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삼산동]면의 모든것, 봉창이 해물 칼국수

iu2011.07.23
조회643

 

냉면의 계절 여름이 왔다.

 

여름이면 우리가족이 가장 자주찾는 '봉창이 해물칼국수!'

 

그런데, 여기서 칼국수를 먹어본건 딱 한번뿐이다.

왜냐면 이 식당에서 가장 인기메뉴는 냉면이니깐!!!

ㅎㅎㅎ

 

오늘은 우리 네가족 모두 다른종류로 다양하게 시켜보았음!

 

 

삼산동 외식거리에 위치한 봉창이 해물칼국수.

바로옆에는 황장군이, 맞은편에는 포도청이있어서 '삼산 삼각라인'이라고도 불린다.(우리가족끼리만 ㅋㅋㅋ)

 

 

우선, 신영짱이 시킨 모밀면

모밀은 역시 여름에는 우리자매가 자주 찾는 주요리!

면이 부드럽고, 국물이 정말 깔끔하고 담백하다.

일식집에서의 소바는 국물과 따로 찍어먹어야해서 면이 빨리굳어버리는것에 비해

이곳에서 먹는 모밀면은 천천히 먹어도 면이 부드러움을 유지하고, 또... 무엇보다 양이 어마어마하다 ㅋㅋㅋ

2/3도 못먹는 신영짱

 

 

 

엄마가 시킨건 비빔냉면^^*

난 개인적으로 비빔냉면이 가장 맛있다.

매콤한 양념과 달달한 배와 오이 얇은 면빨...오이시이>3<

 

 

아빠가 시킨건 봉창이칼국수의 인기메뉴 '열무냉면'

열무냉면은 말할것도 없다-

이 가게에서 가장 인기많은 best menu ㅋㅋㅋ

한그릇 다 ~ 비우심

 

 달걀위에 깨 솔솔~^^*

 

 

 

그리고, 졔가 시킨건 담백한 콩국수~

올여름들어 처음먹는 콩국수^^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ㅎㅎ

엄청 기대했던 탓인지...

이곳에서 처음먹어본 콩국수는 기대이하였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직접만들어먹는게......더더더더 맛있는 ㅎㅎㅎ

 

 

그래도 독특했던건

보리가 얹어져있다는것?ㅎㅎㅎ

여기서 보리랑 우묵가사리, 오리랑 방울토마토만 먹고

다 남겼다 .....ㅠㅠ

 

 

 절대 맛멊다는건 아니지만

확실히 내 입맛에는 안맞았다. ㅠㅠ 콩국물이 더 묽었으면 좋으련만...

면도 비교적 굵어서 그 속까지 콩국물이 베이지 않았음...!

 

요건, 봉창이 칼국수 올때마다 시키는 ...김치만두^^

.......ㅋㅋㅋㅋㅋ시킬때마다 남기지만....

 

우리가족은.. 나빼고 다 배가 작다ㅠㅠ

아무튼 넷이서 5가지 다른메뉴시켜서 조금은 미안해하면서 주문했다...

 

다음번엔 통일하자며..

난 이제 비빔냉면을 배신하지 않을거라며...

 

 

아무튼, 울산에서 냉면 best3안에 드는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