셧고 할머니 깨어나시자마자 나를 보시고 내손을 꼭 잡아주셧음
우리엄마는 울고불고 난리나셧음 할머니 이러실까봐 계속 우리집옆집으로 모실려고햇는데
도시는 싫다고 완강히 거절하셔서 못 모시고 잇엇음 ㅠㅠ 이번에도 결사코 거절하심 ㅠㅠ
시골이 좋으신것도 잇으시지만 집옆에 할아버지 무덤이 잇으셔서 떠나기 싫으신것같음 ㅠㅠㅠㅠ
정말 할아버지 아니셧음 우리 외할머니 영원히 못봣을것임
우리할머니가 해주시는 맛잇는 분홍동치미와 삼계탕, 손녀가 온다고 한두푼 모아두셧다가 집에 잇는돈 용돈주시는거, 엄마랑 손녀챙겨준다고 깨볶으실때 나는 따뜻한냄새, 할머니 겨울에 따뜻하시라고 베는 땔감도 같이 늙은호박따러다니는것도 할머니랑 같이 배추뽑는것도 모두 끝낫을것임
아.... 생각하니 코가 찡찡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끗!!!!!!!!!!!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흑흑 ㅠㅠ톡자님들 요즘 감기조심하세요 !!
그럼 귀슌잉 다음탄에서 뵈용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