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17살 여고딩 흔녀입니다 ㅋ 좀더 소개하자면...피아노 전공중인 흔녀이지요 ㅋ 연애하는 이쁜 언냐들 오빠야들 슬프지만 멋있는 솔로 언냐들 오빠야들 판 맨날 읽다가 덜덜떨며 자판위에 손올리는중입니다..ㅋㅋㅋ 조회수는올라가는데..댓글은 안달아주는 언냐들 미워잉 ㅠㅠㅠ 나도..음슴체 한번 써볼까요..?? ㅋㅋㅋ 안녕하심 ㅋ 혹시 제목보고 정말 친아빠 친딸 이렇게 생각하는분 없기를 바람ㅋ 설마 그러겠음? 나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현재 17살 풋풋여고생임(풋풋...하지않음..죄송함..) 나에게는 3살차 연상 남친님이 계심 ㅋ(그럼 남친은..20이겠네욤..핫) 만난지는 지금..........551일째임!! 지금은 알바하러가신덕분에 심심해서 이케 판을 써보게됨ㅋ 일단 먼저 우리의 만남을 설명해드리겠음 ㅋㅋㅋ 우리는 이열 멋짐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에서 만난 사이임 ㅋㅋㅋ 남친님은 세컨기타 나님은 키보드임 지금은 남친이 베이스고 나님은 여전히 키보드임임 처음 내가 그 밴드속에 뛰어들때 다들 원래 있었던 멤버였고 나만 투입된거였음.. 첫날 합주날! 남친님은 없었음 그때당시 고딩이였던 (나님은 중딩이였겠죠 ㅋㅋㅋ) 남친님께서는 담임께서 죽어도 안빼주던 야자님덕분에 평일에 모인 그날엔 올수 없었음 그때 난 어색어색 중이였는데 나님이 여자치곤 키가 큰편임 (지금은 168.5임 ㅋㅋ 쩜오 자람 ㅋㅋㅋ) 멤버 오빠야들이 말을 거는데 "헐 너 키 크다... 00이 보다 큰거아냐??ㅋㅋㅋ" "에이 그래도 남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키몇이야?ㅋ" 이케 막 얘기를 하는거임 저기서 00이 아마 내 남친이였을꺼임ㅋㅋ "168일꺼에요.ㅋㅋㅋ" 했더니 다들 쪼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00이 보다 클꺼가타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 조카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됨 ㅋㅋ 난 속으로 설마설마 했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모임이였음 날짜도 기억함 2009년 11월 1일 이였음..ㅋㅋ 나 이런여자임 ㅠㅠ 거기서 나는 남친님을 처음봤음 ㅋㅋㅋ "안 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는 어색어색이였음 ㅋㅋㅋㅋ 다들 나한테 아무말 없이 말놓고 막하는데 유일하게 내 남친님께서만 존대를 쓰셨음ㅋㅋㅋㅋㅋ 난 그게 날 존중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러다가 오빠야들이 "너네 같이 서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얘가 더클꺼같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들..그 때 솔직히 너무했어.. 그지??ㅋㅋㅋㅋ)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자 남친 매우 발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키얘기 쪼금 민감함...ㅠㅠ 근데키가 무슨상관임!! 사람만 좋으면 된거임 !! 근데 사실이긴했음.. 내가 그때 신발도 자체에 3cm정도 깔려 있는 신발이였음 ㅋㅋㅋ 남친이..작아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사실이잖아..?미안 ㅎ) 근데 인상은 되게 좋음 내가 사람 딱보고 성격 맞추기 은근 잘하는 편인데 정말 착하구 순해보였음 ㅋㅋㅋㅋ 어색하긴했지만 내가 말놓으라고 하니까 "아..그럼 말놓을께 ㅎ" 이러고 말놓더니 "나 몇일전에 생일이였다??ㅋ" 어.. 쩔?ㅋㅋㅋㅋㅋ "그래서요 ㅋㅋㅋㅋㅋㅋ" "선물줘!" (만나자마자 선물은 오바였잖아..응?? 응??으으으응ㅇ???????) "오빠는 내생일날 안줬잖아요ㅋㅋ" "너 생일 언젠데?" "00월00일이요 ㅋ" "그땐 내가 널 몰랐잖아!!!!" "저도 오빠 생일날 오빠 몰랐는데요 ㅋ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하며 첫만남은 끝났음 ㅋㅋㅋ 뭔가 심심한데.. 당연히 중간에 번호는 교환하고 계속 문자문자 문자문자 문자문자 하게 됬음 ㅋㅋ (문자내용은 뭐.. 뭐하냐 밥은먹었냐 심심하다 놀아달라 뭐 불법광고물..?ㅋ) 그러면서 "너도 말 편히놔~~ ㅎ" 이러는 남친덕에 편하게 말하게되었음..ㅋㅋㅋㅋㅋ 이케 처음 만나고나서 우린 정말 문자를 많이 주고받게됨 ㅋㅋㅋ 밴드멤버 오빠야들중에서 가장 친했음 ㅋㅋㅋ (사실.. 한명더 있긴함 !ㅋㅋ) 근데 내가 아빠라고 부를꺼라고 하고나서 정말 아빠와 딸 이렇게 불렸음 남친님은 나를 "딸~" 이렇게 부르고 나는 "아빠~" 하고 불렀음 ㅋㅋ 난 솔직히 말해서 처음만나고나서부터 호감 가졌었던듯.. 왜인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이였음 ㅋㅋㅋㅋㅋ 헤헤.. 나 반응 보고싶음.. 진짜 보는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다음꺼 올림..ㅋ 시간많은 여고생이라 그런가봄 ㅠㅠ 히히 눈팅만하지말구용..+_+ 632
★※※(1)아빠에서 남친으로 딸에서 여친으로?!
풋풋한 17살 여고딩 흔녀입니다 ㅋ
좀더 소개하자면...피아노 전공중인 흔녀이지요 ㅋ
연애하는 이쁜 언냐들 오빠야들
슬프지만 멋있는 솔로 언냐들 오빠야들 판 맨날 읽다가
덜덜떨며 자판위에 손올리는중입니다..ㅋㅋㅋ
조회수는올라가는데..댓글은 안달아주는 언냐들 미워잉 ㅠㅠㅠ
나도..음슴체 한번 써볼까요..??
ㅋㅋㅋ
안녕하심 ㅋ
혹시 제목보고 정말 친아빠 친딸 이렇게 생각하는분 없기를 바람ㅋ
설마 그러겠음?
나는 앞에서 말했다시피 현재 17살 풋풋여고생임(풋풋...하지않음..죄송함..)
나에게는 3살차 연상 남친님이 계심 ㅋ
(그럼 남친은..20이겠네욤..핫)
만난지는 지금..........551일째임!!
지금은 알바하러가신덕분에 심심해서 이케 판을 써보게됨ㅋ
일단 먼저 우리의 만남을 설명해드리겠음 ㅋㅋㅋ
우리는 이열 멋짐ㅋㅋㅋㅋㅋㅋㅋㅋ
밴드에서 만난 사이임 ㅋㅋㅋ
남친님은 세컨기타 나님은 키보드임
지금은 남친이 베이스고 나님은 여전히 키보드임임
처음 내가 그 밴드속에 뛰어들때
다들 원래 있었던 멤버였고 나만 투입된거였음..
첫날 합주날!
남친님은 없었음 그때당시 고딩이였던 (나님은 중딩이였겠죠 ㅋㅋㅋ)
남친님께서는 담임께서 죽어도 안빼주던
야자님덕분에 평일에 모인 그날엔 올수 없었음
그때 난 어색어색 중이였는데
나님이 여자치곤 키가 큰편임 (지금은 168.5임 ㅋㅋ 쩜오 자람 ㅋㅋㅋ)
멤버 오빠야들이 말을 거는데
"헐 너 키 크다... 00이 보다 큰거아냐??ㅋㅋㅋ"
"에이 그래도 남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키몇이야?ㅋ"
이케 막 얘기를 하는거임
저기서 00이 아마 내 남친이였을꺼임ㅋㅋ
"168일꺼에요.ㅋㅋㅋ"
했더니 다들 쪼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가 00이 보다 클꺼가타ㅋㅋㅋㅋㅋ헐 ㅋㅋㅋㅋㅋ 조카 불쌍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케됨 ㅋㅋ
난 속으로 설마설마 했음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두번째 모임이였음
날짜도 기억함 2009년 11월 1일 이였음..ㅋㅋ 나 이런여자임 ㅠㅠ
거기서 나는 남친님을 처음봤음 ㅋㅋㅋ
"안 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하는 어색어색이였음 ㅋㅋㅋㅋ
다들 나한테 아무말 없이 말놓고 막하는데
유일하게 내 남친님께서만 존대를 쓰셨음ㅋㅋㅋㅋㅋ
난 그게 날 존중해주는거 같아서 좋았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러다가 오빠야들이
"너네 같이 서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얘가 더클꺼같지 않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야들..그
때 솔직히 너무했어.. 그지??ㅋㅋㅋㅋ)
이렇게 나오기 시작하자 남친 매우 발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키얘기 쪼금 민감함...ㅠㅠ 근데키가 무슨상관임!!
사람만 좋으면 된거임 !!
근데 사실이긴했음.. 내가 그때 신발도 자체에 3cm정도 깔려 있는 신발이였음 ㅋㅋㅋ
남친이..작아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사실이잖아..?미안 ㅎ)
근데 인상은 되게 좋음
내가 사람 딱보고 성격 맞추기 은근 잘하는 편인데
정말 착하구 순해보였음 ㅋㅋㅋㅋ
어색하긴했지만 내가 말놓으라고 하니까
"아..그럼 말놓을께 ㅎ"
이러고 말놓더니
"나 몇일전에 생일이였다??ㅋ"
어..
쩔?ㅋㅋㅋㅋㅋ
"그래서요 ㅋㅋㅋㅋㅋㅋ"
"선물줘!"
(만나자마자 선물은 오바였잖아..응?? 응??으으으응ㅇ???????)
"오빠는 내생일날 안줬잖아요ㅋㅋ"
"너 생일 언젠데?"
"00월00일이요 ㅋ"
"그땐 내가 널 몰랐잖아!!!!"
"저도 오빠 생일날 오빠 몰랐는데요 ㅋ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하며 첫만남은 끝났음 ㅋㅋㅋ 뭔가 심심한데..
당연히 중간에 번호는 교환하고
계속 문자문자 문자문자 문자문자 하게 됬음 ㅋㅋ
(문자내용은 뭐.. 뭐하냐 밥은먹었냐 심심하다 놀아달라 뭐 불법광고물..?ㅋ)
그러면서
"너도 말 편히놔~~ ㅎ"
이러는 남친덕에
편하게 말하게되었음..ㅋㅋㅋㅋㅋ
이케 처음 만나고나서
우린 정말 문자를 많이 주고받게됨 ㅋㅋㅋ
밴드멤버 오빠야들중에서 가장 친했음 ㅋㅋㅋ
(사실.. 한명더 있긴함 !ㅋㅋ)
근데 내가 아빠라고 부를꺼라고 하고나서 정말 아빠와 딸 이렇게 불렸음
남친님은 나를 "딸~" 이렇게 부르고
나는 "아빠~" 하고 불렀음 ㅋㅋ
난 솔직히 말해서 처음만나고나서부터 호감 가졌었던듯..
왜인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그러던 어느날 이였음 ㅋㅋㅋㅋㅋ
헤헤.. 나 반응 보고싶음..
진짜 보는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바로!!!
다음꺼 올림..ㅋ 시간많은 여고생이라 그런가봄 ㅠㅠ
히히 눈팅만하지말구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