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본인] 목동의 xx중학교 - 운.. 동.. 장..

공포맨2011.07.22
조회1,767

 

 

 필자가 5년전에 겪은 이야기입니다.

 

 저는 서울 목동의 양x중학교 다녔습니다.

 

 중3 때 일이었지요...

 

 학교에서 50m 달리기 체육 시험이 있어서

 

 밤 11시 쯤에.. 친구들이랑 같이 연습하러 갔습니다.

 

 

 

 

 학교 운동장은 매우 매우 작습니다.. 한바퀴가 100~150m 밖에 안되는 아주 작은 운동장이었습니다.

 

 

 우리는 같이 운동장에서.. 달리기 연습을 하려 했습니다.

 

 

 그때 학교 불은 운동장 한개를 제외한 다 꺼져있는 상태였고... 사람들도 아무도 없었습니다..

 

 

 학교안에도 모든 불이 꺼져있어서.. 오싹했지만.. 마땅히 연습 할 곳이 없어서 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구조는 이렇습니다..  한 15분 정도.~ 계속 뛰고.. 핸드폰으로 시간재고.. 하면서

 

 4명이서 같이 연습하였습니다.

 

 

 

 이번에 저랑 저 친구가 뛰는 차례 였습니다.

 

 

 

 그런데...

 

 

 

 

 뛰고 있는 중에.. 운동장 쪽에서... 탁탁탁... 구두 소리가 났습니다...

 

 

 

 

 

 

 

 

 

'어.. 뭐지?' ... 전.. 멈추고 친구들에게 물었습니다.

 

 

 

"야.. 혹시.... 무슨 소리 못들었나?? 구두발 소리...."

 

 

 

 그런데 친구들은 못들었다고 했습니다.

 

 

 

 

 다음 차례... 친구들이 달리기 할 때......

 

 

 

 

 

 

 또..  탁탁탁 소리가 났습니다.. 이번엔 친구만 들었습니다.

 

 

 

 친구 역시 " 어..?  구두소리.. 나는데..???.. " 라고 말했습니다.

 

 

 

 

 전.... 조금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래도.. 뭔가. 운동장 우레탄이 망가져서 나는 소리인 거라고.. 별 생각 없이..

 

 달리기를 계속 연습했습니다.

 

 

 

 

 

 한 몇 번더 연습할 쯤.... 달리기를 많이 해서 쉬고 있을 때..

 

 

 

 

 

 

 

 

 

 

 

  아까 보다.. 더 큰 구두소리가 났습니다.. 탁.. 탁.. 탁!!

 

 

 

 이번엔 우리 네명 모두 다 들었기 때문에... 모두.. 그 자리에서.. 정적이 되었습니다....

 

 

 

 평소에 귀신을 믿지 않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전 믿고 ㅋㅋㅋ)..

 

 

 그 순간엔.. 모두.. 정적.. ... . 모든 행동을 멈추고... 서로 눈치를 보았습니다...

 

 

 

 

 " 얘들아.. 아까., 그 소리... 확실히 맞지.....? . 응?... 구두소리..."

 

 

 " 어......... 그런거 같다.... "

 

 

 " 뭐지.................... "

 

 

 .

 

 잠시.. 우리들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엄청난... 엄청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엄청 큰 구둣소리!!!!!!

 

 

 

 

 

 

 

  우리는.. 그 소리를 듣자마자 운동장을 정신없이 뛰쳐 나갔습니다.......

 

 

 

 

 

 

 ..

 

 

 

 

 

 

 

 " 허허허허허헉...... 헉......뭐지......... 그소리는..."

 

 

 

  " 하하학......... 모르겠어.........."

 

 

 

  " 그래.. 뭔가 이상하긴했어.. 오늘.. 평소엔... 경비원 아저씨가 있어서

    1층 불이 켜 있어야 했는데... 꺼져있었잖아?..

    아무리 11시지만 사람 아무도 없는 것고 이상하고...? "...

 

 

 

 

 

 

 

 아직도 .. 그 때 기억이 너무 생생하네요.. ㅠㅠ

 

 

 

 더 무서운건.. ㅋ 위에 그림을 올리려는데.. 렉이 먹는다는거... 뭐지..? 땀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