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에 한창 가지가 나올 철이죠...ㅎㅎㅎ 가지의 보라색이 안토시아닌과 나스닌 이라는 2가지 성분인데... 이 성분들이 그 머시냐 폴리페놀의 일종인데... 황산화 작용을 해서 항암작용을 한답니다... 여튼 좋다는 거죠...ㅋㅋㅋ 가지로 만든 음식은 다 좋아하는 정군은... 항상 이맘때 쯤이면 가지가 생각이 난답니다... 가지로 만든 최고의 음식은 어머니가 해 주시는... 가지나물인데 정말 죽음 입니다... 가지를 쪄 넓게 펴서 무거운 돌로 눌러 수분을 빼줘서... 식감을 탱글탱글 하게 만든 다음 양념을 발라 먹는 나물인데... 정말 맛있습니다...ㅎㅎㅎ 허나 오늘은 그것이 아닌...(사실 양념장 레시피를 모름...ㅠㅠ) 저의 채소 공급원이신 이모님이 주신 "유기농가지" 로 만든... "마파가지" 입니다... 이름이 마파두부와 비슷하죠??? 네 맞습니다!!!... 마파소스에 두부대신 가지를 넣은 것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자 만들어 볼까요???... 1인분 기준(혼자서 조금 넉넉히 먹을 수 있는 기준^^) 재료: 가지 1개, 양파찹2큰술, 돼지고기다짐육2큰술, 홍고추찹1큰술(홍피망 대체 가능) 다진마늘2/1큰술, 다진생강2/1큰술, 두반장1.5큰술, 굴소스2/1큰술, 올리고당2/1큰술 설탕2/1큰술, 맛술1큰술(청주가능), 치킨파우더2/1큰술, 참기름2/1큰술 고추기름2큰술(식용유가능), 후추 한꼬집 전분물(전분:물 1:1 비율) 물1컵 흠~결코 쉽게 해 먹어지는 음식은 아니죠...두반장이나...굴소스... 치킨파우더 이런 것들이 잘 없기 때문에... 그런데 두반장이나 굴소스, XO소스, 치킨 파우더 같은 것들은... 한번 사 놓으면 음식에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매콤하고 고소하고 아주 맛난 음식이니 이번차에 한번 사서 만들어 보자구요... 재료들 준비한 사진 입니다... 가지는 깍둑썰기로 썰어 주시면 되는데요...사실 모양 자체가 깍두기 모양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그렇게 썬다는... 느낌으로 가로*세로 1.5cm정도 되게 썰어 주시면 되요...조금 더 커도 상관 없어요... 가지를 볶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수축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작게 썰어 버리시면 씹는 맛을 못 느껴요...^^ 돼지고기는 마트에서 다짐육으로 파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전 마침 집에 탕수육 하려고 사둔... 안심 덩어리가 있어서 그걸 잘게 다졌습니다... 홍고추와(홍피망 대체 가능) 대파, 양파는 전부 찹을 합니다... 여기서 찹은 "chop" 라 해서 재료를 잘게 다진다는 영어식 표현인데 주방에서 쓰는 용어 입니다... (완전히 다진다는 뜻은 아니구요...^^;;) 찹 크기는 가로*세로 0.2cm정도 해 주시면 되겠네요... 양파랑 생강은 다져 놓구요... 치킨파우더도 준비 합니다...치킨파우더는 없어도 무방합니다...하지만 넣게 되면 닭육수 맛이 나서...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하죠...많이 넣으면 짭니다... 팬에 식용유를 2큰술 두르고 가지를 볶아 줍니다... 가지들이 전체적으로 말캉말캉(???) 해 질때 까지 골고루 볶아 줍니다...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볶아 진 가지를 잠시 다른 접시에 옮겨 놓습니다... 가지를 볶았던 팬에 고추기름(라유)를 2큰술 둘러 주세요...(식용유 가능합니다) 고추기름으로 향신채를 볶게 되면 나중에 음식을 만들었을 때 칼칼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두반장도 매운맛이 있고 홍고추도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매운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식용유에 볶으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도 이거 만들어서 먹을 때 꽤 맵다고 느꼈거든요...^^;;) 향신채향이 올라오면 돼지고기를 넣고 하얗게 될때 까지 볶습니다... 달달달 볶다가... 이때 맛술이나 청주를 넣어 주시는데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돼지고기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넣어 주시면 냄새 잡는 효과를 별로 내지 못합니다... 돼지고기의 단백질이 응고되고 나서 넣어 주셔야 해요... 암튼, 맛술(청주)이랑 후추 한꼬집 넣어 주세요... 치킨파우더도 넣어 주시고... 두반장 넣구요... (이때 화력을 높여서 타지 않게끔 해서 두반장을 볶아 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태우고 막 튈수도 있으니 얌전하게 볶아요~ 굴소스 넣고 또 달달달 볶아 줍니다...물엿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볶은가지를 투입!!!... 팬을 휙휙 돌리셔도 좋고...젓가락으로 뒤적뒤적 하셔도 좋습니다... 소스들이 가지에 골고루 묻도록 조금 더 볶아 줍니다... 물을 붓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이때 간을 보세요~(이때 설탕 넣습니다) 전분물 처리전에 간을 보셔야지... 전분물 처리후에는 걸죽하기 때문에... 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요~ 싱겁다면 소금이나 두반장을 더 넣으시구요... 만약 짜다면 설탕을 더 넣으세요...감미료 역할을 해서 간을 낮춰 줄겁니다... 물을 넣게 되면 양도 많아지고 진한 맛도 줄어 듭니다... 제가 조금 간을 세게 한 레시피라... 저대로 하면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짜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막 짜진 않아요...ㅎㅎㅎ(밥에 비며 먹는거니...) 저 믿어 보셈~ 간이 맞다 싶으면 준비했던 전분물을 숟가락으로 골고루 뿌려 주세요... 뿌려 주시고는 바로 바로 저어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럼 전분이 뭉쳐서 소스가 걸죽이 아니라 떡!!!!!!! 이 되어 버립니다... 이 레시피 양이면 1:1로 탄 전분물 3~4숟갈 정도면 농도가 나올 겁니다... 좀 묽게 드시고 싶으면 2숟갈 정도 넣으시구요... 좀 걸죽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3~4숟갈 정도 넣으시면 되요... 농도가 나왔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넣고 한번 섞어 주세요...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허접한 셋팅 해 봤습니다... 이때 배가 너무 고팠던지라 그냥 접시에 밥놓고 옆에 놓고 찍었네요... 아~너무 허접해요...ㅠㅠ 부끄럽네요...ㅠㅠ 아주 매콤해 보이지요???...ㅎㅎㅎ 지금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ㅎㅎㅎ 싸구려 디카!!! 접사 찍을 때 마다 좋은 카메라 사고 싶은 충동을 막막 느낀다면서...ㅠㅠ 비벼서 한숟갈~와우~~너무 너무 얼큰하고 매콤하고 고소하고!!!... 두부랑 한 것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두부랑 섞어서 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소스가 베여서 살캉살캉하게 씹히는 가지의 식감이 너무나 좋구요... 매콤달콤 고소한 소스의 맛이 너무나 좋습니다... 반찬도 없이 정신 없이 먹었네요... 무더위로 인해서 입맛 없는 여름... 매운음식으로 집 나갔던 입맛 찾아 봅시다...ㅎㅎㅎ 물론 불 앞에서 음식하는 건 힘들지만...-_-;; tip: 속성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모든 소스재료들을 물에 미리 섞어둔 다음에 가지넣고 볶은 다음 과정에서 우루루 붓고 끓여 주시면... 아주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가짓수가 많아서 내가 이걸 넣었나??? 라고 햇갈릴 수 있는 분들에게 강추... 물론 양념이란 것은 하나하나 따로 들어가야 더 맛을 내긴 하지만요...^^;; 저도 담에 이렇게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ㅎ 2
마파두부??? 마파가지!!!
요즘 시장에 한창 가지가 나올 철이죠...ㅎㅎㅎ
가지의 보라색이 안토시아닌과 나스닌 이라는 2가지 성분인데...
이 성분들이 그 머시냐 폴리페놀의 일종인데...
황산화 작용을 해서 항암작용을 한답니다...
여튼 좋다는 거죠...ㅋㅋㅋ
가지로 만든 음식은 다 좋아하는 정군은...
항상 이맘때 쯤이면 가지가 생각이 난답니다...
가지로 만든 최고의 음식은 어머니가 해 주시는...
가지나물인데 정말 죽음 입니다...
가지를 쪄 넓게 펴서 무거운 돌로 눌러 수분을 빼줘서...
식감을 탱글탱글 하게 만든 다음 양념을 발라 먹는 나물인데...
정말 맛있습니다...ㅎㅎㅎ
허나 오늘은 그것이 아닌...(사실 양념장 레시피를 모름...ㅠㅠ)
저의 채소 공급원이신 이모님이 주신 "유기농가지" 로 만든...
"마파가지" 입니다...
이름이 마파두부와 비슷하죠??? 네 맞습니다!!!...
마파소스에 두부대신 가지를 넣은 것인데 정말 맛있답니다...^^
자 만들어 볼까요???...
1인분 기준(혼자서 조금 넉넉히 먹을 수 있는 기준^^)
재료: 가지 1개, 양파찹2큰술, 돼지고기다짐육2큰술, 홍고추찹1큰술(홍피망 대체 가능)
다진마늘2/1큰술, 다진생강2/1큰술, 두반장1.5큰술, 굴소스2/1큰술, 올리고당2/1큰술
설탕2/1큰술, 맛술1큰술(청주가능), 치킨파우더2/1큰술, 참기름2/1큰술
고추기름2큰술(식용유가능), 후추 한꼬집
전분물(전분:물 1:1 비율) 물1컵
흠~결코 쉽게 해 먹어지는 음식은 아니죠...두반장이나...굴소스...
치킨파우더 이런 것들이 잘 없기 때문에...
그런데 두반장이나 굴소스, XO소스, 치킨 파우더 같은 것들은...
한번 사 놓으면 음식에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매콤하고 고소하고 아주 맛난 음식이니 이번차에 한번 사서 만들어 보자구요...
재료들 준비한 사진 입니다...
가지는 깍둑썰기로 썰어 주시면 되는데요...사실 모양 자체가 깍두기 모양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그렇게 썬다는...
느낌으로 가로*세로 1.5cm정도 되게 썰어 주시면 되요...조금 더 커도 상관 없어요...
가지를 볶게 되면 수분이 빠져나가 수축을 하기 때문에 너무 작게 썰어 버리시면 씹는 맛을 못 느껴요...^^
돼지고기는 마트에서 다짐육으로 파는 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전 마침 집에 탕수육 하려고 사둔...
안심 덩어리가 있어서 그걸 잘게 다졌습니다...
홍고추와(홍피망 대체 가능) 대파, 양파는 전부 찹을 합니다...
여기서 찹은 "chop" 라 해서 재료를 잘게 다진다는 영어식 표현인데 주방에서 쓰는 용어 입니다...
(완전히 다진다는 뜻은 아니구요...^^;;)
찹 크기는 가로*세로 0.2cm정도 해 주시면 되겠네요...
양파랑 생강은 다져 놓구요...
치킨파우더도 준비 합니다...치킨파우더는 없어도 무방합니다...하지만 넣게 되면 닭육수 맛이 나서...
음식의 풍미를 좋게 하죠...많이 넣으면 짭니다...
팬에 식용유를 2큰술 두르고 가지를 볶아 줍니다...
가지들이 전체적으로 말캉말캉(???) 해 질때 까지 골고루 볶아 줍니다...
전체적으로 노릇하게 볶아 진 가지를 잠시 다른 접시에 옮겨 놓습니다...
가지를 볶았던 팬에 고추기름(라유)를 2큰술 둘러 주세요...(식용유 가능합니다)
고추기름으로 향신채를 볶게 되면 나중에 음식을 만들었을 때 칼칼한 맛을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두반장도 매운맛이 있고 홍고추도 매운맛을 내기 때문에 매운거 잘 못 드시는 분들은...
식용유에 볶으셔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저도 이거 만들어서 먹을 때 꽤 맵다고 느꼈거든요...^^;;)
향신채향이 올라오면 돼지고기를 넣고 하얗게 될때 까지 볶습니다...
달달달 볶다가...
이때 맛술이나 청주를 넣어 주시는데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돼지고기가 익지 않은 상태에서 넣어 주시면 냄새 잡는 효과를 별로 내지 못합니다...
돼지고기의 단백질이 응고되고 나서 넣어 주셔야 해요...
암튼, 맛술(청주)이랑 후추 한꼬집 넣어 주세요...
치킨파우더도 넣어 주시고...
두반장 넣구요...
(이때 화력을 높여서 타지 않게끔 해서 두반장을 볶아 주시면 더 맛있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태우고 막 튈수도 있으니 얌전하게 볶아요~
굴소스 넣고 또 달달달 볶아 줍니다...물엿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볶은가지를 투입!!!...
팬을 휙휙 돌리셔도 좋고...젓가락으로 뒤적뒤적 하셔도 좋습니다...
소스들이 가지에 골고루 묻도록 조금 더 볶아 줍니다...
물을 붓고 바글바글 끓기 시작하면 이때 간을 보세요~(이때 설탕 넣습니다)
전분물 처리전에 간을 보셔야지... 전분물 처리후에는 걸죽하기 때문에...
간을 맞추기가 어려워요~
싱겁다면 소금이나 두반장을 더 넣으시구요...
만약 짜다면 설탕을 더 넣으세요...감미료 역할을 해서 간을 낮춰 줄겁니다...
물을 넣게 되면 양도 많아지고 진한 맛도 줄어 듭니다...
제가 조금 간을 세게 한 레시피라... 저대로 하면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짜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막 짜진 않아요...ㅎㅎㅎ(밥에 비며 먹는거니...)
저 믿어 보셈~
간이 맞다 싶으면 준비했던 전분물을 숟가락으로 골고루 뿌려 주세요...
뿌려 주시고는 바로 바로 저어 주셔야 합니다...
안 그럼 전분이 뭉쳐서 소스가 걸죽이 아니라 떡!!!!!!! 이 되어 버립니다...
이 레시피 양이면 1:1로 탄 전분물 3~4숟갈 정도면 농도가 나올 겁니다...
좀 묽게 드시고 싶으면 2숟갈 정도 넣으시구요...
좀 걸죽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3~4숟갈 정도 넣으시면 되요...
농도가 나왔으면 불을 끄고 참기름 넣고 한번 섞어 주세요...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허접한 셋팅 해 봤습니다...
이때 배가 너무 고팠던지라 그냥 접시에 밥놓고 옆에 놓고 찍었네요...
아~너무 허접해요...ㅠㅠ
부끄럽네요...ㅠㅠ
아주 매콤해 보이지요???...ㅎㅎㅎ
지금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요...ㅎㅎㅎ
싸구려 디카!!! 접사 찍을 때 마다 좋은 카메라 사고 싶은 충동을 막막 느낀다면서...ㅠㅠ
비벼서 한숟갈~와우~~너무 너무 얼큰하고 매콤하고 고소하고!!!...
두부랑 한 것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두부랑 섞어서 해도 맛있을 거 같아요^^)
소스가 베여서 살캉살캉하게 씹히는 가지의 식감이 너무나 좋구요...
매콤달콤 고소한 소스의 맛이 너무나 좋습니다...
반찬도 없이 정신 없이 먹었네요...
무더위로 인해서 입맛 없는 여름...
매운음식으로 집 나갔던 입맛 찾아 봅시다...ㅎㅎㅎ
물론 불 앞에서 음식하는 건 힘들지만...-_-;;
tip: 속성으로 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모든 소스재료들을 물에 미리 섞어둔 다음에 가지넣고 볶은 다음 과정에서 우루루 붓고 끓여 주시면...
아주 간단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들어가는 가짓수가 많아서 내가 이걸 넣었나??? 라고 햇갈릴 수 있는 분들에게 강추...
물론 양념이란 것은 하나하나 따로 들어가야 더 맛을 내긴 하지만요...^^;;
저도 담에 이렇게 만들어 봐야겠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