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소속사 관계자는 7월 23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논란에 대해 억울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부분만 캡처하거나 그 부분만 보고 오해가 생겨 논란이 일고 있어 속상한 심정"이라며 "현장 분위기도 논란이 일 정도의 문제가 없을만큼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채원은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촬영 이후 "물총을 생각보다 많이 맞았다. 여러가지로 걱정되지만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지난번 '해피투게더' 나갔을 때는 정답을 못맞췄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못 가져가서 한이 맺혔었는데 이번에는 맞췄다. 기대 많이 해달라"는 등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와 만족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이 생각지도 못한 논란이 생기자 당황스러운 눈치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채원도 이같은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연출 김정민) 첫방송 이후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앞서 문채원은 "첫방송이 나갔습니다. 응원의 말도 조언의 말도 모두 모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라는 소감 글을 남겨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예능 역시 마찬가지다. 문채원은 해투3 촬영 이후 공식팬카페 라비앙로즈에 "예능이 힘들더라. 제 딴에는 '해피투게더'가 두번째 녹화라 편한 마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기를 뺏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문채원은 예능논란보다 연기력 논란을 더 신경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예능에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논란이 일 수도 있겠지만 연기력은 자신이 극복해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문채원은 현재 지방에서 촬영에 올인하고 있다. 연기력 논란이 있는만큼 더 좋은 연기로 논란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계자는 "문채원이 심경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속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겉으로는 티내지 않고 의연히 대처하고 있다, 부족한 면이 많겠지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테니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채원 태도논란 문제의 발단은 지난 7월 21일 방송된 해투3에서의 모습에서 비롯됐다. 문채원은 이날 해피투게더에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출연진과 김준호, 김대희와 함께 출연했다가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이 문채원 태도논란으로 지적하는 대목은 문채원이 판넬의 스티커를 떼다 유재석과 손이 스치자 황급히 피하는 모습이었다. 문채원은 물총을 맞을 때에도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거만하다", "불성실하다"등 반응을 보이며 태도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다른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잘못된 캡쳐로 오해가 발생하는 일은 없길"등 태도논란에 휩싸인 문채원을 옹호하고 위로하는 글들을 올렸다.
특히 "이날 문채원 혼자만 맨발이 아닌 신발을 신고 있다"는 문채원 태도논란 지적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들이 "'해투3'에서 신발을 신거나 옷을 리폼하는 경우는 흔히 발생한다. 난데없는 트집잡기를 통한 마녀사냥은 삼가하자"고 자제를 당부했다.
문채원 논란해명 “예능 논란보다 속상한건 연기력 논란, 발전할테니 지켜봐달라”
[뉴스엔 2011-07-22]
문채원 측이 태도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문채원 소속사 관계자는 7월 23일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사실 논란에 대해 억울한 면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부분만 캡처하거나 그 부분만 보고 오해가 생겨 논란이 일고 있어 속상한 심정"이라며 "현장 분위기도 논란이 일 정도의 문제가 없을만큼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문채원은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 촬영 이후 "물총을 생각보다 많이 맞았다. 여러가지로 걱정되지만 보시는 분들은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지난번 '해피투게더' 나갔을 때는 정답을 못맞췄다. 개인적으로 선물을 못 가져가서 한이 맺혔었는데 이번에는 맞췄다. 기대 많이 해달라"는 등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와 만족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같이 생각지도 못한 논란이 생기자 당황스러운 눈치다.
관계자에 따르면 문채원도 이같은 논란이 일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특히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극본 조정주 김욱/연출 김정민) 첫방송 이후 연기력 논란이 일고 있는 것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앞서 문채원은 "첫방송이 나갔습니다. 응원의 말도 조언의 말도 모두 모두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해요"라는 소감 글을 남겨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예능 역시 마찬가지다. 문채원은 해투3 촬영 이후 공식팬카페 라비앙로즈에 "예능이 힘들더라. 제 딴에는 '해피투게더'가 두번째 녹화라 편한 마음으로 하려고 했는데 기를 뺏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문채원은 예능논란보다 연기력 논란을 더 신경쓰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예능에 많이 나가는 편이 아니라 실수를 할 수도 있고 논란이 일 수도 있겠지만 연기력은 자신이 극복해야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문채원은 현재 지방에서 촬영에 올인하고 있다. 연기력 논란이 있는만큼 더 좋은 연기로 논란을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관계자는 "문채원이 심경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본인도 속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겉으로는 티내지 않고 의연히 대처하고 있다, 부족한 면이 많겠지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테니 응원해달라"고 부탁했다.
문채원 태도논란 문제의 발단은 지난 7월 21일 방송된 해투3에서의 모습에서 비롯됐다. 문채원은 이날 해피투게더에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 출연진과 김준호, 김대희와 함께 출연했다가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네티즌이 문채원 태도논란으로 지적하는 대목은 문채원이 판넬의 스티커를 떼다 유재석과 손이 스치자 황급히 피하는 모습이었다. 문채원은 물총을 맞을 때에도 "그만하세요"라고 말하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섰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거만하다", "불성실하다"등 반응을 보이며 태도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다른 대다수 네티즌들은 "이날 방송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는데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다", "잘못된 캡쳐로 오해가 발생하는 일은 없길"등 태도논란에 휩싸인 문채원을 옹호하고 위로하는 글들을 올렸다.
특히 "이날 문채원 혼자만 맨발이 아닌 신발을 신고 있다"는 문채원 태도논란 지적에 대해서도 많은 네티즌들이 "'해투3'에서 신발을 신거나 옷을 리폼하는 경우는 흔히 발생한다. 난데없는 트집잡기를 통한 마녀사냥은 삼가하자"고 자제를 당부했다.
〈뉴스엔 김종효 기자〉