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26·AS 모나코)의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샬케 04가 가장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막시풋는 23일(한국시간) 최근 샬케가 박주영 영입전에 뛰어들어 600만 유로(약 91억원)를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샬케는 애초 스타드 렌의 공격수 놀란 루 영입을 노려왔으나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박주영으로 목표를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샬케는 베테랑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라울의 노쇠화에 대비해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을 안고 있었다. 여기에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K리그 출신 공격수 에두가 이적을 앞두고 있어 대체 자원 영입이 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인 릴 OSC는 박주영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으나 군 문제 등을 이유로 400만 유로(약 61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AS 모나코 측은 박주영의 이적료로 800만 유로(약 121억원)를 책정한 바 있다.
독일 언론 "샬케, 박주영 영입 가시화…91억 베팅"
[스포츠서울 2011-07-22]
다음 시즌을 앞두고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박주영(26·AS 모나코)의 거취가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샬케 04가 가장 적극적인 영입 의사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막시풋는 23일(한국시간) 최근 샬케가 박주영 영입전에 뛰어들어 600만 유로(약 91억원)를 제시할 것으로 내다봤다. 샬케는 애초 스타드 렌의 공격수 놀란 루 영입을 노려왔으나 협상이 지지부진하면서 박주영으로 목표를 선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샬케는 베테랑 라울 곤잘레스와 클라스 얀 훈텔라르가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라울의 노쇠화에 대비해 공격수 보강의 필요성을 안고 있었다. 여기에 쏠쏠한 활약을 펼쳤던 K리그 출신 공격수 에두가 이적을 앞두고 있어 대체 자원 영입이 급해진 상황이다.
이에 앞서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인 릴 OSC는 박주영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 왔으나 군 문제 등을 이유로 400만 유로(약 61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AS 모나코 측은 박주영의 이적료로 800만 유로(약 121억원)를 책정한 바 있다.
〈스포츠서울 유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